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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수능 기도회20.12.092020 온라인 수능 기도회2020. 12. 3. (목)본당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3일오전 8시 40분, 같은 시각 본당에서는수험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능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긴장된 분위기 가운데성도들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날 오전 1교시에는 강영롱 목사가 학부모들에게‘기도의 능력을 믿고 자녀를 향한 마음을 구하고 쏟으라’고 전했습니다.2교시 수리영역 시간 말씀을 맡은 박상건 목사는‘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에게 향한 계획이 있고 친히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전했습니다.3교시 한정운 목사는‘우리 자녀의 앞날이 주님의 은총과 돌봄으로 풍성하게 하시고,그 앞길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4교시 김영규 목사는어려운 세대 가운데 자라나는 자녀들이'세상의 잘못된 메시지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주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복된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시험을 치른 소망의 자녀들이위대한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게 되기를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누가복음 11장 9~10절-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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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소망아워' 첫방송20.12.02보이는 라디오 '소망아워' 첫방송2020.12.3(목)소망교회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문화선교부가 보이는 라디오 '소망아워'를 통해 성도들의 삶과 신앙 속으로 들어가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소망 톡톡> 코너의 첫 방송 특별 게스트로 김경진 담임목사님을 모셨습니다. 강단에서 내려온 목사님과 보다 가까이 마주하며 궁금했던 목사님의 가족과 사랑, 인생 이야기와 지난 추억들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코너에서는 소망 성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또 다른 교제의 장을 만듭니다. <아워프레이즈> 코너에서는 소망의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소망 아워는 12월 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소망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달 2회 방송됩니다. 이후에도 문화선교부 유튜브에서 각 클립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첫발을 뗀 보이는 라디오 '소망아워' 곳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성도들의 삶의 예배와 그 감동이 아름답게 흐르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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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탄트리 설치20.12.012020 성탄트리 설치2020.11.27, 28(금, 토)본당 로비, 주차장 대림절과 성탄절을 맞아교회에 트리를 세웠습니다. 본당 로비에 성탄트리는매년 수고한 꽃꽃이회가올해도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성탄목을 세우고전구와 각종 장식을 달아아름답게 꾸몄습니다. 제직회 문화선교부가 주관하여대림과 성탄의 의미를 담은특별한 트리도 설치됐습니다. 대림과 성탄의 마음을설치 예술로 봉헌하고픈 예닮교회와그런 마음을 구체화할작품을 찾던 소망교회가 만났습니다. 소망교회는 작은 교회와 협업을 통해지역 교회를 도울 수 있었고,예닮교회는 작품으로 소망교회를 도와모두 상생하는 작업이 됐습니다. 본당 앞 주차장에 작품을 전시할무대가 설치됐습니다. 메인 작품은 길이와 넓이가 다른100개의 나무로 만든 성탄목입니다. 나무 계단은 이 땅과 하늘을 잇는 천국계단이요,우리와 하나님을 잇는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성탄목 꼭대기에는 목자에게메시야 탄생을 알리는 천사가큰별과 함께 서있습니다. 천사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본당 로비에 전시된 마굿간입니다. 천사의 안내를 따라 본당 로비에 가면예닮교회에서 만든 목공예 작품‘노아의 방주’ 중 일부가 있습니다. 작품의 수 많은 집과 사람들은구원이 필요한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과 우상숭배,각종 세속에 빠진 사람들 속에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표현했습니다. 작품 제작에 교육1부도 동참했습니다.학생들 가정으로 나무집을 발송했고,꾸며져 오면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나무집은 우릴 위해 오셨고,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각 가정마다 기억하자는 의미입니다. 예배 드리러 교회에 온 성도들은작품을 감상하며 기뻐하고작품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소망없는 세상에 오셔서우리의 어둠을 드러내고빛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이 작품들을 보는 사람마다예수님의 다시 오심을소망으로 품고 우선순위로 두는천국백성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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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유아세례식20.11.24추수감사주일, 유아세례식2020.11.15(주일) 소망교회 지난 15일은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로 드렸습니다. 교회학교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예배를 드렸습니다.예수님과 열명의 나병환자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감사에 대해 배웠습니다.아동팀에서는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그래도 감사' 위로존에서는 풍선과 솜사탕 선물로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래도 감사' 포토월에는 올 한해 감사했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찍은 사진에 감사 제목을 적어 넣어 장식했습니다. 온라인 예배로 드린 영유아유치팀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이웃과 나누고자 북한 이탈 미혼모와 장애인 지원협회에 4kg 쌀 100포대를 지원했고,생필품 키트를 모아 전하는 <감사나눔 키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팀에서는 <오늘의 감사>, <내일의 감사> 코너로 올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한 일을 기억하고우리의 소망을 담아 내일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고등부에서는 상황에 따라 요동하는 믿음이 아닌,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에 대해 배웠습니다. 