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선교학교 3기 개강
2014-05-09
통일선교학교 3기 개강2014.5.8
본당 제1예배실
제직회 북방선교부가 지난 8일 제3기 통일선교학교를 열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본당 제1예배실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는 선교학교에는
성도 70여명이 참석해 통일을 준비하는 첫 걸음을 뗏습니다.
강사님들은 한반도 평화 연구원 원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북한선교 전문가와 남북나눔 본부장 등으로
북한에 대한 체계적인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 북한을 이해하는 여섯가지 키워드와 기독교적 성찰 >을 짚어봤고
질의문답 시간으로 통일, 그리고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통일과 북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북방선교부가 막 시작한 탈북어린이 방과후 교실인
미래소망스쿨 다섯 어린이들에 대한 기도가 뜨거웠습니다.
"하나님, 미래소망스쿨에 예배 봉사자를 보내주세요."
북한을 위한 연합기도팀의 세세한 상황을 듣고, 기도제목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것 역시 현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소명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한 동역자들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본당 제1예배실
제직회 북방선교부가 지난 8일 제3기 통일선교학교를 열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본당 제1예배실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는 선교학교에는
성도 70여명이 참석해 통일을 준비하는 첫 걸음을 뗏습니다.
강사님들은 한반도 평화 연구원 원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북한선교 전문가와 남북나눔 본부장 등으로
북한에 대한 체계적인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 북한을 이해하는 여섯가지 키워드와 기독교적 성찰 >을 짚어봤고
질의문답 시간으로 통일, 그리고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통일과 북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북방선교부가 막 시작한 탈북어린이 방과후 교실인
미래소망스쿨 다섯 어린이들에 대한 기도가 뜨거웠습니다.
"하나님, 미래소망스쿨에 예배 봉사자를 보내주세요."
북한을 위한 연합기도팀의 세세한 상황을 듣고, 기도제목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것 역시 현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소명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한 동역자들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