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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망스쿨 개원 감사 예배14.04.11미래소망스쿨 개원감사 예배 2014.4.7 노원구 하계동 "미래소망스쿨 개원 감사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 "미래소망스쿨을 아시나요?" 소망이야기 보러가기 7일 아침, 미래소망스쿨 개원 예배에 참석하려는 성도들이 예배당 앞에 모였습니다. 바로, 제직회 북방선교부가 근 1년여 기도와 노력 끝에 탈북 자녀를 위한 방과 후 보습학교를 개원하는 날이죠. 버스 안에서 미래소망스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착한 곳은 노원구 하계동에 자리를 잡은 이 건물의 3층, 미래소망학교입니다.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분은 이성희 교감선생님과 미래소망학교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북방선교부 심향화 목사님이십니다. 개원예배는 11시였지만, 모든 성도들이 미리 와서 기도하고 있었기에, 10분 일찍 시작했습니다. 경건의 시간에, 모인 이들은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을 부르며 우리의 마음을 모두 주님 앞에 드렸습니다. 북방선교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이 미래소망스쿨을 위해 기도해 주셨고, 담임 목사님께서 어린아이들이 오는 것을 반기셨던 마태복음 19장 13-15절을 들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미래소망스쿨(= 미소스쿨)가 약식 이름처럼 아이들과 그 가정, 그리고 하나님을 웃게 만들고, 나아가 이 탈북 자녀들이 미래 통일의 주역으로 자라날 터전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해주셨습니다. 2부 순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미래소망스쿨 개원을 위해 눈물과 땀으로 헌신한 TF팀(Task Force Team)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어, 교감과 정교사, 그리고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소개됐습니다. 운영팀장 이문규 집사님이 미래소망스쿨이 개원하기까지 경과 보고를 했고, 이성희 교감 선생님의 스쿨 학사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미소스쿨은 기숙형 방과 후 보습 학원으로, 무연고 탈불 어린이와 모자형 탈북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몇 차례 있었던 주보 광고로 자원봉사자들로 100여 명이 지원했었는데, 최소 6개월 이상 헌신자, 그리고 하계동이라는 위치에 지금은 33명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봉사자 가운데 홍보가 없었는데도 타 교인들의 지원이 많았던 점에 감사하며 교회 안밖에서 많은 분들이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동참해 하나님의 사역이 이어지길를 독려하셨습니다. 가장 먼저 미소스쿨에 입학한 박일현 어린이와 어머니가 인사했습니다. 이성희 교감, 박일현 어린이와 남자기숙자 사감인 이희정 선생님 미소스쿨은 탈북자들의 첫 적응 장소인 하나원과 외부자문위원들, 그리고 봉사자들의 협력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예배에 참석한 인근 교회 장로님과 성도들도 이 사역에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미소스쿨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아이들의 기숙사가 있습니다. 1층과 2층 남, 여 기숙사에는 각 6명씩 12명이 사감 선생님과 함께 거주합니다. 집기와 가구들은 소망수양관에서 기증한 것과 성도들의 헌금과 헌물로 모두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성도들 중에는 주방에서 아이들의 맛난 저녁을 책임지겠다며 즉석으로 신청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12명과 통학아이들을 합해 최대 30명이 미소스쿨에서 자라납니다. "준비 다 됐냐고요? 아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미래소망스쿨 개원 감사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 "미래소망스쿨을 아시나요?" 소망이야기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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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선거 1차 투표14.04.11장로선거1차 투표2014.4.1.6 임시 2예배실 "장로선거 1차 투표" 소망뉴스(1) 보러가기 장로후보 1차 투표가 4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동안 있었습니다. 투표 직전인 3월 30일 주일에는 26명 후보에 대한 프로필이 배포됐습니다. 주차장 앞 임시 예배실에 투표 장소가 마련됐고, 오전 11시에 개장했습니다. 화요 성경공부가 없는 교역자부목사님들과 교회학교 교역자들, 선거관리위원회와 참관인으로 애써 줄 장로님들, 권사회, 여전도회 임원들, 그리고 직원들이 모여 선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먼저, 투표함이 비었음을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확인하고 봉인한 뒤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부목사님들도 선거에 참여했다는 본인 서명을 한 뒤 투표 용지를 발급받았습니다. 주중에 꾸준히 이어졌던 발걸음은 주일에 절정을 이뤘습니다. 40여명 가까운 인력이 성도들을 맞기 위해 배치됐습니다. 교적에 사진이 없는 성도들은 즉석 교적 사진을 찍어 2차 투표교환증을 발급받았고, 세례증명도 즉석으로 이뤄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성도들은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토요일과 주일에는 대학, 청년들도 대거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장로선거 1차 투표4,400여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일 오후 5시에 마감됐고 곧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담당하는 장태진 목사님의 기도로 개표가 이어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장이신 남광영 장로님께서 개표에 있어 몇 가지 규칙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투표함이 완전히 비었음을 확인 후 투표용지 정리에 들어갑니다. OMR 리더기로 표를 읽고,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표수가 띄워졌습니다. 