제2교육관 로비에 추수감사절 감사챌린지를 진행했고,선교후원 물품을 받았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주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을 주제로 시편 127편 1~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포로기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도들에게 어려운 가운데 씨를 뿌리고 거둔 열매를 올려 드리며 우리의 편이 되어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의 고백을 드리자고 전했습니다. 오후 5시에는 유아세례식이 거행됐습니다. 부모의 신앙 고백을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35명의 자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span sty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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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허니브리지 4기20.11.22신혼부부 허니 브리지 4기2020.11.6~7(금-토)가평 나인블럭&더스테이힐링파크 가평에 위치한 나인블럭에신혼부부 10쌍이 모였습니다.<첫째날, 달콤한 말씀과 잇다> 사랑하는 자신의 남편과 아내를동기 부부들에게 소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신혼부부들에게 ‘초청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행사를 섬기로 온 ‘허니비’ 권사들과신앙과 부부생활의 선배인4기 멘토부부도 소개했습니다. 애찬도 진행됐습니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에게빵과 포도주스를 먹여줬습니다. 예수님이 몸된 교회를 사랑하시듯기쁨으로 서로를 섬기며사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담임목사, 멘토부부와 다과를 나누며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둘째날, 달콤한 그대와 잇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상억 교수가 ‘함께함이 기쁜 부부살이-가치있는 같이함’이란 주제로 신혼부부들에게좋은 부부생활을 위한 코칭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나인블럭의 이곳저곳을 걸으며커플사진도 찍었습니다. 남편들과 아내들이 따로 모여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의견도 나누고 친목도 다졌습니다. 1박 2일의 시간 속에서각자 느낀바를 나누고,축복송을 부르며허니브리지 4기 부부 모두가서로를 축복했습니다. 허니브리지가 참가한 모든 부부에게행복의 다리가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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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로 임직예식20.11.152020년 장로 임직예식2020.11.8(주일)소망교회 본당 2020년 장로 임직예식이 지난 8일주일 4부 예배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지난 6월 소망 성도들의 투표로 선출된장형기, 박형진, 지준, 지대영,어윤찬, 박창훈 신임장로 6명은 임직을 위한교육과 훈련, 시험을 마쳤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씨를 뿌리는 인생’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열심히 심어가는참되고 충성된 종이 되기를장로 임직자들에게 권면했습니다. 담임목사와 더불어 시무·은퇴 장로가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임직자들에게 안수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임직이 선포됐고,김경진 담임목사가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임직자들에게 성경책을 전했습니다. 전 강남노회장 신성교회 오경환 목사는신임 장로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일하고,성내지 않고 덕스럽게 소통하며교회의 연합에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예배 후 축하연을 가졌습니다. 은퇴장로회 회장 장 춘 장로가축복기도를 했고, 강남노회 장로회에서장로 임직패를 증정했습니다. 교우들의 뜨거운 축하와 축복 속에박형진 장로가 답사를 했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한 주님의 종, 새롭게 임직받은 신임장로들과 더불어세상 속에 천국 맛을 내는소망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span style="font-family:'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NanumBarun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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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집사 후보자 교육20.11.11신임집사 후보자 교육"좋은 집사가 되어 교회를 섬기십시오."2020.10.31,11.7(토)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제직회 제직교육부가 주관하는2021년 임직받을 신임집사 후보자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2회 교육 과정 중 1회 필수로 참석하도록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이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온신임집사 후보자들은 교육자료를 받고 예배실로 들어갔습니다. 1회차 교육을 맡은 유지미 목사는집사 직분의 의미와 자격, 역할과 임무에 대해설명했습니다. 2회차 교육을 맡은 류헌조 목사는 신입집사 후보자들에게'자신이 누리고 있는 삶을 당연이 여기지 않고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제직회 부서 임원들이 나와예배부, 음악부, 차량부 등 봉사부서 및 활동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신임집사 후보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기쁜 마음으로 잘 섬기며,각각 받은 은사에 따라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고 성장하기를 기대 했습니다. 신앙 간증문을 제출한 신임 집사들은2021년 1월 제직수련회에서 정식으로 임명받습니다. "집사의 집분을 잘한 자들은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딤전 3:13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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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집사 후보자 교육20.11.11신임집사 후보자 교육2020.10.31-11.8(토)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제직회 제직교육부가 주관하는2021년 임직받을 신임집사 후보자 교육아 진행됐습니다. 