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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현장 예배 재개20.05.06오프라인 현장 예배 재개 2020.5.3(주일) 소망교회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 10주 만에 오프라인 현장 예배가 재개됐습니다. 지난 5월 1일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3일 주일예배가 오프라인으로 드려졌습니다. 교회 주변에 활기가 넘칩니다. 성도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교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예배 30분 전, 고지된 안내에 따라 손소독, 체온측정, 출입증 확인을 마친 성도들이 예배당에 입장했습니다. 착석 후에 안내위원들이 좌석번호와 교인증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성도들의 협조로 질서있게 진행됐습니다. 성도들은 다시 예배당에 입장한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꾸며진 강단미화에는 온 세상 어린이들이 맑게 꽃 피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오프라인 현장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참회기도,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도 울려퍼졌습니다. 담임목사는 골3:12-14절로 ‘공감의 능력을 주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앞서 자신을 비우며 우리를 공감하신 주님의 본을 따라 이웃과 공감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예배 후 성도들은 질서있게 퇴장했습니다. 성도들이 퇴장한 예배당에는 다음예배를 위해 방역작업을 했습니다. 5월 10일에는 대학부, 청년부, 청년플러스도 오프라인 현장 예배가 재개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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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예배 준비20.04.29오프라인 예배 준비 2020.4.28(화) 소망교회 지난 3월 1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렸던 교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합니다. 이를 위해 교역자와 직원들이 모여 오프라인 예배 리허설을 했습니다. 지난 4월 4일부터 교회 홈페이지와 책과 사람들 방문을 통해 교인출입증을 발급했습니다. 4월 28일에는 전화를 통해 5월 3일 예배당 출입 사전예약을 받았습니다. 오프라인 예배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예배당 입장은 예배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로 손소독을 합니다. 2.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합니다. 3. 교인출입증을 리더기에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4. 착석 후, 안내위원이 좌석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도록 ‘교인출입증’을 다시 제시합니다. 5. 예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 후에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퇴장합니다. 닫혔던 예배당 문이 다시 열리고 있듯 코로나19로 어려워졌던 모든 것들이 은혜 가운데 속히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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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활주일20.04.19부활주일 2020.4.12(주일) 본당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 때 죽음의 절망을 이기신 승리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고난주간을 지나 지난 12일 부활절 기념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로마서 6장 3-9절 말씀을 들어 '우리는 어떻게 부활에 참여하는가'란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 " 교회학교 자녀들부터 교역자까지, 소망의 온 세대와 사역자가 예수 부활의 기쁜 소식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평소 온라인 예배 때보다 많은 찬양대원이 거리두기하며 찬양의 자리에 섰습니다. " 먼 미래의 나의 부활, 나의 죽음 이후에 있을 부활을 넘어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오늘 다시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그것이 바로 진정한 부활의 신앙입니다. " " 부활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나의 존재를 의의 도구로 그 성격을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가 그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이날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와 작은 교회를 돕는 일'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기쁨의 50일 동안 소통,나눔,기도 실천 운동인 '소나기' 실천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소식, 역전의 기쁜 소식이 온 땅 가득히 덮히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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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목요예배,성금요 등불기도회20.04.14고난주간 -세족예식으로 드리는 고난주간 목요예배, 성금요등불기도회 - 2020.4.9,10(목,금) 본당 소망교회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자 계속해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로 모이는 가운데, 십자가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고난 주간'을 보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저녁에는 <세족예식으로 드리는 고난주간 목요예배>로 드렸습니다. 소망교회의 모든 교역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학교 전도사들이 요한복음 13장 말씀 본문을 새번역 성경으로 봉독했고, 부목사 찬양대의 찬양 '갈보리 산 위에'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1-17,31-35)는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 발을 씻는다는 것은 '정결'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 사랑의 표현입니다. 다른 이의 더러운 부분에 손을 대는 '용기'이고 더러운 것을 닦아주는 '헌신'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다른 이를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소원하셨던 것이었습니다. " 김경진 담임목사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세족 예식을 행했습니다. 