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목요성찬식
2014-04-18
목요 성찬식2014.4.17
본당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의 만찬을 기억하며
소망 성도들이 본당에 모였습니다.
예배는 부목사님들의 안내로 차분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찬송가 144장 가사가 가슴에 박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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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의 만찬을 기억하며
소망 성도들이 본당에 모였습니다.
예배는 부목사님들의 안내로 차분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찬송가 144장 가사가 가슴에 박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이 성찬을 나누며 드리는 기도를 함께하며
주님이 성찬을 나누며 드리는 기도를 함께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길 기도했습니다.
베다니 찬양대는 < 영광의 십자가 > 를 노래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베다니 찬양대는 < 영광의 십자가 > 를 노래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저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는 예배 본문처럼
예수 믿는 것의 목표는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성찬은 성도들이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기억함으로 시작됐습니다.
성찬은 성도들이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기억함으로 시작됐습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떼시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신 것처럼
성도들도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도들도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장로님들이 성찬 예식을 위해 받침을 들었습니다.
"...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는 말씀을 받들며 함께 떡을 뗏습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받아 든 성도들은
그 은혜에 감사를 올렸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새 언약의 피를 성도가 함께 나눴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신 성도들은 우리 안에 성령으로 거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성령의 열매맺으며 살아가기를,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되길 기도했습니다.
세상을 향해 살아가는 성도들은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붙잡을 것을 결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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