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지도자 수련회
2014-03-02
구역지도자 수련회2014.2.28
본당
2월의 마지막 날, 구역지도자 수련회가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12지구 장태진 목사님이 수련회에 참석한 구역지도자들을 위해
본당
"구역지도자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2월의 마지막 날, 구역지도자 수련회가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12지구 장태진 목사님이 수련회에 참석한 구역지도자들을 위해
찬양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방학동안 구역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갖지 못했던
각 지구 목사님들은 입구에서 환한 얼굴로 이들을 맞았습니다.
11지구 박원빈 목사님이 수련회 일정을 인도해 주셨고
14지구 김태수 목사님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본당에는 소망교회 18개 지구별로 지도자들이 나뉘어 앉았고,
담당 교역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해서 기쁩니다. "
1지구부터 18지구까지 지도자들과 담당 목회자들이 소개될 때마다
서로 인사하며 박수로 격려했습니다.
구역장과 권찰, 그리고 교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목사님께서는 열왕기상 3장 4절에서 10절 말씀인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
그리고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예배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예배로부터 시작합니다.
예배가 없는 봉사, 충성, 헌신 모두 거짓 것입니다. "
"예배를 통해 영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구역에서 예배를 놓치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지혜를 구한 솔로몬처럼
구역지도자들 역시 나의 욕심이나 불평에서 구하는 것이 아닌,
은혜와 감사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지도자의 첫번째 덕목은 뭘까요?
듣는 마음입니다. 구역원들에게 묻고 들어보세요."
구역지도자들은 올해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는 지도자 되길, 그리고
담당 교역자와 구역원 모두 위에 성령이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수련회 2부에서는 지구별로 교육과 교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역장과 협력자인 권찰들은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했고
교구장들 역시 각 구역들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도자들은 목사님께 실 예를 들으며 조목조목 할 일들을 살펴봤고
떨림과 기대로 첫 임무에 들어갔습니다.
지구 안에서도 서로를 소개했습니다.
일반 구역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구역모임을 갖는 직장인구역까지
모두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축복했습니다.
새로 지구를 담당하게 된 교역자들은 이 시간을 빌어 함께 기도하고
지도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친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성도와 함께 울고 웃으며 구역에서 충성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역 지도자로 설 것을 기대합니다.
방학동안 구역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갖지 못했던
각 지구 목사님들은 입구에서 환한 얼굴로 이들을 맞았습니다.
11지구 박원빈 목사님이 수련회 일정을 인도해 주셨고
14지구 김태수 목사님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본당에는 소망교회 18개 지구별로 지도자들이 나뉘어 앉았고,
담당 교역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해서 기쁩니다. "
1지구부터 18지구까지 지도자들과 담당 목회자들이 소개될 때마다
서로 인사하며 박수로 격려했습니다.
구역장과 권찰, 그리고 교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목사님께서는 열왕기상 3장 4절에서 10절 말씀인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
그리고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예배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예배로부터 시작합니다.
예배가 없는 봉사, 충성, 헌신 모두 거짓 것입니다. "
"예배를 통해 영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구역에서 예배를 놓치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지혜를 구한 솔로몬처럼
구역지도자들 역시 나의 욕심이나 불평에서 구하는 것이 아닌,
은혜와 감사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지도자의 첫번째 덕목은 뭘까요?
듣는 마음입니다. 구역원들에게 묻고 들어보세요."
구역지도자들은 올해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는 지도자 되길, 그리고
담당 교역자와 구역원 모두 위에 성령이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수련회 2부에서는 지구별로 교육과 교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역장과 협력자인 권찰들은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했고
교구장들 역시 각 구역들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도자들은 목사님께 실 예를 들으며 조목조목 할 일들을 살펴봤고
떨림과 기대로 첫 임무에 들어갔습니다.
지구 안에서도 서로를 소개했습니다.
일반 구역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구역모임을 갖는 직장인구역까지
모두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축복했습니다.
새로 지구를 담당하게 된 교역자들은 이 시간을 빌어 함께 기도하고
지도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친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성도와 함께 울고 웃으며 구역에서 충성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역 지도자로 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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