두 번의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장로님들과 제직회 임원들, 그리고 몇몇 후보자들은 결과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오작동하는 일부 투표용지에 대한 의견을 조율한 뒤, 마침내 장로투표 2차를 위한 후보 15명이 발표됐습니다. 장로선거 2차투표는 4월 27일 주일 저녁 찬양예배 직후 본당에서 거행됩니다. "장로선거 1차 투표"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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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가족신앙수련회14.04.10소망가족신앙수련회2014.4.4-5 본당 "소망가족 신앙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8개 남선교회가 연합으로 주최하는 소망가족 신앙수련회는 제4남 선교회 찬양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성의 회복을 주제로 한 이번 수련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수련회 특송은 시온 찬양대 소속인 전주란 집사가 <가시나무>와 <하나님의 사랑>을 불렀습니다. 사회는 아나운서 출신인 김은정 집사가 맡았습니다. "제가 소망교회 대학부 출신입니다." 첫 말씀 선포 자리에 높은뜻 정의교회 오대식 목사님이 친근함으로 성도들에게 성큼 다가섰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갈라디아서 2장 20장을 들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강조했습니다. 내게 있는 문제의 핵심에 그의 나라가 있는지, 아니면 내 요구들이 있는지는 자신만이 안다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 프레임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짧은 휴식 시간을 위해 남선교회 여성 성도들이 앞치마를 둘렀습니다. 성도들은 지인들, 또, 다른 교회에 다니는 자녀의 손을 붙잡고 같은 말씀을 듣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부흥한국 공동 대표로 있는 고형원 선교사와 찬양팀은 찬양과 간증 가운데 성도들을 깊은 예배의 회복의 자리로 인도했습니다. 특히 작곡을 하면서 하나님이 품게 해 주신 북한에 관한 비전을 나누면서 더욱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둘재 날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제5남선교회 찬양팀이 성도들의 마음밭을 다졌습니다. 수련회 남성 찬양대는 특송으로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를 준비했습니다. 둘째날에도 사회를 맡은 김은정 집사가 매끄러운 진행과 따뜻한 매너로 성도들과 강사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시간, 우리에게 웃음 속에 녹아드는 강력한 말씀을 전해준 분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님이십니다. "여러분, 교회 머리되신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Partnership을 가지고, Followship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 이 외에도 김 목사님은 인생 연주를 위해 아침 기도와 말씀을 가진 삶, 화평, 몸으로 뛰는 헌신과 전문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회, 소망교회 남선교회는 달라야 합니다. 여러분의 촛대를, 축복권을, 면류관을 빼앗기지 마시오" 남선교회는 수련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연합으로 준비를 해왔는데요, 당일에는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이들이 많아 기쁨을 누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주치의로 있는 16년동안 성경 지리 재고증을 할 수 있었던 기적같은 이야기는 김승학 박사님이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출애굽 사건을 증명하는 많은 유물과 실제 유적지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 보고함으로써 성도들의 믿음에 증거를 더했습니다. 이틀동안 열린 회복의 장을 마무리하면서 남선교회 담당 박원빈 목사님이 기도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소망 성도 개개인의 영성의 회복이 삶에서 능력으로 나타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소망가족 신앙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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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찬양대 수련회14.04.04권사 찬양대 수련회2014.4.2 선교관 지하2층 제1음악실 권사찬양대 수련회가 2일 오전 10시 반부터 4시까지 제1음악실에서 열렸습니다. 권사회 찬양대는 권사회 월례회 찬양은 물론 추모예배와 장로 발인예배 등 교회 내 굵직한 행사에 아름다운 빛을 발합니다. 찬양대원들은 이 날 교회 내외에서 교역자와 외부 지휘자를 초청해 마음을 새롭게 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들을 말씀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기도했습니다. 대원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은, 권사회 담당 윤요한 목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찬양하는 삶의 승리>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요, 먼저 찬양의 능력에 대해 설명한 목사님은 찬양자가 천국의 모습을 대변한다며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여러분, 목사가 천국가서 말씀 전할까요? 