모든 교역자들은 믿음의 고백을 담아 본회퍼 목사님의 시로 만든 찬양곡 '선한 능력으로'를 찬양했습니다. "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 " 이어 소망의 가정에서도 은혜 가운데 세족식이 진행하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성금요 등불기도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당에서 진행됐습니다. <img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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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봄20.04.03소망의 봄 2020.4.1(수) 소망교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범국가적으로 시행하는 가운데 소망교회는 성도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예배당과 부속건물 출입을 제한하며 지난 한 달여간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닫힌 본당 문에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투병중인 성도를 향한 응원의 글과 회개와 간구의 기도제목이 붙었습니다 이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교회와 공예배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예배당을 찾아 조용히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본당 앞 주차장은 텅 비었지만 다음세대가 뛰놀게 되었습니다 부교역자들이 소망 등불기도회로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제목을 받아 기도했습니다 교회학교 교육1부에서는 주중 가정 신앙교육 자료를 만들어 각 각정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미자립교회에 마스크도 전달했습니다. 부서 담당 교역자들이 출연한 온라인예배 영상도 제작했습니다 교회 근처에는 봄꽃들이 만개하고 녹색잎도 싱그럽게 돋아났습니다 봄이 오면 겨울이 물러가듯 주님의 은혜로 현 상황이 조속히 지나가고 이 땅의 성도들이 주님의 몸으로 세상을 섬기며 영혼을 구원할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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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교회 시설 전체 방역작업20.02.292.29 교회 시설 전체 방역작업 2020.2.29 교회 전체 시설물 소망교회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지난 2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시설물 전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 직원들과 교회 직원들이 협력해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소망교회 당회에서는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제직부서와 공동체의 모임을 물론, 주일 찬양예배와 삼일기도회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주일예배와 새벽기도회는 온라인 예배로 드리도록 권했습니다. 따라서 교회 모든 시설물에 대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일부 출입자들을 위해서는 선교관 입구에 열감지기와 체온계를 설치해 출입명부에 상세히 기록하도록 하고, 교회 곳곳에 손소독제와 소독액을 설치해 상시 감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본당 이외에도 선교관과 1,2교육관, 교역자 사무실과 소망풍경, 책과 사람들, 차량부 사무실 등 곳곳을 다니며 방역 작업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베들레헴, 친교실과 도서관 등도 예외 없이 소독을 진행합니다. 소모임실 등 발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img title="_DSC3529.jpg" src="https://www.somang.net/common/editFil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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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헌신의 밤20.02.21교사 헌신의 밤 2020.2.19(수) 본당 소망교회의 미래,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사가 올해도 한 자리에 모여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2020년 교사 헌신의 밤이 지난 19일 삼일기도회 중 있었습니다.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고 주요한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주 오셔서 구하시리 주 오셔서 구원하시리 약한 자들에게 강한 능력으로 주 오셔서 구원하시리" 두려움과 염려로 인해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 믿음 없음을 회개했습니다. 2020년 교회학교 교육1부를 섬길 교사들이 하나님의 꿈과 성품, 권능을 소망하며,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를 찬양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교회학교 교육1부 담당 박상건 목사는 선생의 마음보다, 대가 없이 품는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심정으로 영혼들을 대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영아부부터 고등부, 발달장애인 부서 소망부와 수험생을 위한 드림부까지 올 한 해 스물 세 개 부서를 섬길 부장과 부감, 교사들을 위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부장, 부감, 교사 대표자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임명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임명자들을 향해 "임명장은 담임목사의 이름으로 수여되지만 진짜 임명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라고 짚어 말하며 임명자들을 축복했습니다. 담임목사는 교회학교 학생들과 이들을 양육하는 교사와 교역자, 각 가정과 부모를 위한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축복과 격려를 받은 교사들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양성 교육 ‘43기 교사대학’은 오는 3월 수강생을 모집해 개강할 예정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복음으로 낳았다고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다음세대를 부모의 심정으로 품길 다짐한 교사들로 인해 소망교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5)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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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부 인도네시아 의료봉사20.02.16의료선교부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2020.1.24(금)-30(목)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 제직회 의료선교부에서 설 연휴 기간 인도네시아로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화산폭발이 잦아 이로인해 발생한 이재민도 많습니다. 그들을 찾아가 의료지원 뿐 아니라 이미용 봉사도 함께 했습니다. 내과, 치과, 소아과를 비롯 한방, 카이로프랙틱까지, 10개 분과에서 3일동안 2,500명의을 진료했고, 이미용 봉사도 3일동안 약 370명을 섬겼습니다. 의료선교부를 통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졌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제직회 의료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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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20.02.09청년부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 -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막 10:52)- 2020.1.20(월)-29(수) 마다가스카르 <The people on the Way>를 주제로 18명의 청년부원들이 열흘간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지구상의 약 79%의 생물종이 모여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이곳으로 온 청년들은 마다가스카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갔습니다. 