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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부 캄보디아 의료선교

2024-02-21

-LOVE MIRACLE NGO IN POIPET-

2024.2.8(목)~2.12(월)
캄보디아 포이펫

제직회 의료선교부가 의료복지 불모지인
캄보디아 포이펫으로 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현장 사역자를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2월 8일, 구정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의료선교부 담당 류헌조 목사와 부장 황성규 장로 등
선교팀원 32명이 캄보디아로 출발했습니다.

도착 후 제일 먼저 감사예배를 드리며
이번 사역의 시종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이튿날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선교사 부부를 포함한 24명의 현지 스텝이
통역 보조 등으로 사역을 도왔습니다.

부원들은 현지 영혼들의 몸과 맘이 건강해지고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사역이 되길 바랐습니다.

내과, 외과, 치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산부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 병리, 약제 처방 및
카이로프락틱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처방전에 따라 약을 전달하고 복약 지도를 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업고 이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미용선교회도 이번 사역에 함께했습니다.
진료를 보러 온 현지인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했습니다.

하루 한 끼를 먹기 힘든 빈민촌을 찾아
맛있는 빵과 깨끗한 생수를 전하는 ‘나누기 사역’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꾸려진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사역’도 양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이 곳의 주민들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 지역에 치유와 회복이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이튿날, 설 명절을 맞아 의료선교부 전통을 따라
담당 목사와 부장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사역 마지막 날엔 ‘LOVE MIRACLE’ 예배당의
현지 교인들과 같이 예배하고 특송을 올렸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위한 물놀이 사역도 진행했습니다.

1박 2일의 길지 않은 사역을 통해
현지인 8백여 명이 의료서비스를 받고,
2백여 명이 이미용 봉사를 받았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처럼 생각하며 섬기는
현지 선교사를 도와 동일한 마음으로 사역을 한
선교팀원들에게 주님의 칭찬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2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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