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 행사
2013-05-07
어린이 주일 행사
2013.5.5
어린이 주일, 유치부 입구에는 동물들이 줄을 섰습니다.
'나는야 주의 어린이' 팔찌를 낀 어린이들은
환대를 돼지와 호랑이의 환대 속에 입장했습니다.
어린이날이라 그럴까요? 풍선으로 가득찬 예배실엔
노란 옷을 입은 아이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유치부 교역자들은 세 편의 연극을 준비했는데요,
우리 친구들을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알았습니다.
또, 성령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답을 알려 주신다는 것도
연극으로 알게 됐습니다.
교회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아동팀은
분반공부 대신 Play Station에서 각종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이정도 쯤이야' 주어진 세 번 기회로
살을 날려봅니다.
핀 홀게임, 대나무를 통과한 구슬이
높은 점수에 떨어지길 고대하며 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구슬 세 개가 모두 높은 점수에 떨어지자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합니다.
교육관 옆에는 페이스 페인팅이 인기였습니다.
유아부는 왕관과 풍선으로 아이들을 왕자, 공주로 만들었습니다.
" 우리 딸, 어린이날 축하해~ !!"
예쁜 담임 선생님과도 한 컷~!
알뜰하게 모은 쿠폰은 다 어이에 쓰냐고요?
따라오세요~
제2교육관 옥상에 먹거리 구역이 생겼습니다.
떡볶이에, 팝콘, 피자와 음료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한가득입니다.
딱지치기와 고리 던지기도 인기 종목이었습니다.
묵지빠 코너에서 교사를 이긴 아이들은
야광 탱탱볼을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아이들,
교사와 학생이 추억을 남겼습니다.
2013.5.5
어린이 주일, 유치부 입구에는 동물들이 줄을 섰습니다.
'나는야 주의 어린이' 팔찌를 낀 어린이들은
환대를 돼지와 호랑이의 환대 속에 입장했습니다.
어린이날이라 그럴까요? 풍선으로 가득찬 예배실엔
노란 옷을 입은 아이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유치부 교역자들은 세 편의 연극을 준비했는데요,
우리 친구들을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알았습니다.
또, 성령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답을 알려 주신다는 것도
연극으로 알게 됐습니다.
교회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아동팀은
분반공부 대신 Play Station에서 각종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이정도 쯤이야' 주어진 세 번 기회로
살을 날려봅니다.
핀 홀게임, 대나무를 통과한 구슬이
높은 점수에 떨어지길 고대하며 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구슬 세 개가 모두 높은 점수에 떨어지자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합니다.
교육관 옆에는 페이스 페인팅이 인기였습니다.
유아부는 왕관과 풍선으로 아이들을 왕자, 공주로 만들었습니다.
" 우리 딸, 어린이날 축하해~ !!"
예쁜 담임 선생님과도 한 컷~!
알뜰하게 모은 쿠폰은 다 어이에 쓰냐고요?
따라오세요~
제2교육관 옥상에 먹거리 구역이 생겼습니다.
떡볶이에, 팝콘, 피자와 음료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한가득입니다.
딱지치기와 고리 던지기도 인기 종목이었습니다.
묵지빠 코너에서 교사를 이긴 아이들은
야광 탱탱볼을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아이들,
교사와 학생이 추억을 남겼습니다.
'에고 헷갈려... '
청기 백기 게임에 도전한 아이들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림보에 도전한 아이들은 유연성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