아니죠, 결국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부르는 찬양의 삶으로 승리하고 평강 누리기를 기도했습니다. 특강은 안양시리합창단 상임 지휘자로 있는 이상길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평소 찬양의 이론에 대해 익숙한 찬양대원에게 준비한 특강은 공동체 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기질론> 입니다. 먼저 각자의 기질에 대한 질의문답을 거쳤습니다.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다혈질 등 각 대원들의 기질을 파악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 째 특강은 장신대와 앤섬코랄 음악 감독을 겸하고 있는 이중대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찬양대 봉사자로서의 자세에서는 찬양대석에서 말씀을 듣는 태도와 찬양대 가운의 본래 목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통일성을 위해 입는다고 알고 있었던 찬양대 가운, 사실은 우리 죄를 하나님 앞에서 가리는 것으로 색이나 디자인은 단조롭고 정갈하게 입어야 한답니다. 특강 후에는 즐겁고 기쁜 맘으로 삼일기도회에 있을, 특송연습에 들어갔습니다. 권사 찬양대가 더욱 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찬양대, 하나님을 높이고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찬양대 되길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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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찬양대 수련회14.04.04권사 찬양대 수련회 2014.4.2 선교관 지하2층 제1음악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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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톡_비전찾기 프로젝트14.03.25Tok & Talk 기쁨을 통한 비전 찾기 프로젝트2014.3.22 임시 2예배실 소망교회 청소년들의 비전찾기 프로젝트, < Tok & Talk >이 매 주 토요일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톡앤톡 주제는 '기쁨을 통한 나의 진로찾기' 입니다. 자아와 진로 찾기에 나선 39명 학생들은 성품의 중요성, 최고의 브랜드인 나, 기쁨 유지법과 자를 빛나게 하는 직업, 나의 꿈 설계 6단계 등 알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성품에 대해 많이 다루는 만큼, 성품 교육 전문가인 김희정 강사가 6주 교육 일정을 이끕니다. 나는 현재 행복한 걸까요? 나의 행복 지수는 얼마일까요? 학생들에게 기쁨의 인터뷰가 시작됐습니다. 닉부이치치 동영상을 보면서는 계속 긍정할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마르지 않는 기쁨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봤습니다. 진로찾기 프로젝트에 '기쁨'을 연관시키기가 쉽지 않겠지만, 사실 기쁨은 '나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되기에 어떤 진로를 선택하느냐에 앞서 다뤄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 친구들, 이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열심히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이 순간,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됐네요. 초 간단 자존감 세우기 법: "나는 내가 맘에 들어!" 스스로를 인정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중입니다. 평소에 몰랐던, 아니 스스로도 인정해주지 않았던 나 자신을 이제 곰곰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긍정적인 면을 후딱 써내려간 학생들은 준비된 색지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나의 단점들을 빼곡히 색지에 적어내려갔습니다. 끈기가 부족하고, 화를 못참고, 결단력이 없고... 수 많은 부족한 부분을 적어 비행기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제게 이런 단점들이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 하나님께 나의 단점이 바뀌기를 소원하며 날려보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목표한 지점까지 계속 멈추지 않는 것이라네요. 아이들의 건강한 꿈찾기 도전은 4월 12일까지 계속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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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기 교사대학 개강14.03.20제37기 교사대학 개강2014.3.18 선교관 제1예배실 a 제 37기 교사대학 개강예배가 18일 저녁, 선교관 제1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교사대학 신입생들은 서로에게 축복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교회학교1부 각 부서 교역자들이 예배에 참석했고 수강생들을 축복하기 위해 부장, 부감님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예비 교사들은 서보경 전도사님의 인도아래, 우리 아이들이 찬양시간에 늘 은혜받는 찬양곡들도 함께 불러보며 교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중입니다. 교회학교 교육 부장님으로 있는 김영덕 장로님께서 교사대학의 교과 과정과 모인 이들과 교회학교를 위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교회학교 부감인 정대일 목사님과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맡기실 때" 에 대해 예비 교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4가지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현재 교회학교는 일천여 교사가 26개 부서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데요, 제37기 교사대학 수강자는 모두 171명 입니다. 