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남선교회 찬양제
2013-05-14
제6남선교회 찬양제2013.5.10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선교관2층 제1예배실
화사한 코사지로 멋을 낸 성도들이 하나둘씩 선교관으로 들어섭니다.
지난, 10일 저녁에 있었던 6남선교회 찬양제에서 경합에 참여하기 위해선데요,
구제부와 전도부 등 8개 부서가 이 날을 위해 기량을 닦았습니다.
"준비한 찬양이 우리수준에 너~~무 빨라서
자꾸 봐야돼요."
이상조 목사님의 말씀 선포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의 "감사"에서서부터 임한다며,
찬양제가 영혼의 찬양, 감사의 찬양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찬양제가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예배와 회무처리가 끝나자
각종 기념일을 맞은 회원들을 축복하며 훈훈한 시작을 했습니다.
심사는 문상국 지휘자님과 전년도 회장 안창준 집사님이 맡았습니다.
찬양연습을 하며 돈독한 친목을 나누던 중에
새가족이 네 가정이나 동참해 부서에 정착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 우리와 함께 함을 고백하는 찬양에
자녀들도 가진 재능으로 화음을 더했습니다.
찬양제를 준비한 전도부 회원들이 사회를 맡아 순서를 이끌었습니다.
부서 인원수가 적어도 순위에 상관없이 열심히 부른 부서에는
모든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했습니다.
남녀경조부는 음의 남녀 밸런스도 좋고 쉽지않은 리듬도
잘 소화해냈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강렬한 색대비의 옷을 입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봉사부는
'나는 크리스찬'을 부르며 진심을 외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찬양사역자<경배>님이 초대돼 "내영혼이 은총입어"와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을 들려주었습니다.
심사평이 시작됐습니다.
문상국 지휘자님은 각 팀마다 합창을 돋보이게 했던 장점들을 들어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2등은 봉사팀이 차지했는데요, 1등은 과연 어느부서일까요?
회원들이 아이들처럼 책상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영예로운 1등은 <내영혼이 은총입어>에서 다이나믹한 소리를 만들면서도
클라이막스를 감동적으로 이끌어낸 교육부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10일 저녁에 있었던 6남선교회 찬양제에서 경합에 참여하기 위해선데요,
구제부와 전도부 등 8개 부서가 이 날을 위해 기량을 닦았습니다.
"준비한 찬양이 우리수준에 너~~무 빨라서
자꾸 봐야돼요."
이상조 목사님의 말씀 선포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의 "감사"에서서부터 임한다며,
찬양제가 영혼의 찬양, 감사의 찬양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찬양제가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예배와 회무처리가 끝나자
각종 기념일을 맞은 회원들을 축복하며 훈훈한 시작을 했습니다.
심사는 문상국 지휘자님과 전년도 회장 안창준 집사님이 맡았습니다.
찬양연습을 하며 돈독한 친목을 나누던 중에
새가족이 네 가정이나 동참해 부서에 정착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 우리와 함께 함을 고백하는 찬양에
자녀들도 가진 재능으로 화음을 더했습니다.
찬양제를 준비한 전도부 회원들이 사회를 맡아 순서를 이끌었습니다.
부서 인원수가 적어도 순위에 상관없이 열심히 부른 부서에는
모든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했습니다.
남녀경조부는 음의 남녀 밸런스도 좋고 쉽지않은 리듬도
잘 소화해냈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강렬한 색대비의 옷을 입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봉사부는
'나는 크리스찬'을 부르며 진심을 외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찬양사역자<경배>님이 초대돼 "내영혼이 은총입어"와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을 들려주었습니다.
심사평이 시작됐습니다.
문상국 지휘자님은 각 팀마다 합창을 돋보이게 했던 장점들을 들어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2등은 봉사팀이 차지했는데요, 1등은 과연 어느부서일까요?
회원들이 아이들처럼 책상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영예로운 1등은 <내영혼이 은총입어>에서 다이나믹한 소리를 만들면서도
클라이막스를 감동적으로 이끌어낸 교육부에게 돌아갔습니다.
교육부의 멋진 하모니는 5.15일 삼일 기도회 특송으로
전 교인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