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장학부 장학생 수련회
2013-06-25
장학생수련회
-소망장학부-2013.6.22
선교관
-소망장학부-2013.6.22
선교관
2013 소망 장학생 여름 수련회가
소망장학부 주관으로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소망 장학생들과 함께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소망 장학생들은 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장학금을 받는 것이므로 그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있게 살아가라며 학생들을 권면했습니다.
장학생간의 나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대학생부터 석사, 박사까지 전공과 연령은 다르지만
마음을 열고 크리스천으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나눠봤습니다.
장학생 수련회에는 현재 입원중인 1명을 제외하고
모든 장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전 숙명여대 총장인 한국장학재단 이경숙 이사가
총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이사장님은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하면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오전에 나눔의 시간을 가진 학생들은
조원들이 함께 결단했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법
그 리더십 발휘하는....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사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21세기에 실력과 인성, 영성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소망장학부는 장학생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망장학부 주관으로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개강예배에서는 참석한 대학과 대학원생 59명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됐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소망 장학생들과 함께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소망 장학생들은 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장학금을 받는 것이므로 그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있게 살아가라며 학생들을 권면했습니다.
장학생간의 나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대학생부터 석사, 박사까지 전공과 연령은 다르지만
마음을 열고 크리스천으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나눠봤습니다.
장학생 수련회에는 현재 입원중인 1명을 제외하고
모든 장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전 숙명여대 총장인 한국장학재단 이경숙 이사가
총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이사장님은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하면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오전에 나눔의 시간을 가진 학생들은
조원들이 함께 결단했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법
그 리더십 발휘하는....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사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21세기에 실력과 인성, 영성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소망장학부는 장학생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