수료하게 되면 만날 각 부서의 교역자님들과 교회학교 부장단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2부 오리엔테이셨에선는 11월 11일에 수료를 할 수 있기위한 실질적인 설명은 교사대학 담당 김윤기 전도사님이 해 주셨습니다. 다같이 학칙을 읽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1년의 교육기간 중 필수과목과 레포트 대체 가능 과목에 대한 설명과 엄격한 출결관리로 중도에 낙오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들으며 수강생들은 마음을 다졌습니다 . "교사대학을 작년에 수료한 남편의 권유로 37기 교사대학에 지원했습니다." "몰랐었는데 형이랑 저랑, 저희 둘 다 교사대학에 신청했더라고요. 와보니, 형도 앉아 있길래 깜짝 놀랐어요. " 학적관리 겸 간단한 신상정보를 알 수 있는 카드는 스스로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교사로 서기위해 도전하신 분들, 그리고 재수강으로 마음을 다잡은 분들도 모두 신실하고 소양있는 교사로 성장하는 한 해 되기를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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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뭐예요?14.03.11예배가 뭐예요?-유치부 봄맞이 성경학교- 2014.3.8 유치부실 "유치부 봄맞이 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재간동이 유치부 아이들이 봄맞이 성경학교에 왔습니다. 찬양으로 신나는 성경학교를 시작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도 율동을 함께하자 더욱 신이 났습니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예배가 뭐예요?>입니다. 예배라는 뜻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이 오늘의 주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려웠을 때 제일 먼저 무엇을 했다고요~~~~~??" "예배요~~~~~" 아이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답합니다. 늑대에게 쫓기는 양들이 다윗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늑대는 사울왕으로, 양은 다윗으로, 1인 2역을 오가며 펼쳐진 공연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실력을 쌓아간 다윗의 모습에 쏙 빠진 아이들은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 장면에선 함께 긴장했습니다. 다윗의 삶 속에서 행복한 때, 그리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며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유치부 어린이들을 1년동안 맡을 선생님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센터학습을 시작하기 전, 뛰놀기에 앞서 냠냠 맛난 간식도 먹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선생님과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예배하는 곳, 교회 미니어쳐를 만드는 활동학습이 한창입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도움으로 척척 잘도 만듭니다. 예배시간에 지켜야 하는 행동들을 OX퀴즈로 풀어보는 센터도 아이들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나, 다 맞췄어요!!" 각 센터를 돌며 예배에 대해 배웠던 태도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뤘습니다. 아이들이 센터학습에 푹 빠져있는 동안 학부모들은 교과과정을 들었습니다. 영유아부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혁 목사님이 교회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부모님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헌금은 두 손으로 정성껏 하는거예요~" 성경학교 주제 말씀을 노래로 부르고 외운 말씀을 문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거래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선생님이 하는 기도를 따라 했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찬양 주사위를 함께 던진 아이들은 나온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예배에 대해 많이 배운 하루, 엄마를 만나기 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치부 봄맞이 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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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14.03.07청년부 수련회2014.2.28-3.1 선교관2층 제1예배실 학업과 직장일로 바쁜 20-30대에게 특별한 수련회가 마련됐습니다. 삶의 분주함에서 떠나 말씀 앞으로, 말씀 속으로 초청한 청년부 수련회인데요, 지난 달 28일 저녁부터 3월 1일까지 선교관 제1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말씀에 응답하라 2014"입니다.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활짝 연 청년들이 성경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청년들은 수련회 이틀 동안 신약 중에서도 사도행전과 바울이 쓴 서신들을 모두 읽었습니다. 신약성경 중 거의 절반인 13개의 서신서가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거기에 누가가 쓴 사도행전까지 읽는 일정의 말씀 수련회는 정말 짧았습니다. 첫 시간, 사도행전에 대한 전체 개론은 청년부 담당 태원석 목사님 인도해 주셨습니다. 설명 후에는 통독사의 음성에 따라 말씀을 읽어내려갔습니다. 평소 제대로 성경을 읽지 못했던 청년들이 이 시간을 통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빼곡히 적인 일정 모두가 "통독" 입니다. 잠깐의 휴식시간, 예배실 입구에는 우리나라 성경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임시 전시장이 마련돼 말씀의 귀함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 모두가 미니 성경책과 담임목사님의 신간 <내 영혼의 고백>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바울의 서신들을 모두 읽는 과정도 흥미로웠습니다. 