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로마서 13: 11 ~ 14
김영규 목사
2019.12.01
신성한 가족
마가복음 3: 31 ~ 35
한정운 목사
2019.11.24
은혜의 개봉, 언박싱(unboxing)
열왕기하 7: 3 ~ 10
유지미 목사
2019.10.13
멈춰 선 사람들
누가복음 17: 11 ~ 19
방원석 목사
2019.09.15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 7 ~ 12
박성경 목사
2019.09.01
하나님께 굶주린 삶
마태복음 5: 6
채송아 목사
2019.08.25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입니다
히브리서 10: 24 ~ 25
정석우 목사
2019.08.18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창세기 32: 22 ~ 32
박혜영 목사
2019.08.11
결핍 속의 초대
누가복음 5: 1 ~ 11
김난희 목사
2019.08.04
동행으로의 초대
창세기 12: 1 ~ 3
주요한 목사
2019.07.29
불편해 할 수 있는 능력
느헤미야 1: 1 ~ 11
태원석 목사
2019.06.23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 16: 19 ~ 34
나영덕 목사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