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뭐예요?
2014-03-11
예배가 뭐예요?-유치부 봄맞이 성경학교-
2014.3.8
유치부실
재간동이 유치부 아이들이 봄맞이 성경학교에 왔습니다.
찬양으로 신나는 성경학교를 시작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도 율동을 함께하자 더욱 신이 났습니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예배가 뭐예요?>입니다.
예배라는 뜻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이 오늘의 주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려웠을 때 제일 먼저 무엇을 했다고요~~~~~??"
"예배요~~~~~" 아이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답합니다.
늑대에게 쫓기는 양들이 다윗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늑대는 사울왕으로, 양은 다윗으로, 1인 2역을 오가며 펼쳐진 공연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실력을 쌓아간 다윗의 모습에 쏙 빠진 아이들은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 장면에선 함께 긴장했습니다.
다윗의 삶 속에서 행복한 때, 그리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며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유치부 어린이들을 1년동안 맡을
선생님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센터학습을 시작하기 전,
뛰놀기에 앞서 냠냠 맛난 간식도 먹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선생님과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예배하는 곳, 교회 미니어쳐를 만드는 활동학습이 한창입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도움으로 척척 잘도 만듭니다.
예배시간에 지켜야 하는 행동들을 OX퀴즈로 풀어보는
센터도 아이들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나, 다 맞췄어요!!"
각 센터를 돌며 예배에 대해 배웠던 태도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뤘습니다.
아이들이 센터학습에 푹 빠져있는 동안 학부모들은
교과과정을 들었습니다.
영유아부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혁 목사님이
교회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부모님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헌금은 두 손으로 정성껏 하는거예요~"
성경학교 주제 말씀을 노래로 부르고
외운 말씀을 문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거래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선생님이 하는 기도를 따라 했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찬양 주사위를 함께 던진 아이들은
나온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예배에 대해 많이 배운 하루,
엄마를 만나기 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4.3.8
유치부실
"유치부 봄맞이 성경학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재간동이 유치부 아이들이 봄맞이 성경학교에 왔습니다.
찬양으로 신나는 성경학교를 시작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도 율동을 함께하자 더욱 신이 났습니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예배가 뭐예요?>입니다.
예배라는 뜻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이 오늘의 주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려웠을 때 제일 먼저 무엇을 했다고요~~~~~??"
"예배요~~~~~" 아이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답합니다.
늑대에게 쫓기는 양들이 다윗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늑대는 사울왕으로, 양은 다윗으로, 1인 2역을 오가며 펼쳐진 공연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실력을 쌓아간 다윗의 모습에 쏙 빠진 아이들은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 장면에선 함께 긴장했습니다.
다윗의 삶 속에서 행복한 때, 그리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며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유치부 어린이들을 1년동안 맡을
선생님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센터학습을 시작하기 전,
뛰놀기에 앞서 냠냠 맛난 간식도 먹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선생님과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예배하는 곳, 교회 미니어쳐를 만드는 활동학습이 한창입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도움으로 척척 잘도 만듭니다.
예배시간에 지켜야 하는 행동들을 OX퀴즈로 풀어보는
센터도 아이들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나, 다 맞췄어요!!"
각 센터를 돌며 예배에 대해 배웠던 태도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뤘습니다.
아이들이 센터학습에 푹 빠져있는 동안 학부모들은
교과과정을 들었습니다.
영유아부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혁 목사님이
교회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부모님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헌금은 두 손으로 정성껏 하는거예요~"
성경학교 주제 말씀을 노래로 부르고
외운 말씀을 문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거래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선생님이 하는 기도를 따라 했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찬양 주사위를 함께 던진 아이들은
나온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예배에 대해 많이 배운 하루,
엄마를 만나기 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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