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라 대학부
2013-04-30
와보라 대학부
2013.4.27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친구 초청예배 '와보라 대학부'가
지난 27일 4시 대학부에서 열렸습니다.
대학부에 등록했지만 대학생활과 취업준비로 분주했던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예배의 자리로 초청한 것입니다.
대학부원들은 초청을 위해
2주동안 친구 이름이 담긴 초청엽서를 전달하고
기도해왔다고 하네요.
때문에 이 날 예배 전부터 있었던 스텝들의 기도회는
더욱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래간만에 오는 친구, 그리고 처음 오는 친구들을 위해
대학부에서는 어떤 활동이 가능한지를 소개했습니다.
미디어부터 예배팀, 워시퍼스, 주보를 만드는 허브페이퍼까지
대학부원들의 재능이 대학부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대학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 힐링캠프 한혜진씨와의
기념이 될만한 포토존도 설치됐습니다.
어느 한 날의 특별함이 아닌, 대학부의 예배에 친구를 초청한 것이기에
화려하거나 들썩이는 분위기가 아닌, 평소처럼 차분하게 드려졌습니다.
"반답다, 친구야~ "
오랜만에 대학부를 찾은 친구를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의 캠퍼스 전도와 초청으로
이 날 처음 교회를 찾은 이들은 9명,
대학부에 다시 걸음을 한 20여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찾은 대학생 친구들이
믿음 안에서, 또,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20대를 보내길 기대해 봅니다.
2013.4.27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친구 초청예배 '와보라 대학부'가
지난 27일 4시 대학부에서 열렸습니다.
대학부에 등록했지만 대학생활과 취업준비로 분주했던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예배의 자리로 초청한 것입니다.
대학부원들은 초청을 위해
2주동안 친구 이름이 담긴 초청엽서를 전달하고
기도해왔다고 하네요.
때문에 이 날 예배 전부터 있었던 스텝들의 기도회는
더욱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래간만에 오는 친구, 그리고 처음 오는 친구들을 위해
대학부에서는 어떤 활동이 가능한지를 소개했습니다.
미디어부터 예배팀, 워시퍼스, 주보를 만드는 허브페이퍼까지
대학부원들의 재능이 대학부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대학부 담당 홍석표 목사님, 힐링캠프 한혜진씨와의
기념이 될만한 포토존도 설치됐습니다.
어느 한 날의 특별함이 아닌, 대학부의 예배에 친구를 초청한 것이기에
화려하거나 들썩이는 분위기가 아닌, 평소처럼 차분하게 드려졌습니다.
"반답다, 친구야~ "
오랜만에 대학부를 찾은 친구를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의 캠퍼스 전도와 초청으로
이 날 처음 교회를 찾은 이들은 9명,
대학부에 다시 걸음을 한 20여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찾은 대학생 친구들이
믿음 안에서, 또,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20대를 보내길 기대해 봅니다.
[자료제공: 대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