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2013-06-04
위대한 유산2013.6.3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월요일 오후, 땅거미가 질무렵,
성도들이 선교관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교회학교에서 주관하는 <위대한유산> 구약 이야기 편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자리를 잡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찬양부터
예배실에 뜨거운 불을 지폈습니다.
익숙한 얼굴을 찾아 반갑게 인사를 마치고
모두 <위대한 유산> 상속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교회학교 1부 교감 윤광서 목사님이 4번에 걸친 강의를 합니다.
<위대한 유산>은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나눔으로서 올바른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본래 선착순 100명을 받으려 했는데,
신청쇄도로 인해 등록자가 250명이나 되는 바람에
강의실도 변경했습니다.
모두들 뚫어져라 보고 있는 100쪽짜리 강의안에는
각 권의 줄거리와 중심사건, 그리고 도표와 지도가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탁아방도 운영됩니다.
"아이구, 뭐가 이리 비싸요? 좀 깎아 주세요~
당근 하나에 2천 5백원이라니요...."
유아부와 유치부 교역자님들이
아이들과 찰떡궁합이 돼 놀이 교실을 맡았습니다.
휴일이지만 교회학교 12개 부서 교역자님들도 모두 나와
학부모와 교사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강의안 맨 마지막에 있는 O,X 표로 배운 내용을
한 두 가지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5권 성경의 맥을 잡은 학부모들은
다시 올 때까지 복습은 물론, '성경 목록가'를 모두 외워야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위대한 유산>으로 상속시키려는
교회학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선교관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교회학교에서 주관하는 <위대한유산> 구약 이야기 편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자리를 잡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찬양부터
예배실에 뜨거운 불을 지폈습니다.
익숙한 얼굴을 찾아 반갑게 인사를 마치고
모두 <위대한 유산> 상속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교회학교 1부 교감 윤광서 목사님이 4번에 걸친 강의를 합니다.
<위대한 유산>은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나눔으로서 올바른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본래 선착순 100명을 받으려 했는데,
신청쇄도로 인해 등록자가 250명이나 되는 바람에
강의실도 변경했습니다.
4번 강의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구약성경의 개관을 잡아주고,
자녀들과 성경으로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모두들 뚫어져라 보고 있는 100쪽짜리 강의안에는
각 권의 줄거리와 중심사건, 그리고 도표와 지도가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탁아방도 운영됩니다.
"아이구, 뭐가 이리 비싸요? 좀 깎아 주세요~
당근 하나에 2천 5백원이라니요...."
유아부와 유치부 교역자님들이
아이들과 찰떡궁합이 돼 놀이 교실을 맡았습니다.
휴일이지만 교회학교 12개 부서 교역자님들도 모두 나와
학부모와 교사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강의안 맨 마지막에 있는 O,X 표로 배운 내용을
한 두 가지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5권 성경의 맥을 잡은 학부모들은
다시 올 때까지 복습은 물론, '성경 목록가'를 모두 외워야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위대한 유산>으로 상속시키려는
교회학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