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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지구 교구별 찬양대회

2013-11-15
17지구 교구별 찬양대회2013.11.15
제2교육관 제1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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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찬송가 40장이 제2교육관 제1예배실에 힘차게 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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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나되고 영광을 드러내는 한 날을 기대하며
제17지구 구역원들이 찬양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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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구 김순희 교구장님이 사회를 맡았는데요, 참석한 구역원들에게
담당 목사님의 이름으로 즉석 3행시를 지어 내라고 요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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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전년도 교구장님들이 특별찬송을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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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난 화분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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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구는 비록 구역원 수는 가장 적지만, 대신 힘이 있습니다. "
가야금 반주에 맞춘 수화찬양이 은은하게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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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끝날 때마다 3행시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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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고만고만했던 우리 마음밭에
형: 형상을 담아 한아름 안겨준 목사님의사랑은 예수님의 그 빛이었다
욱: 욱! 하며 토해내니 쏟아지는 빛과 소금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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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2지구는 에어로빅이 혼합된듯한 율동찬양을 선보여
즐거움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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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여의도 교구는
<그 사랑>을 서정적으로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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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구도 기대해 주세요~
준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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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가 꽥꽥거리는 플라스틱 오리소린지는 처음 알았네요...ㅎㅎ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가사에 맞춰 구역원들은 각자의 이름을 버쩍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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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코너에서는 고형욱 목사님이  17지구 구역원들에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을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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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렐레와 미니 젬베로 한달동안 준비했다는 동작 2교구는
<우리에게 향하신>, <좋으신 하나님> 등 가장 쉬운 3곡을
가장 그럴듯하게 연주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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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2교구에요.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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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 살리신>으로 격조있게 시작해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를 '아줌마 율동'으로 마무리한 관악1지구는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지고 싶었다'고 공연 분위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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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들이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진 것이
교구의 자랑이라는 강서지구가 마지막을 화목하게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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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먼 곳에서 모이는 구역원들이 한 자리에서 모일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는 담당 목사님이 축복의 시간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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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애쓰셨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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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마지막 구역예배 시간을 빌어 진행된 이 자리는
구역원들들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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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게스트로 모델 장윤주 자매가 초청돼
짧은 간증으로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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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쁨으로 어우러졌던 시간을 통해
화목한 가운데 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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