2회 교육 과정 중 1회 필수로 참석하도록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이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온신임집사 후보자들은 교육자료를 받고 예배실로 들어갔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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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콘서트 '아이엠멜로디'20.11.11온라인 콘서트 '아이엠멜로디'2020.11.13,20,27(매주 금) 저녁 8시 실시간유튜브 '소망교육연구원' 채널 <온라인콘서트 '아이엠멜로디' > 자세히 보기 소망교육연구원이 브릿지프로젝트로 ‘아이엠멜로디’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11월 1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라이브로 방송되는 콘서트는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서로가 주 안에서 함께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며 소망의 하나님 앞에 함께 찬양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첫째 주(11월 13일)는 '모든 양육자를 위한 Healing concert'지속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정서적 육체적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아이엠 멜로디’ Blooming Concert for 양육자 >편둘째 주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Blooming concert'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처럼,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는 부모와 자녀에게 서로 잘 자라가고 있다는 고마움과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유아부 자녀의 학부모이자 성도인 장윤주 자매의 자작곡과 그 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아이엠 멜로디’ Blooming Concert for 부모와 자녀 >편 셋째 주 음악회는 '교사와 봉사자를 위한 Shining concert '로 꾸며집니다. 바이올린 김주은, 첼로 박혜은, 피아노 정환호 성도가 'Amazing grace',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곡들을 준비했습니다. 아이엠멜로디 온라인 콘서트는 오는 11월 13일,20일,27일 금요일 저녁 8시 <소망교육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송출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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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온라인콘서트 '아이엠멜로디'20.11.08온라인 콘서트 '아이엠멜로디'2020.11.13,20,27(매주 금) 저녁 8시 실시간유튜브 <소망교육연구원> 채널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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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육 수료식20.10.23새가족 교육 수료식2020.10.18(주일)소망교회 본당 지난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새가족 교육’을 이수한 새가족들이새가족 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새가족들을 환영하며,“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은 게 아니라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으셨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제 시작한 믿음의 여정이기쁨의 여정이 되도록 축복기도 했습니다. “소망교회에서 생명의 꼴을 먹게 하시고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되게 하시고우리의 인생이 바르게 하여주시고하나님의 나라에까지 이어지게 하시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새가족부 담당 김영규 목사는수료하는 새가족들을 환영하며,소망교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이루는 일에동역자 되길 권면했습니다.1.생명을 살리는 교회2.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교회3.하나님의 성품에 동참하는 교회 부장 김태승 장로는 축사에서새가족들이 예수님의신실한 제자 되길 바랐습니다. 담당목사가 새가족들에게수료증과 선물 증정을 했습니다. 이어서 광고를 듣고 새가족들은지구담당 교역자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10월 새가족 교육자들은 11월에 수료식을 갖고,11월 교육을 끝으로 2020년 교육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소망새가족들이 은혜 위에 굳게 서서세상에서 알 수도, 얻을 수도 없는소망의 이유(예수 그리스도)를 품고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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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권사후보자 교육20.10.222021년도 권사후보자 교육 2020.10.17(토)선교관 2층 예배실 2021년부터 신임 권사로 사역하게 될 권사 후보자들을 위한 교육이 지난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권사회 실행위원들은 권사 후보자들이 선교관으로 들어서기 전 발열 체크, 손 소독, 교인 확인의 절차를 거쳐 입장하도록 했습니다. 신임 권사 후보자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백진옥 권사가 권사회 임원과 실행위원들을 소개했습니다.교육 첫 시간인 이날은 <교회를 세움>을 주제로 김경진 담임목사가 나섰습니다. 권사 후보자들이 무엇보다 복음에 기초해 직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교회가 하는 일들에 대해 전했습니다.이어 권사회 담당 장선기 목사가 권사후보자 교육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교육 기간 동안 예배 출석 점검표, 소망말씀나눔 묵상, 독서보고서, 헌신 계획서 작성 등을 해 나가며 하나님의 권사로 잘 준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권사회 서기부와 회계부 등 각 부서 사역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결단의 기도 시간, 장선기 목사는 권사 후보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서 성도들의 연약함과 아픔의 자리로의 부르심에 감사로 응답하며 나아갈 것을 기도했습니다. 권사후보자들은 앞으로 5주의 교육 기간 동안 '교회를 세움', '성도를 세움', '교역자를 세움'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습, 영성 수련회, 권사 기도회, 공동체 훈련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로마서 8장 19절 말씀처럼, 모든 피조물이 신음하는 이 때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어 이 땅과 교회에 주님의 뜻을 구하는 든든한 하나님의 권사, 예수님의 권사로 준비되길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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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신앙 수련회20.10.21여전도회 신앙 수련회 2020.10.16(금)본당 16일 여전도회가 연합 예배와 함께 신앙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각 여전도회 임원들만 한 자리에 모였고 나머지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제 6여전도회 회장 정혜연 권사가 인도를 맡고, 제 7여전도회 회장 정정화 권사가 기도를 드렸습니다.