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요양원 개원6주년
2013-06-23
서부요양원 개원6주년2013.6.20
서울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개원 6주년 기념예배에
이희근 원장님이 입구에서 내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 센터 내부에는
어르신들이 만든 멋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이사무엘 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재실 장로님이 개원 6주년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셔온 직원들이
<이삭의 축복>을 특송했습니다.
사회봉사부 담당 서선종 목사님으
<스스로 종이 되는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센터를 찾아 봉사해 온 소망교회 성도들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신 직원들에게는
공로상 표창이 있었습니다.
센터의 현황에 대해 자세한 업무보고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소망교회의 소망복지재단이 설립한 이 요양센터가
앞으로도 사회의 약자를 위해 성심을 다하는 기관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개원 6주년 기념예배에
이희근 원장님이 입구에서 내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 센터 내부에는
어르신들이 만든 멋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이사무엘 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재실 장로님이 개원 6주년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셔온 직원들이
<이삭의 축복>을 특송했습니다.
사회봉사부 담당 서선종 목사님으
<스스로 종이 되는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센터를 찾아 봉사해 온 소망교회 성도들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신 직원들에게는
공로상 표창이 있었습니다.
센터의 현황에 대해 자세한 업무보고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소망교회의 소망복지재단이 설립한 이 요양센터가
앞으로도 사회의 약자를 위해 성심을 다하는 기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