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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임직 예식

2013-11-12
장로 임직 예식2013.11.10
소망교회




025A2438.JPG올 해 초, 성도들의 투표를 거쳐 피택장로가 된 9분의 집사님이
6개월간의 훈련과  장로시험을 거쳐 지난 10일 장로로 임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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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5부예배중에 거행될 장로 임직예식을 위해
피택자들은 노란 꽃을 양복에 꽂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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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지인과 성도들은 장로 임직을 축하하며 
예비 장로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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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A2770.JPG박도연, 이정훈, 김경엽, 박은주. 조건호, 이영묘, 전해영, 강제훈, 백승옥 피택자가

장로 임직 예식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했습니다. 025A2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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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은 설교말씀에서 장로로 세워진 이들이 교회를 위해서 
남은 고난에 동참하고 섬기김으로써,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임명한 목적을
바로 세워 가길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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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임직 예식은  피택자들의 서약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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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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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장로의 직분을 받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장로의 직을 힘써 봉사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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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하여 
충성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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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교우들도 일어나 하나님과 성도들에 의해 선택받아 장립하는 이들을
본 교회의 장로로 모시고 성경과 교회정치로 가르친바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기로 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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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원들이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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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렵고 힘들고 연약한 분들을 가슴으로 앉으며
기도하고 사랑할 줄 아는 믿음의 아들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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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하나님,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사람들을 이끌 줄 아는 지도력을 갖게 하셔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이 시대의 종들로 하나님께서 친히
주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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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원들과의 악수례가 끝난 뒤에는
당회장 김지철 담임목사님의 장로 장립 선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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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연, 이정훈, 김경엽, 박은주. 조건호, 이영묘, 전해영, 강제훈, 백승옥 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025A29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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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이자 목민교회 담임인
김동엽 목사님께서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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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은 보는 눈과 마음의 생각과 입의 말이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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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장로님들께는 다시 한 번 열심히 읽으라는 의미로
성경책이 기념품으로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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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아주소서> 축하특송에 이어
박도연 신임 장로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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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가족들의 사랑으로 세움 받은 우리 9명의 신임장로들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목회자님들의 힘이 되며,
교회를 위해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성도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늘 교회와 성도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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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축하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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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장로님들은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직분을 감당할 힘찬 발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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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 예식 후 축하자리에서 신임 장로들은
당회원과 지인들에게 차례대로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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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의 얼굴에도 신임 장로 장립의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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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창 장로님이 모인 이들과 신임장로를 위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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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회 장로회에서 장로 장립패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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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장로님의 인도로 당회원들은
장로 배지를 신임장로들에게 달아주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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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찬양대가 신임장로를 위해 <8복> 특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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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영 신임장로님이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이학주 목사님의 기도로 축하연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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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로님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을 잘 감당하며
소망교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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