청년들은 바울의 각 전도여행 과정을 이해한 뒤 통독에 들어가 바울의 1차전도여행부터 로마 수감 때까지의 과정을 나눠 윤현호 목사, 태원석 목사, 추호성 목사가 각각 설명했습니다. 또, 하루종일 앉아서 진행하는 수련회인만큼, 역사적 배경이나 시대상을 설명할 때도 흥미진진한 여러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이 아데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곳,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코너에서는 담임 목사님을 모셔 바울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질의문답으로 들었습니다. 말씀 가운데 나를 조명하고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 청년들이 말씀에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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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지도자 수련회14.03.02구역지도자 수련회2014.2.28 본당 "구역지도자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2월의 마지막 날, 구역지도자 수련회가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12지구 장태진 목사님이 수련회에 참석한 구역지도자들을 위해 찬양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방학동안 구역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갖지 못했던 각 지구 목사님들은 입구에서 환한 얼굴로 이들을 맞았습니다. 11지구 박원빈 목사님이 수련회 일정을 인도해 주셨고 14지구 김태수 목사님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본당에는 소망교회 18개 지구별로 지도자들이 나뉘어 앉았고, 담당 교역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해서 기쁩니다. " 1지구부터 18지구까지 지도자들과 담당 목회자들이 소개될 때마다 서로 인사하며 박수로 격려했습니다. 구역장과 권찰, 그리고 교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목사님께서는 열왕기상 3장 4절에서 10절 말씀인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 그리고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예배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예배로부터 시작합니다. 예배가 없는 봉사, 충성, 헌신 모두 거짓 것입니다. " "예배를 통해 영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구역에서 예배를 놓치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지혜를 구한 솔로몬처럼 구역지도자들 역시 나의 욕심이나 불평에서 구하는 것이 아닌, 은혜와 감사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지도자의 첫번째 덕목은 뭘까요? 듣는 마음입니다. 구역원들에게 묻고 들어보세요." 구역지도자들은 올해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는 지도자 되길, 그리고 담당 교역자와 구역원 모두 위에 성령이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수련회 2부에서는 지구별로 교육과 교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역장과 협력자인 권찰들은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했고 교구장들 역시 각 구역들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도자들은 목사님께 실 예를 들으며 조목조목 할 일들을 살펴봤고 떨림과 기대로 첫 임무에 들어갔습니다. 지구 안에서도 서로를 소개했습니다. 일반 구역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구역모임을 갖는 직장인구역까지 모두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축복했습니다. 새로 지구를 담당하게 된 교역자들은 이 시간을 빌어 함께 기도하고 지도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친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성도와 함께 울고 웃으며 구역에서 충성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역 지도자로 설 것을 기대합니다. "구역지도자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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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414.02.28응답하라 2014- 청소년 연합 겨울 수련회- 2014.2.24-25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청소년 연합 겨울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중등부와 고등부의 연합수련회가 24일 오후부터 이틀동안 선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 응답하라 2014 " 요한계시록 3장 20절 ,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께 응답하고 더불어 살아가기를 촉구했습니다. 첫 날 저녁부터 시작한 수련회는 1 고등부 담당 박종호 목사님이 1차 말씀 집회를 인도하며 청소년들을 수련회로 초청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는 특별히 찬양에 은사가 많은 중,고등부 전도사님들이 나와 CCM 미니 콘서트와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던 짧은 순간에 대해 나눴습니다. 