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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풍경

2014-04-23
부활주일 풍경2014.4.20
소망교회
"부활주일 풍경" 소망뉴스(1)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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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 성도들의 발걸음이 바삐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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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축하합니다."


입구에서 장로님과 안내 위원들은
함박웃음으로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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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예배 전, 후로 흰 한복을 곱게 입고 안내를 한 권사님들, 그리고
흰 타이를 맨 부목사님들의 얼굴도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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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예배 후, 떡과 차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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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서점에는 부활주일에 맞춰 제작된


소망교회의 다양한 상품들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025A828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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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찬양대를 찾아


격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025A88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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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는 성인 세례식이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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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신앙고백에 따라 유아세례를 받았던 성도 40명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입교에 참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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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도 92명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또 살기를 다짐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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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와 입교자들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을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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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인으로서 첫 성찬식에도 초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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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몸과 피를 생각하자 감격이 온 몸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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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을 마심으로 주의 성령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결단하기를 구했습니다.025A909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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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이들과 믿음을 나눈 가족과 친구들, 삶의 터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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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신앙 선후배가 기쁨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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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는 플래카드까지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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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저녁 찬양예배는 시온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공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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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약 4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를 숨죽여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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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는 성경의 한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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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려달라는 엘리야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심에 감사하는 합창이 진행되는 동안
온몸에 전율을 느낀 성도들 역시 함께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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