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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헌신의 밤

2024-03-22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자들-
2024.3.6(수)본당

교회학교와 소망부 각 부서의 부장, 부감, 교사
860여 명이 지난 삼일기도회에 모였습니다.

올 한해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고자
‘교사 헌신의 밤’ 예배를 드리기 위해섭니다.

박은미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교사들은 마음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소망교회를 위한 기도,
오늘 드려질 예배를 위해 기도회도 가졌습니다.

교사들이 찬양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를
특송으로 준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니
그 말씀 따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살아가게 하소서”

설교를 맡은 교육1부 담당 이재겸 목사의 인도를 따라
교사들이 양손을 가슴에 모으고 믿음의 고백했습니다.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열겠습니다”
“나의 생각을 예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이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자들’이란 제목으로
디모데전서 4장 4절부터 5절까지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육1부 이영화 부감의 인도에 따라
교사들이 ‘사명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사의 자리를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혼을 섬기겠습니다”

 

‘교사 임명장’ 수여식도 이어 진행됐습니다.

교회학교 교장 김경진 담임목사가 주님을 대신해
부장, 부감, 교사 대표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임명장을 받은 교사들에게
“여러분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시는 것”
이라고 임명장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주님께서 주신 소명이 어떤 것보다 귀하다” 말하며
봉사와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다음 세대 선교’라는, 주님 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이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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