팀의 주요 사역은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 학교, 벽화, 의료와 공연 사역입니다. 첫날은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리보에 도착해 바로 안치라베 지역으로, 다음날은 툴리아, 그 다음날은 목적지인 안자베투릉그에서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육로로 이동 거리 왕복 약 2700km의 길 위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마주했습니다. 현지 선교사이자 외과 의사인 이재훈 선교사가 이끄는 의료 사역에도 의사와 간호사, 약사로 함께 동행했습니다. 특히 안자베투릉구 지역에서는 두달 전 처음으로 판 우물에 기념 벽화를 그렸습니다. 마을의 생명수가 된 우물처럼,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날에는 난타와 블랙라이트 드라마, 부채춤, 전문 기타 공연으로 문화 사역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기쁨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길 위에서 보낸 9박 10일의 시간 팀 주제 말씀의 맹인 바디메오처럼, 수동적으로 앉은 삶에서 소망을 쫒아 나서는 삶으로의 변화, 그 시작을 마다 땅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p style=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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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20.02.07청년부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 -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막 10:52)- 2020.1.20(월)-29(수) 마다가스카르 <The people on the Way>를 주제로 18명의 청년부원들이 열흘간 마다가스카르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지구상의 약 79%의 생물종이 모여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이곳으로 온 청년들은 마다가스카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갔습니다. 팀의 주요 사역은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 학교, 벽화, 의료와 공연 사역입니다. 첫날은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리보에 도착해 바로 안치라베 지역으로, 다음날은 툴리아, 그 다음날은 목적지인 안자베투릉그에서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육로로 이동 거리 왕복 약 2700km의 길 위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마주했습니다. 현지 선교사이자 외과 의사인 이재훈 선교사가 이끄는 의료 사역에도 의사와 간호사, 약사로 함께 동행했습니다. 특히 안자베투릉구 지역에서는 두달 전 처음으로 판 우물에 기념 벽화를 그렸습니다. 마을의 생명수가 된 우물처럼,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날에는 난타와 블랙라이트 드라마, 부채춤, 전문 기타 공연으로 문화 사역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기쁨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길 위에서 보낸 9박 10일의 시간 팀 주제 말씀의 맹인 바디메오처럼, 수동적으로 앉은 삶에서 소망을 쫒아 나서는 삶으로의 변화, 그 시작을 마다 땅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img style="font-family:'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NanumBarunGothicOTF;font-size:18.6667px;" title="_DSC8447.jpg" src="/FILE/NEW/20200207164329a2873c9f-2558-4970-93c0-20ae056b74c0.jpg" alt="/FILE/NEW/20200207164329a2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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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케냐 비전트립20.02.06대학부 케냐 비전트립 -Messengers,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라(행3:15)- 2020.1.21(화)-29(수) 케냐 탈라 소망 대학부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탈라 지역을 섬기고 왔습니다. 첫째 날 사역준비를 마친 케냐팀은 둘째 날 마퉁굴로 초등학교를 방문 했습니다. 시청각 자료가 흔치 않은 케냐에 국기, 지도, 몸의 구조 등을 벽화로 그려 교보재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셋째 날 뫄타티 초등학교와 캄부수 초등학교를 방문해 난타 공연과 복음 제시를 했습니다. 넷째 날 추무 고등학교를 방문해 공연을 하고, 대부분 평생을 그 지역에서만 사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비전스쿨’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다섯째 날 선교센터에서 아이들과 출애굽 열가지 재앙 관련 비디오를 시청하고, 직접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섯째 날 주일 오전예배를 아이들과 같이 드리고, 성경학교 사역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십계명, 여리고성 함락을 주제로 비디오를 통해 내용을 먼저 익힌 다음, 십계명 쓰고 색칠하기, 여리고성 나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병행했습니다. 케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대학부를 통해 온전히 전해졌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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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인도 비전트립20.02.05청년부 인도 비전트립 - 담대히 전하라(행 14:3)- 2020.1.22(수)-28(화) 인도 푸네 지난 설 명절을 전후로 청년부원 24명이 사도행전 4장 13절 ‘담대히 전하라!’를 주제로 인도 비전트립을 떠났습니다. 총 9시간의 비행 후 도착한 뭄바이 공항. 많은 사역과 관련된 많은 짐들의 세관 통과를 무사히 도우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3시간 남짓 달려 푸네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뒤 현지 문화 체험 후 푸른 목장 교회의 청년들과 교제와 그룹 소모입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의 주요 사역은 현지 교회 방문, 미션 스쿨 및 교회학교 클래스 사역(음악, 미술, 체육)과 공연사역(태권도, 부채춤, 난타, 워십댄스, 드라마, 인도국가 및 찬양)입니다. 