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수 그리스도
2013-08-16
다시, 예수 그리스도-청년부 여름 수련회 -
2013.8.14-15
소망수양관
소망 청년부 여름 수련회 <다시, 예수 그리스도>가
14일부터 양일간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CCM가수 김도현씨가 간증과 찬양으로 첫 시간을 열며
도착한 청년들을 맞았습니다.
수련회 동안 자제를 요하는 항목들을
개그콘서트 "뿜 엔터테인먼트" 패러디로 코믹하게 그린
수려회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청년들.
"십자가 앞에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서고 예수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
청년부 담당 태원석 목사님이
청년들에게 말씀과 기도회로 도전했습니다.
참가한 이들 중 2/3나 되는 청년들이
청년 1-4부 목사님과 태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청춘다방도 개설했습니다.
부장, 부감님도 추억의 만화 주인공이 되셨네요.
새벽 3시 취침, 그리고 6시 기상!
뻐근한 근육들을 아침 체조로 풀어보렵니다...
오전에는 청년 1-4부 담당 교역자님들의 전제 강의 후
성경에 대한 심층 나눔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부활 후 생업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간 제자들.
그들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자매와 형제별 즉분즉답 시간에는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성별을 나누어 시간을 진행하다보니 함께 있으면 눈치보여서
질문자체가 불가능했던 이야기들이 적나라하게 나왔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연애사, 그리고 가정사를 들으며
청년들은 동역자로서 배우자가 될 것을 꿈꿨습니다.
박래창 장로님께서는 청년들에게
소망교회와 함께 성장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막바지! 막강 체력을 소유한 부서는 어딜까요?
부서별 대항 체육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신발 던지기, 제기차기기와 단체 줄넘기로 넘어가는 몸풀기 게임부터
오리발 신고 달리기, 콩콩 뛰기 등으로 짜여진 계주까지
청년들은 바닥에 있던 체력을 다 끌어 올렸습니다.
마무리는 훈훈하게게...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 삶을 재정비했던 우리 청년들,
진정한 제자로 거듭날 이 후의 삶을 기대합니다.
2013.8.14-15
소망수양관
소망 청년부 여름 수련회 <다시, 예수 그리스도>가
14일부터 양일간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CCM가수 김도현씨가 간증과 찬양으로 첫 시간을 열며
도착한 청년들을 맞았습니다.
수련회 동안 자제를 요하는 항목들을
개그콘서트 "뿜 엔터테인먼트" 패러디로 코믹하게 그린
수려회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청년들.
"십자가 앞에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서고 예수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
청년부 담당 태원석 목사님이
청년들에게 말씀과 기도회로 도전했습니다.
참가한 이들 중 2/3나 되는 청년들이
청년 1-4부 목사님과 태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청춘다방도 개설했습니다.
부장, 부감님도 추억의 만화 주인공이 되셨네요.
새벽 3시 취침, 그리고 6시 기상!
뻐근한 근육들을 아침 체조로 풀어보렵니다...
오전에는 청년 1-4부 담당 교역자님들의 전제 강의 후
성경에 대한 심층 나눔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부활 후 생업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간 제자들.
그들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자매와 형제별 즉분즉답 시간에는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성별을 나누어 시간을 진행하다보니 함께 있으면 눈치보여서
질문자체가 불가능했던 이야기들이 적나라하게 나왔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연애사, 그리고 가정사를 들으며
청년들은 동역자로서 배우자가 될 것을 꿈꿨습니다.
박래창 장로님께서는 청년들에게
소망교회와 함께 성장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막바지! 막강 체력을 소유한 부서는 어딜까요?
부서별 대항 체육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신발 던지기, 제기차기기와 단체 줄넘기로 넘어가는 몸풀기 게임부터
오리발 신고 달리기, 콩콩 뛰기 등으로 짜여진 계주까지
청년들은 바닥에 있던 체력을 다 끌어 올렸습니다.
마무리는 훈훈하게게...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 삶을 재정비했던 우리 청년들,
진정한 제자로 거듭날 이 후의 삶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