한 때는 빨강머리였다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이야기 등 초대된 전도사님들의 다양한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 응답하는 사람과 상황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습니다. <우리들의 스케치북>으로 명명된 이 코너에서 초대손님이 된 교역자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 매너와 이야기 속 진실성, 그리고 탁월한 실력으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사회는 임익귀 전도사님과 박종호 목사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짧은 만남의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해 수련회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교회 세 장소에 마련된 센터학습에서는 비전으로, 찬양으로, 또, 하나되어 응답했습니다. 영화와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께 응답했던 과정을 보며 어떻게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또, 비전에 대한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이들이 적어 낸 기도제목은 수련회 이후에도 교역자와 선생님들이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찬양으로 응답하라" 센터에선 활기찬 율동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아직 찬양이 익숙치 않은 학생들이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임시예배실에선 릴레이 게임 한 판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하나되어 릴레이식으로 준비된 각종 게임을 수행했습니다. 조랑말에게 길을 만들어주고 단체로 줄을 넘은 아이들은 발을 묶고 다음 게임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내가 집게손으로 탁구공을 옮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참여한 친구들 모두가 각 단계에서 잘 하는 것입니다. 각 팀 선수들, 이제 마지막 게임을 위해 발에 풍선을 묶고 있네요. 인정사정 볼 것도 없이 시작된 풍선 터트리기. 역시 남학생들이 사력을 다해 경기에 임합니다. CCM 찬양팀 소울 싱어즈가 초청 돼 무대에 섰습니다. 감성을 울리는 목소리와 불우했던 청소년기를 하나님과 넘어간 이야기에아이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 저의 상황을 모두 주님께 내어놓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일어서겠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며 이 시간을 기뻐했습니다 . 많은 아이들이 이틀동안 쏟아진 메시지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를 만나려 지금도 기다리고 계심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양육해 온 선생님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성령을 구했고, 아이들을 위해, 또 교사로서의 집분을 잘 감당하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교회학교 2부 교감인 정대일 목사님이 둘째날 집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정 목사님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속히 나무에서 내려온 삭개오처럼 우리 역시 즉각적으로 응답해야한다는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말씀 직후 시작된 기도회에선 아이들 대부분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응답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말씀과 결단을 통해 마음속에 넘치는 기쁨을 다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어린아이처럼 뛰며 환호했습니다. "청소년 연합 겨울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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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아동부 겨울 성경학교14.02.25영어아동부 겨울 성경학교 2014.2.22 임시 2예배실 영어아동부가 임시 2예배실에서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What is Your Testimony?'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이 바탕이 됐습니다. 주제 말씀은 영어아동부 담당 김윤기 전도사님께서 담당해 주셨습니다. 4개의 팀으로 갈린 아이들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자세 좋고... 눈빛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 빨리 달려~~!! 가운데로!! " 팀 색깔과 같은 원을 따라 돌다가 중앙에 있는 볼링핀을 먼저 잡는 선수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개인별, 팀별 계주가 이어졌고, 선생님들의 경기도 치열하게 붙었습니다. 모든 선수에게 배지가 주어졌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작 시간. 나의 믿음의 고백을 담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겉장에는 각자의 사진을 붙이고, 안쪽에는 " I am a living testimony" 라고 적었습니다. 성경학교 같은반 친구들과 한컷! 믿음을 고백하며 살아갈 때,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성경에 쓰여진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지겠지요? "우리 어린이들~ 다같이 손들고, 찬양하고 기도해 볼까요?"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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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14.02.23소망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2014.2.15 / 22 소망장학부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직전 소망장학부 회원들이 기도로 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소망뉴스(2) 보러가기 일찍부터 수여식장을 찾은 학생들은 앞으로의 학업은 물론, 장학생으로서의 일정을 충실히 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장내로 들어섰습니다. 