수련회 강사로 나선 영세교회 김태수 목사는미가서 6장 6절에서 16절 말씀을 들어 ‘하나님의 요구’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습니다. 성도들의 삶에 미가서 6장 8절에 명시된 ‘하나님의 요구’가 녹아있는그런 ‘신앙생활’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회원들은 하나님의 요구에 집중하며 참된 신앙 회복하기를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각 여전도회 월례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사전녹화 된 영상을 공유하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진행도 했습니다.성도들은 신앙수련회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의 요구에 성실히 답했는지 살폈고, 코로나<span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N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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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3주년 기념주일20.10.11창립 43주년 기념주일2020.10.4(주일)본당 소망교회가 지난 4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 주일로 보냈습니다. 본당 문앞에는 교회 마당을 다녀간 소망 성도들의 기도와 간구, 감사 메시지가 붙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지만,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은 각 공동체별로 최소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이 성전을 헐라'(요2:13~22)는 제목의말씀을 전했습니다."우리 소망교회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고,끊임 없이 살펴나가야 할 바로 그것은 '부활의 능력 있는 교회' 입니다.부활하신 주님의 품격, 주님의 품성이 드러나고 있는 그런 교회여야 합니다"교회 창립을 맞아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두번째 착한 소나기 실천 운동 - 소망선물상자'도 시작했습니다. '소망선물상자' 바로가기 오후 5시에는 성인세례식과 입교식도 있었습니다. 세례교육과 문답을 마친 34명의 수세자와 입교자들이 회중 앞에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세례식 후 본당 앞에서세례자들의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저녁 7시 30분, 창립 기념 음악예배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3부 예배를 섬기는 시온찬양대가 준비한 찬양이 랜선을 통해 아름답게 울려퍼졌습니다. 이번 음악예배 주제는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소망 성도들의 고백을 담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찬양하고 연주하며 각자의 처소에서 찬양의 모습을 담아낸 130여 명 대원들의 찬양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습니다.예배당 문이 활짝 열리고 모두가 한 목소리로 기쁘게 찬양할 때까지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들의 뜨거운 예배는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p style="border:0px;line-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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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가족 합동추모예배20.09.26소망가족 합동 추모예배2020.9.24(목)소망교회 본당 매년 추석을 앞둔 목요일,소망수양관에서 드려지던 합동 추모예배가,코로나19로 인해 본당에서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22일, 김경진 담임목사와부교역자들이 소망동산을 찾아헌화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당일 본당에는제직회 경조부와 권사회 조의부,부교역자들만 참석했습니다. 경조부 담당 나영덕 목사가 인도를 맡고,경조부 부장 이혜선 장로가슬픔을 겪은 유가족들이 위로 받고천국소망으로 채워지길 기도했습니다.떠나보낸 이를 향한 그리움과천국 소망을 기도로 올려드렸습니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테너 이희준 성도는 땅에 살면서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사는 삶을 노래한‘하늘소망’ 찬양을 불렀습니다. 지난 1년동안 하나님의 품에 안긴300여명 고인과 유가족 명단이 들어간추모영상도 상영됐습니다. 강단에 선 김경진 담임목사는‘새 하늘과 새 땅을 보도다’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죽음 이후의 소망’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정복 하셨음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가 추모를 못하게 되더라도영원하신 하나님의 추모가계속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샬롬부 담당 김소정 목사가인생을 회고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 찬송‘주의 은혜라’를 특송했습니다. 슬픔을 겪은 유가족들이참된 부활의 신앙을 품고,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평강을누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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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개강맞이 특별예배20.09.25대학부 개강맞이 특별예배 - 강퍅, 은혜 -2020.9.6(주일), 13(주일)선교관 2층 제1예배실소망교회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예배(온생예)’를 드렸습니다. 줌 화상 플랫폼을 활용하여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대표기도를 진행했습니다.방배 라이트하우스 임형규 목사를강사로 초청하여 특별예배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강퍅(출14:8~14)’을 주제로말씀을 전했습니다.‘내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우리의 강퍅함을 예수님의 복음으로 부수고,하나님의 말씀을 조건없이 수용하는 마음으로순종하고 순복해야 할 것을 말했습니다.두 번째 주에는 ‘은혜(행28:11-1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나의 실패와 무너짐, 고통과 아픔을 재료로 사용하셔서하나님께서 빚어가시는 과정과 결말이 바로 ‘은혜’라고 강조했습니다. 말씀 후에는결단기도를 이어갔고, 파송 찬양의 시간에는 zoom 화상 앱으로서로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배실은 아직 비어있지만대학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회개하고 기도하며,함께 예배 드릴 날을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22 11
7:00 pm
남선교회연합
선교관 2층 제1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