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 장애인주간 행사
2013-04-23
소망부 장애인 주일 기념2013.4.21
선교관 앞
소망교회 선교관 앞에서 미술 전시회가 한창입니다.
지난 21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지체발달 장애인들의 예배공동체 소망부가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특별활동 시간을 빌어 만든 그림과 옷가지등의 작품들이
멋지게 디스플레이 됐습니다.
소망부 한 친구가 박스에 빼곡히 글씨를 써 놓았네요.
작품을 만든 성도는 평소 자신이 다니는 길목에 있는 간판명을 외우는 것을 좋아해
그림에 넣었답니다.
소망부 성도들 가운데 몇몇은 소망베이커리에서 제빵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장애인 주일을 성도와 함께 나누기 위해 카스테라 시식을 준비했습니다.
3500여 조각으로 주일 2부와 3부 예배를 마친 성도를 대접하기위해
꼬박 일주일을 힘들여 준비했답니다.
같은 소망부 성도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시식장소 바로 옆에서는 따끈한 둥글레차와 커피도 마련됐습니다.
선교관 앞에서는 찬양에 앞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 나오는 성도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기 위한 자립니다.
길을 가던 정말 많은 성도들이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함께 자리했습니다.
앞에서 지위하는 선생님도, 평소 소망부 성도를 가르쳤던 교사들도
기쁘게 찬양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이 순간을 간직하고, 손을 흔들며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망부가 마련한 간식에 어린이도 어른도 대만족입니다.
"여러분 오늘 최고로 잘 했어요. 사랑해요~" 교회학교1부 담당 윤광서 목사님의 멘트에
소망부 성도들이 "우리도 목사님 사랑해요~" 라고 닭살 멘트를 날렸습니다.
소망부 담당 정의진 전도사님입니다.
소망부 성도들은 매 주일 13:15분
제2교육관 지하2층 예배실에서 예배합니다.
선교관 앞
소망교회 선교관 앞에서 미술 전시회가 한창입니다.
지난 21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지체발달 장애인들의 예배공동체 소망부가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특별활동 시간을 빌어 만든 그림과 옷가지등의 작품들이
멋지게 디스플레이 됐습니다.
소망부 한 친구가 박스에 빼곡히 글씨를 써 놓았네요.
작품을 만든 성도는 평소 자신이 다니는 길목에 있는 간판명을 외우는 것을 좋아해
그림에 넣었답니다.
소망부 성도들 가운데 몇몇은 소망베이커리에서 제빵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장애인 주일을 성도와 함께 나누기 위해 카스테라 시식을 준비했습니다.
3500여 조각으로 주일 2부와 3부 예배를 마친 성도를 대접하기위해
꼬박 일주일을 힘들여 준비했답니다.
같은 소망부 성도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시식장소 바로 옆에서는 따끈한 둥글레차와 커피도 마련됐습니다.
선교관 앞에서는 찬양에 앞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 나오는 성도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기 위한 자립니다.
길을 가던 정말 많은 성도들이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함께 자리했습니다.
앞에서 지위하는 선생님도, 평소 소망부 성도를 가르쳤던 교사들도
기쁘게 찬양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이 순간을 간직하고, 손을 흔들며 격려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망부가 마련한 간식에 어린이도 어른도 대만족입니다.
"여러분 오늘 최고로 잘 했어요. 사랑해요~" 교회학교1부 담당 윤광서 목사님의 멘트에
소망부 성도들이 "우리도 목사님 사랑해요~" 라고 닭살 멘트를 날렸습니다.
소망부 담당 정의진 전도사님입니다.
소망부 성도들은 매 주일 13:15분
제2교육관 지하2층 예배실에서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