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_남해국내선교
2013-08-01
청년부_남해국내선교2013.7.25-28
경상남도 남해군 6개 지역교회
지난 달 25일, 소망교회 청년부 지체 250여 명이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
6개 지역 교회를 도우러 나섰습니다.
청년1부_미조중앙교회팀
미조 중앙 교회를 찾은 청년1부는 어린이들과 아기자기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열린 분들과는 손을 꼭 잡고 구원이 임하기를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청년2부_서면, 우물 교회 팀
서면교회 인근 마을에는 멋진 벽화를 그려 넣기로 했습니다.
이,미용 사역을 할 때마다 어르신들을 전도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공판장 쓰레기 분리 수거를 마친 후에는
모두의 입가에 환한 웃음이 떠나질 았았습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6개 지역교회
지난 달 25일, 소망교회 청년부 지체 250여 명이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
6개 지역 교회를 도우러 나섰습니다.
청년1부_미조중앙교회팀
미조 중앙 교회를 찾은 청년1부는 어린이들과 아기자기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열린 분들과는 손을 꼭 잡고 구원이 임하기를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청년2부_서면, 우물 교회 팀
서면교회 인근 마을에는 멋진 벽화를 그려 넣기로 했습니다.
이,미용 사역을 할 때마다 어르신들을 전도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공판장 쓰레기 분리 수거를 마친 후에는
모두의 입가에 환한 웃음이 떠나질 았았습니다.
보양 재료를 듬뿍 넣은 삼계탕을 푹 끓여서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청년3부_냉천, 영지 교회 팀
냉천교회 일대로 떠난 청년 3부는 어르신들의 밭일을 도왔습니다.
어린이 17명과는 알록달록 예쁜 나만의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마을잔치에 시원한 팥빙수까지 손수 준비한 청년들은
냉천 노래자랑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래에 콩트팀이 합세하자
그야말로 시끌벅적 흥겹고 친근한 동네 잔치가 됐습니다.
등수별로 푸짐한 상품을 챙긴 우리 어르신들,
이번 기회에 친근해진 교회로 나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편, 소망교회 이,미용 선교회 회원21명도
6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하며 청년부를 도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가까운 교회를 묶어 두 부서가 모여 함께
집회를 열었는데요, 사역 중에 만난터라 이심전심,
마음모아 남해 땅과 영혼을 위해 예배했습니다.
청년4부_남해 상주교회 팀
그 흔한 <마을잔치>도 없었던 청년 4부는
캠프를 열어 어린 영혼에 집중했습니다.
주제는 <삶으로 믿음을 보여줘요> .
유치부와 유년부의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했습니다.
어른들의 도움없이 모든 식사를 해결하는 청년부는
아이들 메뉴도 척척 짜냈습니다.
만들기와 게임으로 깨알 재미에 빠진 아이들,
소망교회 삼촌, 이모들이 교회에 기증한 곰인형 앞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고 하네요. ^^
남해를 통째로 지고 갈 씩씩한 어린이들이
주일 예배에서도 캠프 때 배운 율동과 찬양으로 한 몫을 했습니다.
남해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자료제공: 청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