셋째 날, 기독교 대학 부속 학교인 Kline Memorial School에서 현지 중학생들을 만나 공연 사역으로 만남의 문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음악, 미술, 체육 과목 수업을 통해 스스럼없이 팀원들에게 다가오는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튿날 팀은 솔라포에 위치한 진광센터에서 선교사님 부부께 세배를 하며 구정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후 방문한 좋은 나무 교회에서 방문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 증정과 기념촬영 이후 올리브교회로 이동해 방문을 기념하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올리브교회에서도 드라마, 부채춤 공연과 클래스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잣나무 교회 아이들과도 만나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다섯째 날, 선교사님이 비전의 말씀으로 선포하신 '물댄 동산'에 관한 찬양을 특송으로 준비하며 주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주일 예배도 잣나무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의 영어 설교와 청년의 간증,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br style="clear:both;" /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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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교회 시설물 전체 방역작업 실시20.02.012.1 교회 전체 시설물 방역작업 실시 2020.2.1(토) 교회 전체 시설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교회 시설물 전체에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다음세대가 예배 드리는 예배실과 교육관, 기도실, 본당 예배실에 빠짐없이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매주 토요일 방역작업을 시행하오니, 성도님들께서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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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에티오피아 비전트립20.01.30대학부 에티오피아 비전트립 -Messengers,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라(행3:15)- 2020.1.14(화)-20(월) 에티오피아 딜라 소망 대학부가 에티오피아를 찾았습니다. 지난 해까지 청년부가 섬겼던 에티오피아 지역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긴 이동시간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우릴 통해 주님이 이루실 것들을 기대합니다. 둘째 날 사역으로 ‘한별학교’에서 미술,음악,체육 수업을 했습니다. 대학부가 영어로 설명하면 선생님들이 현지어로 통역했습니다. 색종이 콜라주로 천지창조를 설명했고, 야외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도 했습니다. 벽화사역은 돌벽에 흰 페인트로 그림그릴 준비만 했습니다. 에티오피아도 우리 삶도, 더디 보이지만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튿날에도 수업을 하고 공연도 했습니다. 난타, 워십, 무언극, 합창 공연을 하고, 어제 그린 밑그림에 아름다운 색을 입혔습니다. 저녁에는 소망교회 청년부 출신이신 허달무 선교사님 댁에서 현지음식으로 식사하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날, 하로래사 학교’로 이동해 음악수업과 공연을 펼쳤습니다.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공연 후 먼저 다가올만큼 친근해졌습니다.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 제의를 재현하는 경험을 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5일째는 ‘그린라이트 학교’에서 마지막 학교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주일에는 ‘메브랏하일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공연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기 전 벽화사역을 마무리하고 매일 했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티오피아 땅을 처음 밟은 19명의 팀원 그들의 사역이 에티오피아를 향한 주님의 그림에 아름다운 색을 더했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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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 라오스 비전트립20.01.30청소년팀 라오스 비전트립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오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5) 2020.1.15(수)-21(화) 라오스 우돔싸이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부 학생들이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중등부 학생 9명과 고등부 학생 10명, 그리고 교사와 교역자까지 총 30명이 한 팀으로 나아갔습니다. 라오스의 북쪽 산악 지역에 위치한 프언밋 학교를 찾았습니다. 이곳 프언밋 학교에서는 노력봉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직접 자재를 옮기고 밭을 갈고 페인트칠을 하며 예외없이 함께 땀흘리는 법을 배웁니다. 태권도, 부채춤 등의 한국적인 공연들과 신나는 Kpop 공연들로 화려한 무대들도 선보였습니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를 때 팀원들은 모여 하루를 살게 할 생명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현지 아이들과 온몸으로 뛰어 노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간증과 기도회도 있었습니다. 라오스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가며 사역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마음들을 나눴습니다. 날이 갈수록 노력봉사는 한층 더 수월해지는 기분입니다. 현지 학생들과의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비전트립 기간 동안 받은 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보냈습니다. <span style=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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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태국 비전트립20.01.23대학부 태국 비전트립 -Messengers,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라(행3:15)- 2020.1.7(화)-14(화) 태국 상카부리 대학부 비전트립 태국팀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상카부리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사역준비를 마치고, 둘째날 현지 교회를 방문해 공연을 펼치고 간식 꾸러미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 태국 현지인들이 세운 겟세마네 신학교로 이동 신학생들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하고 저녁엔 태국음식을 대접 받았습니다. 세계선교부에서 지원한 운동화와 선물도 전달하였습니다. 미얀마 접경지역 카렌족이 사는 오지마을로 함께 사역을 가는 신학생들과 꼬리잡기, 줄넘기 등 함께 운동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날 오지마을 사역을 떠났습니다. 5개 마을 연합으로 낮에는 축구대회를 저녁에는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섯째날도 다른 오지마을로 이동해 마을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저녁엔 예배와 문화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학부 태국팀은 팀원 대부분이 해외선교가 처음이었습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에게 다가가 주님께 받았던 사랑을 나눈 팀원들 십자가 사랑의 증거를 가진 팀원들이 어디서나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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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pm
제5남선교회
선교관 2층 제1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