소망교회 고등부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 '에이레네' 가 특송을 준비해 장학증서 수여를 축하했습니다. 소망장학부 담당 박원빈 목사님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보냈습니다. "소망 장학생이 된 여러분, 축하합니다.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여겨도 됩니다 ." 올해 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모두 70명입니다. 박원빈 목사님은 한 명씩 얼굴을 바라보실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시네요.^^ 학업 성적도 우수하지만 품성이 바른 이 학생들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는데, 믿지 않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밝고 늠름한 활기찬 발걸음의 소망장학생들, 미래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장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수고할 장학부 회원들이 축복송을 불러주자 모두들 쑥쓰러워 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과 '장학생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대학생 이상 장학생들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거행됐습니다. 경사스런 자리에는 장로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고, 전 소망장학부 담당 선우 천 목사님께서 장학증서 수여를 맡아주셨습니다. 모두들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습니다. 남성트리오 둘로스가 부르는 축하곡이 학생들의 가슴에 흘러들어갔습니다. '...언젠간 꿈이 이루어지네, 꿈이 이루어져...' 선우 천 목사님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 장학생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며 미래를 건설해 가기를 독려하셨습니다. 대학생 16명, 석사 9명, 박사과정에 있는 5명 등 모두 30명이 2014년도 소망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이 중에는 일반 전공자들과 신학 전공자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고 김수길 장로님이 기탁한 장학금은 해외신학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 6명이 받았는데요, 장학생을 대신해 부모님들이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축복송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각 영역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소망 장학생들을 축복합니다. [일부 자료 제공: 소망 장학부]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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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라서14.02.20예수님을 따라서 - 소년부 봄맞이 성경학교 - 2014.2.15 임시 제2예배실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소년1부와 2부가 연합으로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성경학교 전체 주제는 " Follow Me!! " 소년1부 강한준 전도사님이 주제설교와 전체 일정을 담당하셨습니다. 토요일 하룻동안 진행된 성경학교 일정을 통해 아이들이 마가복음 전체를 통독했습니다 . 소년2부 이건미 목사님의 마가복음 전반부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8장 까지 쉼없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 읽은 부분을 응용한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 사람을 낚는 어부 > 게임에서 아이들은 예수님께 속한 제자가 됐습니다. 마가복음 4-6장에선 예수님과 함께 이겨낸 풍랑을 로데오 게임으로 대체했습니다. 너나 할 것 없는 도전이 계속됐지만 선생님들조차도 예수님 없는 상황에선 역시 떨어지고 마는군요... ^^ 쉬는 시간엔 아이들에게 보충설명을 해 주시는 선생님, 또, 읽었던 부분을 진지하게 다시 읽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마가복음 7장에서 9장, 누가 제일 큰지를 재는 제자들의 이야기 속에는 제자 공동체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가롯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의 이름으로 편성된 각 조들은 조원들이 돌아가면서 컵을 높이 쌓아가며 하나가 되어 봅니다. "앗싸~ 성공!!" 전반부 내용을 퀴즈로 되새김질하는 시간. 열 두 제자의 이름을 외워보라는 요구에도 버쩍 손을 드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마가복음 10장을 읽은 아이들은 < 바디메오의 데시벨 > 을 측정했습니다. 바디메오의 간절함을 담아 힘껏 외쳐봅니다. 교육관에서는 제자가 된 아이들이 조각난 단서를 모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말씀을 정확히 완성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이리저리 들었던 말씀들을 떠올리며 집중했습니다. 예배실 천장 전체에는 바다에 쳐진 그믈을 장식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그물에 잡힌 물고기가 됐네요. 마가복음을 마지막까지 읽은 아이들은 조별로 소책자의 내용을 점검하고 주제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닫는 예배 속에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된 제자들에 대해 말씀을 들으며 소년부 아이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결단했습니다. [자료제공: 소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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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나님의 이끄심을14.02.18보라!! 