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샬롬부 가을페스티벌

2023-10-22

2023.10.13(금)
선교관 제1예배실

만 70세 이상 여성 어르신 공동체 샬롬부가
가을을 맞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볕이 좋던 지난 13일 금요일, 샬롬부 회원들이
선교관으로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박광수 집사와 샬롬부 찬양팀이 강단에 서서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샬롬부 회장 홍미다 권사가
회원들과 ‘가을축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실버선교회 담당 장재원 목사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제목으로
샬롬부 회원에게 설교했습니다.

이어 샬롬부 총무 신광원 집사가
2부 공연을 진행할 SBS 명예예술단장
김정택 장로를 소개했습니다.

김정택 장로는 멋진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유머, 위트 넘치는 말솜씨와 매끄러운 진행에
샬롬부 회원들은 웃고 기뻐했습니다.

또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고 곱씹으며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국악인 양은별이 나와 한껏 오른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전통 민요와 찬송가를 국악 스타일로 불렀습니다.

흥겹기도 하고 구슬프기도 한 국악가락이
찬양에 더해져 마음을 울렸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샬롬부를 섬기는 김소정 목사가
‘그리운 금강산’을 독창했습니다.

남성앙상블 ‘인치엘로’의 무대도 뜨거웠습니다.

‘그대 그리고 나’, ‘오! 솔레미오’ 등
대중가요와 오페라 곡을 섞어 불렀습니다.

흥겨웠던 인치엘로의 무대 다음으로
아름다운 여성팝페라 팀 ‘엔젤디바’가 섰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의 ‘푸르른 날’과 뮤지컬 맘마미아의 곡들을
인치엘로와 함께 화음을 만들어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연자 모두가 무대로 올라와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회중과 함께 부르며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은혜를 누리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샬롬부 회원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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