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풍경
2014-04-23
입구에서 장로님과 안내 위원들은
함박웃음으로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매 예배 전, 후로 흰 한복을 곱게 입고 안내를 한 권사님들, 그리고
흰 타이를 맨 부목사님들의 얼굴도 빛이 났습니다.
성도들은 예배 후, 떡과 차를 나눴습니다.
소망서점에는 부활주일에 맞춰 제작된
함박웃음으로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매 예배 전, 후로 흰 한복을 곱게 입고 안내를 한 권사님들, 그리고
흰 타이를 맨 부목사님들의 얼굴도 빛이 났습니다.
성도들은 예배 후, 떡과 차를 나눴습니다.
소망서점에는 부활주일에 맞춰 제작된
소망교회의 다양한 상품들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찬양대를 찾아
마지막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찬양대를 찾아
격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오후 5시에는 성인 세례식이 거행됐습니다.
부모의 신앙고백에 따라 유아세례를 받았던 성도 40명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입교에 참여했고,
일반성도 92명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또 살기를 다짐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자와 입교자들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을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입교인으로서 첫 성찬식에도 초대됐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생각하자 감격이 온 몸을 덮었습니다.
이 잔을 마심으로 주의 성령이 함께 하시고,
오후 5시에는 성인 세례식이 거행됐습니다.
부모의 신앙고백에 따라 유아세례를 받았던 성도 40명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입교에 참여했고,
일반성도 92명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또 살기를 다짐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자와 입교자들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을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입교인으로서 첫 성찬식에도 초대됐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생각하자 감격이 온 몸을 덮었습니다.
이 잔을 마심으로 주의 성령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결단하기를 구했습니다.
참석한 이들과 믿음을 나눈 가족과 친구들, 삶의 터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신앙 선후배가 기쁨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대학부는 플래카드까지 만들었네요~ ^^
부활주일 저녁 찬양예배는 시온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공연했습니다.
성도들은 약 4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를 숨죽여 경청했습니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는 성경의 한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를 내려달라는 엘리야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심에 감사하는 합창이 진행되는 동안
온몸에 전율을 느낀 성도들 역시 함께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참석한 이들과 믿음을 나눈 가족과 친구들, 삶의 터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신앙 선후배가 기쁨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대학부는 플래카드까지 만들었네요~ ^^
부활주일 저녁 찬양예배는 시온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공연했습니다.
성도들은 약 4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를 숨죽여 경청했습니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는 성경의 한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를 내려달라는 엘리야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심에 감사하는 합창이 진행되는 동안
온몸에 전율을 느낀 성도들 역시 함께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부활주일 풍경" 소망뉴스(1)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