성령의 이끄심을 - 대학부 미얀마, 라오스, 일본 비전트립 - 1.27-2.3 중 대학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2월 3일까지 대학부 담당 박경삼 목사님의 인솔 아래 미얀마 양곤으로 비전트립을 떠났습니다. 팀원들은 현지 체험과 현지 교회를 방문해 준비했던 공연사역을 진행하며 '선교' 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통의상 중 하의 '론지'를 입고 길을 나섰습니다. 언뜩 보면 둘다 치마형태로 돼 있는 이 옷은 미얀마에서 남자들이 흔히 입습니다. 아도니람 저드슨 기념관도 방문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해외 선교사이자 미얀마에서 일생 동안 사역을 한 신앙의 선조입니다. 팀원들은 아웅산 국립 묘지, 역사의 현장에 섰습니다. 가난한 국민에 비해서는 너무나 화려한 황금탑. 미얀마의 정신적 기둥은 '불교'라는데요, 쉐다곤 파고다를 돌아봤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방과 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티셔츠에는 알록달록 예쁜 <노아의 방주>가 프린트 됐습니다. 얼굴에 전통 화장푸 '타나카'를 바른 어린이. 나무를 돌에 갈아 바르는 것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용도라네요.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붙여가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아름다운지도 배웠습니다. 아이들과는 로 바닷가가 있는 차웅타 지역으로 1박 2일 성경캠프를 떠났습니다. 손바닥으로 찍고, 얼굴에 붙이고, 가면을 만드는 등 신나는 활동수업이 아이들을 기다렸습니다. 미니 올림픽과 찬양, 인형극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한편 세계선교부 라오스 비전트립에 합류한 대학부원들도 있었습니다. 교육팀으로 비전트립에 참가한 팀원들은 체육대회, 만들기는 물론 신나는 마술, 한국 전통무용 등 10여가지를 준비해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현지 교인들과 함께 예배하고 축복하는데 울컥...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한편, 21일에는 가까운 나라 일본로 가기 위해 18명이 출국했습니다. 훗카이도 고쿠라 교회에 도착한 이들은 집집마다 전할 미니 달력과 전도지를 정리했습니다. 최광덕 지휘자님의 기도로 일본어판 합창 연습을 하고 하라다 목사님의 간증 속에서 일본의 선교 역사도 배웠습니다. 교회에서 10분 거리인 데이케어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김도형 선교사님이 태권도를 가르치는 유치원에서 태권도와 태권무, 차임벨 공연을 했습니다. 기타큐슈 대학에서는 학부형과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했습니다. 또 다른 데이케어센터에서도 사람이 그리웠던 어르신의 손을 꼭 붙잡고 정을 나눴습니다. 낮에는 전도지와 달력을 돌리고, 저녁에는 사영리로 노방전도를 이어갔습니다 . 현지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는 일어와 한국 통역으로 진행됐습니다. 목사님께서 단기선교가 열매맺기는 어렵지만, 팀이 떠난 뒤 이 사명을 이어갈 고쿠라 교회 성도들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지인 나가사키 순교자 언덕을 찾았습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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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부 필리핀 재난구호 사역14.02.16의료선교부 필리핀 재난구호 사역2014.2.1-10 레이트 주, 타클로반 지역 필리핀 중부 레이트 주에 위치한 도시 타클로반에 의료선교부 재난구호팀 10명이 도착했습니다. 티없이 밝기만 한 어린아이들이 뛰노는 이 곳을 지난 해 11월 7일 태풍 "Yolanda" 가 강타했습니다. 부서진 도시는 재난발생 직후에는 구조와 응급질환자 넘쳤지만 지금은 회복기에 있는 이들과 만성 질환자들에게 의료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의사와 간호사, 약사와 행정을 담당한 팀원들은 역시 피해를 입었던 타클로반 시내 UCC교회를 거점으로 의료사역에 들어갔습니다. UCC교회 역시 태풍으로 천장과 벽체가 날아갔었는데, 다행히 복구된 모습이었습니다. 재난 구호 의료 지원에 힘을 보태 온 KMNDR소속 세브란스와 고신 의료원 등 5개 병원과 3개 교회에서 작년 1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아직 어수선한 모습은 경찰서와 같은 관공서나 공항도 매 한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아직도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줄을 섭니다. 6개 지역에서 매일 의료사역을 하면서 본 광경은 같았습니다. 도시의 모든 곳을 재건하고 있었다네요. 팀은 이번에 내과ㅘ 외과, 소아과와 산부인과, 피부과를 찾은 환자 1,218명을 만났습니다. 드레싱이나 수술 후 처리가 필요한 환자 등 의료팀을 찾은 이들도 100여 명이 됐습니다. 태풍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배는 육지에 올라와 있고,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집들도 많았습니다. 현지 동역을 하게 되 '성 바울 병원' 입니다. 엘리사 수녀님 이하 10명의 간호사가 우리 팀과 합류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Thank you for help us'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태풍 "욜란다"는 전세계 태풍과 허리케인, 사이클론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는데요, 많은 피해에도 3개월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필리핀 재난 현장에 급파된 한국 군인들도 함께했습니다. 팀원들은 '아라우 부대' 내 교회에서 함께 주일 예배를 했습니다. Araw는 태양, 희망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곳에서 한국군과 필리핀 합동 지원단이 학교 복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이 '우리는 아직 도움이 필요합니다.'로 읽혀지는 것은 왜일까요? [자료제공: 의료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