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임직 예식
2013-11-12
장로 임직 예식2013.11.10
소망교회
소망교회
올 해 초, 성도들의 투표를 거쳐 피택장로가 된 9분의 집사님이
6개월간의 훈련과 장로시험을 거쳐 지난 10일 장로로 임직했습니다.
주일 5부예배중에 거행될 장로 임직예식을 위해
피택자들은 노란 꽃을 양복에 꽂고 입장했습니다.
예배 전, 지인과 성도들은 장로 임직을 축하하며
예비 장로님들을 만났습니다.
6개월간의 훈련과 장로시험을 거쳐 지난 10일 장로로 임직했습니다.
주일 5부예배중에 거행될 장로 임직예식을 위해
피택자들은 노란 꽃을 양복에 꽂고 입장했습니다.
예배 전, 지인과 성도들은 장로 임직을 축하하며
예비 장로님들을 만났습니다.
박도연, 이정훈, 김경엽, 박은주. 조건호, 이영묘, 전해영, 강제훈, 백승옥 피택자가
장로 임직 예식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설교말씀에서 장로로 세워진 이들이 교회를 위해서
장로 임직 예식은 피택자들의 서약으로 시작했습니다.
" 신,구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소망교회 장로의 직분을 받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장로의 직을 힘써 봉사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하여
충성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참석한 교우들도 일어나 하나님과 성도들에 의해 선택받아 장립하는 이들을
본 교회의 장로로 모시고 성경과 교회정치로 가르친바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기로 서약했습니다.
당회원들이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교회의 어렵고 힘들고 연약한 분들을 가슴으로 앉으며
기도하고 사랑할 줄 아는 믿음의 아들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슴에 하나님,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사람들을 이끌 줄 아는 지도력을 갖게 하셔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이 시대의 종들로 하나님께서 친히
주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당회원들과의 악수례가 끝난 뒤에는
당회장 김지철 담임목사님의 장로 장립 선포가 있었습니다.
"... 박도연, 이정훈, 김경엽, 박은주. 조건호, 이영묘, 전해영, 강제훈, 백승옥 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장로 임직 예식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설교말씀에서 장로로 세워진 이들이 교회를 위해서
남은 고난에 동참하고 섬기김으로써,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임명한 목적을
바로 세워 가길 재차 강조했습니다.
바로 세워 가길 재차 강조했습니다.
장로 임직 예식은 피택자들의 서약으로 시작했습니다.
" 신,구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소망교회 장로의 직분을 받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장로의 직을 힘써 봉사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하여
충성하기로 서약하십니까?" / "네"
참석한 교우들도 일어나 하나님과 성도들에 의해 선택받아 장립하는 이들을
본 교회의 장로로 모시고 성경과 교회정치로 가르친바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하기로 서약했습니다.
당회원들이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교회의 어렵고 힘들고 연약한 분들을 가슴으로 앉으며
기도하고 사랑할 줄 아는 믿음의 아들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슴에 하나님,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사람들을 이끌 줄 아는 지도력을 갖게 하셔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이 시대의 종들로 하나님께서 친히
주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당회원들과의 악수례가 끝난 뒤에는
당회장 김지철 담임목사님의 장로 장립 선포가 있었습니다.
"... 박도연, 이정훈, 김경엽, 박은주. 조건호, 이영묘, 전해영, 강제훈, 백승옥 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이자 목민교회 담임인
김동엽 목사님께서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은 보는 눈과 마음의 생각과 입의 말이 달라야 합니다."
신임 장로님들께는 다시 한 번 열심히 읽으라는 의미로
성경책이 기념품으로 수여됐습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축하특송에 이어
박도연 신임 장로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가족들의 사랑으로 세움 받은 우리 9명의 신임장로들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목회자님들의 힘이 되며,
교회를 위해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성도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늘 교회와 성도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
성도들의 축하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신임 장로님들은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직분을 감당할 힘찬 발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임직 예식 후 축하자리에서 신임 장로들은
당회원과 지인들에게 차례대로 인사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얼굴에도 신임 장로 장립의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박내창 장로님이 모인 이들과 신임장로를 위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강남노회 장로회에서 장로 장립패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이창연 장로님의 인도로 당회원들은
장로 배지를 신임장로들에게 달아주며 격려했습니다.
장로 찬양대가 신임장로를 위해 <8복> 특송을 불렀습니다.
전해영 신임장로님이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이학주 목사님의 기도로 축하연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신임장로님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을 잘 감당하며
소망교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장로임직식" 소망뉴스(1)보러가기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이자 목민교회 담임인
김동엽 목사님께서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은 보는 눈과 마음의 생각과 입의 말이 달라야 합니다."
신임 장로님들께는 다시 한 번 열심히 읽으라는 의미로
성경책이 기념품으로 수여됐습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축하특송에 이어
박도연 신임 장로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가족들의 사랑으로 세움 받은 우리 9명의 신임장로들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목회자님들의 힘이 되며,
교회를 위해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성도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늘 교회와 성도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
성도들의 축하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신임 장로님들은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직분을 감당할 힘찬 발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임직 예식 후 축하자리에서 신임 장로들은
당회원과 지인들에게 차례대로 인사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얼굴에도 신임 장로 장립의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박내창 장로님이 모인 이들과 신임장로를 위해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강남노회 장로회에서 장로 장립패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이창연 장로님의 인도로 당회원들은
장로 배지를 신임장로들에게 달아주며 격려했습니다.
장로 찬양대가 신임장로를 위해 <8복> 특송을 불렀습니다.
전해영 신임장로님이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이학주 목사님의 기도로 축하연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신임장로님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을 잘 감당하며
소망교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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