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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망스쿨 개원 감사 예배

2014-04-11


미래소망스쿨 개원감사 예배

2014.4.7
노원구 하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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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침, 미래소망스쿨 개원 예배에 참석하려는 성도들이
예배당 앞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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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직회 북방선교부가 근 1년여 기도와 노력 끝에
탈북 자녀를 위한 방과 후 보습학교를 개원하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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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미래소망스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착한 곳은
노원구 하계동에 자리를 잡은 이 건물의 3층, 미래소망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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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분은 이성희 교감선생님과

 

미래소망학교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북방선교부 심향화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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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예배는 11시였지만, 모든 성도들이 미리 와서

기도하고 있었기에, 10분 일찍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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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에, 모인 이들은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을 부르며 우리의 마음을 모두 주님 앞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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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선교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이 미래소망스쿨을 위해 기도해 주셨고,
담임 목사님께서 어린아이들이 오는 것을 반기셨던
마태복음 19장 13-15절을 들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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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망스쿨(= 미소스쿨)가 약식 이름처럼 아이들과 그 가정, 그리고 하나님을 웃게 만들고,
나아가 이 탈북 자녀들이 미래 통일의 주역으로 자라날 터전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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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미래소망스쿨 개원을 위해

눈물과 땀으로 헌신한  TF팀(Task Force Team)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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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감과 정교사, 그리고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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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장 이문규 집사님이 미래소망스쿨이 개원하기까지 경과 보고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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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교감 선생님의 스쿨 학사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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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쿨은 기숙형 방과 후 보습 학원으로,

무연고 탈불 어린이와 모자형 탈북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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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있었던 주보 광고로 자원봉사자들로 100여 명이 지원했었는데,
최소 6개월 이상 헌신자, 그리고 하계동이라는 위치에 지금은 33명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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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 봉사자 가운데 홍보가 없었는데도 타 교인들의 지원이 많았던 점에 감사하며
교회 안밖에서 많은 분들이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동참해 하나님의 사역이 이어지길를 독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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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미소스쿨에 입학한 박일현 어린이와 어머니가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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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교감, 박일현 어린이와 남자기숙자 사감인 이희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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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쿨은 탈북자들의 첫 적응 장소인 하나원과
외부자문위원들, 그리고 봉사자들의 협력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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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한 인근 교회 장로님과

성도들도 이 사역에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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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쿨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아이들의 기숙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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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 남, 여 기숙사에는 각 6명씩 12명이


사감 선생님과 함께 거주합니다. 025A743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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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와 가구들은 소망수양관에서 기증한 것과
성도들의 헌금과 헌물로 모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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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했던 성도들 중에는 주방에서 아이들의 맛난 저녁을

책임지겠다며 즉석으로  신청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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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12명과 통학아이들을 합해
최대 30명이 미소스쿨에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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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됐냐고요?
아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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