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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실행위원 수련회

2014-02-13
여전도회 실행위원 수련회2014.2.10
선교관 제2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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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여전도회 실행위원들을 위한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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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는 연령별로 나눈 7개 여전도회 실무진 1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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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담당 김지영 목사님께서 <내가 너를 세웠노라>는 제목으로
예레미야 1장 5,6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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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에 얼마만큼 겸손하게 순종하며 나가느냐
주의 말씀을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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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당하는 사역이 방문하는 교회와 기관에게
회복의 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에


위원들은 마음에 큰 포부를 얻었습니다. 025A00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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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정과 마음이 하나님의 계획보다 앞서지 않기를 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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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더해져
주의 일을 하는데 합당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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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사역,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나라 되길 바라며 손을 모았습니다. 025A01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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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말씀 카드를 뽑으며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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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 여전도회 실행위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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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여전도회 정현숙 회장님이 여전도회 전체 의장으로
2부 사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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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린 제1여전도회가 준비한 간단한 개인율동,
쑥쓰러워 하는 회원들에게 선배님들은 박수와 격려로 뜨겁게 호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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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기도하네>를 찬양과 첼로, 플룻과 피아노로
차분하게 공연한 제2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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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옷으로 분위기를 내 제3여전도회는
실행위원 전체가 합창으로 힘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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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여전도회에서 준비한 <요나> 찬양은 실감나는 표정과 능숙한 공연 매너에
회원들이 연신 "언니!!" 를 외치며며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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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내 각 부서의 실행위원들을 일일히 소개하며
따뜻한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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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여전도회에서 마련한 Thank You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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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Bolt의 찬양에 맞춘 이 공연은


지금 드리는 영광이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영광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25A04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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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큰 만큼 박수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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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여전도회의 깊이있는 찬양
You raise me up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울려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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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업으로 귀한 사역을 감당할 실행위원들. 복된 한 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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