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인도 푸네 비전트립

2013-10-05
인도 푸네 비전트립2013.9.16-21
청년부 윤현호 목사 외 20명



DSC_0933.JPGDSC_1040.JPG



강을 따라 따닥따닥 붙은 판자촌을 이루고 있는 이 곳은
인도 중서부에 위치한 푸네 지역의 한 마을입니다. 


DSC_0937.JPG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현재 12억 4천만의 인구가 2083종족을 형성해

3억 3천만개의 우상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DSC_1001.JPG

DSC_1002.JPG

DSC_0945.JPG

인도인들은 영화를 아주 사랑한다죠?
도심과 시골 할 것 없이 유일한 유흥공간이 영화관이라네요.

IMG_9714.JPG

IMG_9716.JPG

인도하면 생각나는 커리와 난입니다.
인도에는 재료의 종류와  향신료, 조리법에 따라 수천가지 커리가 있다는군요.

DSC_1065.JPG

DSC_1106.JPG

윤현호 목사의 인솔로 푸네를 찾은 청년들이 현지 옷을 입고
마을로 들어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DSC_1126.JPG

DSC_1196.JPG

DSC_1190.JPG

기차를 타고 빌리지 사역을 하러 떠납니다.

DSC_1266.JPG

DSC_1304.JPG

DSC_1312.JPG

마을에서 소고춤과 워십을 선보였는데
마을 주민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DSC_1313.JPG

DSC_1336.JPG

DSC_1347.JPG

DSC_1386.JPG

여성들의 미간에 붙인 붉은 점은 <빈디> 라고 합니다.
작은 물방울, 점이라는 의미로, 붉은색은 존경과 사랑, 풍요를 의미하고
보통은 기혼 여성들 많이 그려 넣는다네요.


DSC_1393.JPGDSC_1467.JPG

보들 보들~ 선물받은 옷감의 감촉을 느끼며
마을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DSC_1438.JPG

DSC_1469.JPG

DSC_1470.JPG

남루한 옷과 신분, 허물어져가는 집에 살아도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수 없습니다.

DSC_1475.JPG

DSC_1483.JPG

DSC_1485.JPG

마을 꼬맹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일이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DSC_1487.JPG

DSC_1539.JPG

DSC_1550.JPG

IMG_9470.JPG

IMG_9533.JPG

"하나님, 우상과 거짓 신들이 가득한 이 땅에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나게 해 주세요..."

DSC_1576.JPG

DSC_1583.JPG

DSC_1591.JPG

마침  이 곳에서는 가네쉬 축제가 한창입니다.
가네쉬는 신들도 경배한다는 코끼리 우상으로,
지혜와 부를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SC_1633.JPG

푸네의 거리엔 몹쓸 음식을 먹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와 함께 우상에게 절을 하고 소원을 빌며,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도 넘쳐납니다.

DSC_1621.JPG

DSC_1637.JPG

DSC_1198.JPG

현지 교회에서의 예배 사역도 있었습니다.

DSC_1212.JPG

DSC_1735.JPG

DSC_1818.JPG

DSC_1844.JPG

모인 이들은 얼마 되지 않지만,
현지인들과의 귀한 만남에 감사할 뿐입니다.

DSC_1910.JPG

DSC_1873.JPG

DSC_1878.JPG

DSC_1906.JPG

DSC_1922.JPG

인도에서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가슴 뭉클한 밤이 그렇게 깊어갑니다.

DSC_1932.JPG

DSC_1934.JPG

IMG_8603.JPG

IMG_8628.JPG

IMG_9784.JPG

IMG_8718.JPG

IMG_8676.JPG

팀이 땅 밟기 중 다녀온 대학교입니다. 인도 푸네 지역 선교사님은 대학 사역을 통해
인도를 변화시킬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계시답니다.

IMG_8686.JPG

IMG_8744.JPG

IMG_9606.JPG

IMG_9607.JPG

IMG_9618.JPG

지난 2006년부터 매 년 인도 푸네를 찾은 청년부.
이들이 뿌린 기도가 푸네 지역 어디선가는 한 영혼을 일으키겠지요.

IMG_9622.JPG

이름모를 그 한 영혼을 위한 인도팀의 기도는 계속 됩니다.

[자료제공: 청년부]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