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갈렙부 개강
2013-09-06
샬롬 갈렙부 개강2013.9.6
오래간만에 선교관이 활기가 넘칩니다.
'여름은 어찌 나셨는지' 손길마다, 얼굴마다 반가움이 물씬 묻어납니다.
65세 이상 갈렙부 남성 회원들과
70세 이상 샬롬부 여성 회원들이 일제히 개강을 했습니다.
빈 틈 없이 자리를 꽈악 채운 선교관에서
회원들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을 고대해서일까요?
찬양대의 찬양도 더욱 힘차고 아름다왔습니다.
실버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박태웅 목사님은
샬롬부 회원들에게 <하나님을 기뻐하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회원들에게 전하는 첫 메시지로,
'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배의 자리에 머물며, 감사하라' 고 권면했습니다.
샬롬부와 갈렙부는 특별히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를
힘써하고 있는데요,
예배 후에 모두가 한 마음이 돼, 병상에 있는 이들을 위해
손을 모았습니다.
갈렙부 회원 286명 중 최고령자인 어르신이
자리를 함께해 공동체의 기쁨이 배가 됐습니다.
부서마다 부장 장로님의 안부인사와
어르신들을 모실 새 봉자자 소개도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은 힘찬 일정을 다짐하며
'원더풀 갈렙, 부라보 갈렙' 을 외쳤습니다.
"믿음은 없는데 아내를 따라 교회에 다닙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세요."
갈렙부를 처음 찾은 새가족들 역시
회원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하반기 첫 일정을 함께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선교관이 활기가 넘칩니다.
'여름은 어찌 나셨는지' 손길마다, 얼굴마다 반가움이 물씬 묻어납니다.
65세 이상 갈렙부 남성 회원들과
70세 이상 샬롬부 여성 회원들이 일제히 개강을 했습니다.
빈 틈 없이 자리를 꽈악 채운 선교관에서
회원들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을 고대해서일까요?
찬양대의 찬양도 더욱 힘차고 아름다왔습니다.
실버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박태웅 목사님은
샬롬부 회원들에게 <하나님을 기뻐하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회원들에게 전하는 첫 메시지로,
'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배의 자리에 머물며, 감사하라' 고 권면했습니다.
샬롬부와 갈렙부는 특별히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를
힘써하고 있는데요,
예배 후에 모두가 한 마음이 돼, 병상에 있는 이들을 위해
손을 모았습니다.
갈렙부 회원 286명 중 최고령자인 어르신이
자리를 함께해 공동체의 기쁨이 배가 됐습니다.
부서마다 부장 장로님의 안부인사와
어르신들을 모실 새 봉자자 소개도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은 힘찬 일정을 다짐하며
'원더풀 갈렙, 부라보 갈렙' 을 외쳤습니다.
"믿음은 없는데 아내를 따라 교회에 다닙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세요."
갈렙부를 처음 찾은 새가족들 역시
회원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하반기 첫 일정을 함께했습니다.
갈렙부에서는 2부 순서로 개강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소망 앙상블은 준비한 10곡 중 무려 8곡을
갈렙부 회원들에게 선사했습니다.
또, 몇몇 곡에는 해설을 곁들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바이올리스트 김미경 성도는
찬송 '내 주를 가까이'와 '날 세우시네'를 연주했습니다.
소망교회 중창단의 꽃이라 불리는 노엘 중창단이
세련된 단복과 귀여운 율동을 겸비해 마지막 무대에 올랐습니다.
예배와 친교 속에 샬롬부와 갈렙부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과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