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리뉴얼 착공 감사예배
2013-11-06
수양관 리뉴얼 착공감사예배
2013.11.5
본당
곤지암 소망수양관 리뉴얼을 위한 착공감사예배가
본당 로비에는 공사 후 조감도가 전시돼,
착공 감사예배를 위해 제4여전도회 임원들이 성도들을 안내를 했고,
수양관 리뉴얼을 위해 그간 깐깐하고 세밀하게 검토에 검토를 거듭해 온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를 다함께 부르며
대표기도에서 오금희 장로님은 온 성도가 관심과 기도로 한 마음으로 동참할 것과 공사일정을 위해,
"수양관의 모라자고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채우고 개선해서
예배를 위한 본문으로 시편 127편 1절이 선포됐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멋지게 지어도 하나님이 그 집을, 그 모임의 사람을,
"우리의 믿음의 동산으로, 기도의 동산으로, 사람의 동산으로,
성도들은 수양관의 현재 모습과 완공 후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양관 건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성도들 앞에서 설계와 CM, 시공을 맡게 된 공사 관계자를 소개하고
위촉장도 수여했습니다.
또, 공사기간동안 꼼꼼히 감독일을 담당케 될 성도와 직원들에게도
2013년 1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진행되는 수양관 리뉴얼 공사에
"수양관 리뉴얼 착공감사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
11월 5일 11시 30분,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본당 로비에는 공사 후 조감도가 전시돼,
변화된 수양관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착공 감사예배를 위해 제4여전도회 임원들이 성도들을 안내를 했고,
성도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수양관 리뉴얼을 위해 그간 깐깐하고 세밀하게 검토에 검토를 거듭해 온
시무 장로님들도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를 다함께 부르며
착공감사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대표기도에서 오금희 장로님은 온 성도가 관심과 기도로 한 마음으로 동참할 것과 공사일정을 위해,
또, 공사 후 수양관이 성도들의 신앙훈련과 회복의 장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수양관의 모라자고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채우고 개선해서
수양관을 새롭게 활성화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년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시공과 설계를 감당할 선한 업체를 만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예배를 위한 본문으로 시편 127편 1절이 선포됐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사람이 아무리 멋지게 지어도 하나님이 그 집을, 그 모임의 사람을,
또 세워진 집의 목적을 기뻐하지 않으시면, 세상 집이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고, 애쓰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우리의 믿음의 동산으로, 기도의 동산으로, 사람의 동산으로,
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동산으로 세울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소망 수양관을 리뉴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
성도들은 수양관의 현재 모습과 완공 후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리뉴얼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수양관 건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신영 장로님의 경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성도들 앞에서 설계와 CM, 시공을 맡게 된 공사 관계자를 소개하고
위촉장도 수여했습니다.
또, 공사기간동안 꼼꼼히 감독일을 담당케 될 성도와 직원들에게도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2013년 1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진행되는 수양관 리뉴얼 공사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양관 되도록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양관 리뉴얼 착공감사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