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거장으로 서라
2013-08-11
영적 거장으로 서라
- 대학부 수련회 - 2013.8.8-10
소망수양관
영적 거장으로 서고자,
소망 대학부원들이 수양관에 모였습니다.
수련회는 대학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이
<보라, 지금!> 이란 제목으로 학생들을 초청하며 문을 활짝 여셨죠.
오직 수양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여유!
친구들과 맛난 점심을 먹으면서 마음을 엽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도 소망 대학부는 색다르게 합니다. ^^
얘들아~ 제발 나 좀 그만 빠뜨려~
스타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 정주호 집사님,
간증과 운동 코칭이 얼마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소망교회 부서 수련회 섭외 0순위입니다.
보양식과 운동으로 육체를 보강한 대학부는,
수련회 주 강사 목사님이 인도한
세번의 말씀으로 영적 단련을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는 것이며
그 출발점은 그 분의 높으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마음껏 뛰어~~ !!>
장기자랑 시간이냐고요?ㅎㅎ
- 대학부 수련회 - 2013.8.8-10
소망수양관
영적 거장으로 서고자,
소망 대학부원들이 수양관에 모였습니다.
수련회는 대학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이
<보라, 지금!> 이란 제목으로 학생들을 초청하며 문을 활짝 여셨죠.
오직 수양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여유!
친구들과 맛난 점심을 먹으면서 마음을 엽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도 소망 대학부는 색다르게 합니다. ^^
얘들아~ 제발 나 좀 그만 빠뜨려~
스타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 정주호 집사님,
간증과 운동 코칭이 얼마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소망교회 부서 수련회 섭외 0순위입니다.
보양식과 운동으로 육체를 보강한 대학부는,
수련회 주 강사 목사님이 인도한
세번의 말씀으로 영적 단련을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는 것이며
그 출발점은 그 분의 높으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마음껏 뛰어~~ !!>
장기자랑 시간이냐고요?ㅎㅎ
잠이 버쩍 깨는 아침 체조 시간이랍니다.
"영적 거장으로 커가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어요."
조원들과 전 시간에 느낀 것들을 얘기하고, 또 들어보면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졌습니다.
대학부원들이 손꼽아 고대하던
< 화성으로 간 남자, 금성으로 간 여자> 시간이 왔습니다.
남학생들은 담임 목사님께
자매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질의 문답을 진행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질문에 카드를 이용한 의사표현 등으로
알차고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자매들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신 분은
담임 목사님의 사모님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사랑스런 대학부 자매들에게
연애, 가정, 육아, 꿈과 비전 등에 대해
실질적인 멘토가 되어 주셨습니다.
온 교회를 다 뒤져도 대학부에만 있는 유일한 모임은?
바로 학번별 모임입니다. 학번마다 노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회권 교수님이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자아 갱신적인 하나님의 구원& 온화 변혁적인 하나님 나라> 에 대한 내용입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가 더 뜨겁고 깊어졌습니다.
때때마다 대학부에게 간식도 챙겨주시고, 뒤에서 기도해 주신 권사님들께
수양관에서 내려오기 전에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일정 후에도 선교관 제1예배실에서의
대학부 정기 예배까지 이어져
수련회의 은혜와 결단이 식을 줄 몰랐습니다.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각 학번마다 표현이 재밌네요.
자유와 기쁨, 순수함과 열정 가운데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거장이 될 대학부를 기대합니다.
"영적 거장으로 커가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어요."
조원들과 전 시간에 느낀 것들을 얘기하고, 또 들어보면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졌습니다.
대학부원들이 손꼽아 고대하던
< 화성으로 간 남자, 금성으로 간 여자> 시간이 왔습니다.
남학생들은 담임 목사님께
자매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질의 문답을 진행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질문에 카드를 이용한 의사표현 등으로
알차고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자매들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신 분은
담임 목사님의 사모님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사랑스런 대학부 자매들에게
연애, 가정, 육아, 꿈과 비전 등에 대해
실질적인 멘토가 되어 주셨습니다.
온 교회를 다 뒤져도 대학부에만 있는 유일한 모임은?
바로 학번별 모임입니다. 학번마다 노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회권 교수님이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자아 갱신적인 하나님의 구원& 온화 변혁적인 하나님 나라> 에 대한 내용입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가 더 뜨겁고 깊어졌습니다.
때때마다 대학부에게 간식도 챙겨주시고, 뒤에서 기도해 주신 권사님들께
수양관에서 내려오기 전에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일정 후에도 선교관 제1예배실에서의
대학부 정기 예배까지 이어져
수련회의 은혜와 결단이 식을 줄 몰랐습니다.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각 학번마다 표현이 재밌네요.
자유와 기쁨, 순수함과 열정 가운데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거장이 될 대학부를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