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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사람들

2013-09-01
소망의 사람들
- 대학부 홈 커밍데이 - 
2013.8.31
선교관 제1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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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가 "하늘같은" 선배님들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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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대학부가 시작된 81학번부터 올 해 졸업과 함께
청년부로 거처를 옮긴 06학번까지 선배들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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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라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소망 대학부 출신은 역시 달랐습니다.
선배들이 찬양을 인도하며 세대를 어우르는 자리를 빚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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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대가 이제 50세를 넘었을 텐데,
현재 대학부와 함께 하는 자리가 얼마나 편안했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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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지금 대학부 활동이 궁금하시겠지요?
대학부 책자 속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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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타 교회를 섬기게 된 이들도 많았지만,
이 자리에서 그것이 중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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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부만큼이나 소망 대학부를 사랑하는 선배들이
공동체를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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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에서 만나 결혼을 한 동문,
어린 자녀와 함께 한 대학부 동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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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은
사역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소망교회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일상적 믿음, 자발적 참여, 그리고 훈련된 지도력에 대해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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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선배, 자랑스런 후배들로 서서 
세상 어느 곳에서든지 살아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하나님의 사람,
소망의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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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소식을 듣게 된 친구도,
나를 위해 늘 기도해 줬던 반가운 선배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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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장 따끈 따끈한 선배인 06학번이랍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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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대학부 부감님이 2부 동문 순서를 맡아주셨습니다.
해외 동문들이 그 때의 은혜를 기억하며 인터뷰 영상을 보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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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학번 박준범 동문이 대학부의 33년 역사를 준비했는데요,
성공이나 실패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었던
대학부에서의 은혜가 있었음을 고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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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88학번 김주환 동문은
다윗의 도구처럼, 대학 때 신앙의 물멧돌을 만들어 승리하는 인생을 살라며
현 대학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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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의 활동을 시청한 선배님들, 
회장단이 준비한 어린이 버전 <구원열차>를 보며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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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출신 연예인 87학번 신애라 동문은
재능을 살리고, 주어진 것에 긍정과 최선을 다하며
긍휼의 마음을 가질 것,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목숨거는 대학부원이 되기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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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학부 부장, 부감님들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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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빛내주신 선배님들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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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소망의 선배님들이 대학부원을 둘러싸고
축복과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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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탓에 사진도 나누어 찍었지만,
대학부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뜨거움,
순수함과 열정이은 더 뜨겁게 타오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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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부 홈커밍데이" 소망뉴스(2)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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