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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

2024-01-09

2024.1.2(화)
본당

지난 2일 새벽 본당에서 새해를 맞은 성도들이
가족 단위로 모여 새해 첫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문재식 목사의 인도로 찬양을 드리며 기도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삼대가 함께 나와 성도들을 대표해 주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할아버지의 하나님, 아빠의 하나님 그리고 저의 하나님 아버지”

아들 소년2부 이영도 학생은 자신과 같은 자녀세대가 하나님을 만나길 구하고,
몸과 마음이 아픈 성도들이 치유 받는 한 해 되길 간구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제게 믿음 주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이우해 집사는 성도들의 가족구원의 문제가 해결되며,
소망교회를 찾는 모든 분들이 천국을 맛보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 박창록 성도는 이제껏 받은 복에 감사하며,
교회와 나라와 가정의 미래인 손주 세대와
그들이 살아갈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도를 맡은 이재겸 목사가 나와 성경봉독을 했습니다.
이후 대학부, 청년부 부원들과 교역자, 부장단이 함께한
연합찬양대가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16장 25절에서 3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담과 아브라함의 가정에 주신 축복을 예로 들어
생명의 풍요로움이 넘치며 피조물 전체에 유익을 주는 가정이 될 뿐 아니라
복음을 누리고 전하는 구원의 전초기지가 되길 권면했습니다.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2024년 한 해를 살아갈
‘나 자신을 위해’ 먼저 기도했습니다.

두 번째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부모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해 동안 기도할 기도제목을 카드에 적었습니다.

올 한 해 복을 받는 가정, 복을 나누는 가정,
복을 전하는 소망의 가정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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