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선거1차투표 마감
2013-04-24
장로선거1차투표 마감2013.4.21
장로선거 1차 투표는 주일에 최정점을 찍었습니다.
주일에만 모두 1800여 명의 성도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 마지막날이 21일 오후 5시에 투표가 마감되자
투표함을 봉인해 본당 제1예배실로 옮겼습니다.
개표는 투표 마감과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기계가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그동안 성도들이 기표한 OMR카드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4천 5백여 장 카드가 차곡히 쌓였습니다.
선관위원장 최동욱 장로님이 개표에 앞서
원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번호와 득표수만이 뜨는 화면을 이해하기 어려워
후보의 프로필이 배부됐습니다.
순위가 엎치락 뒷치락 하는 후보들이 있어
개표 내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대부분 당회원들이 개표현장에 참여했지만
마지막 시간 투표 참관을 했던 여 전도회 임원들도 참석했습니다.
기계에서 읽지 못한 오류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개표를 한 후, 한 번 더 확인 개표를 실시했습니다.
많은 장로를 배출하기 위해 장로 선거법이 바꾸고 실시한 선거라
모든 과정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심사숙고 한 끝에
득표순으로 모든 후보자를 게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 12일 주일 저녁 찬양 예배 직후 본당에서
장로선거 2차 투표가 실시됩니다.
장로선거 1차 투표는 주일에 최정점을 찍었습니다.
주일에만 모두 1800여 명의 성도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 마지막날이 21일 오후 5시에 투표가 마감되자
투표함을 봉인해 본당 제1예배실로 옮겼습니다.
개표는 투표 마감과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기계가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그동안 성도들이 기표한 OMR카드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4천 5백여 장 카드가 차곡히 쌓였습니다.
선관위원장 최동욱 장로님이 개표에 앞서
원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번호와 득표수만이 뜨는 화면을 이해하기 어려워
후보의 프로필이 배부됐습니다.
순위가 엎치락 뒷치락 하는 후보들이 있어
개표 내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대부분 당회원들이 개표현장에 참여했지만
마지막 시간 투표 참관을 했던 여 전도회 임원들도 참석했습니다.
기계에서 읽지 못한 오류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개표를 한 후, 한 번 더 확인 개표를 실시했습니다.
많은 장로를 배출하기 위해 장로 선거법이 바꾸고 실시한 선거라
모든 과정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심사숙고 한 끝에
득표순으로 모든 후보자를 게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 12일 주일 저녁 찬양 예배 직후 본당에서
장로선거 2차 투표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