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_ 예닮 수료식
2013-05-14
소년부_ 예닮 수료식2013.5.11
제2교육관 정원
제2교육관 정원
4월부터 6주동안 계속됐던 소년부 예닮학교 수료예배가
지난 11일 제2교육관 정원에서 있었습니다.
예닮학교는 예수님의 성품을 훈련시키고,
그리스도인으로써의 기본 신앙을 알도록 교육해 왔습니다.
수료 예배에는 학부모와 조부모가 참석해 아이들을 축하했습니다.
교회학교 교감 윤광서 목사님은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의젓한 모습으로 변화된 아이들이 사회에서 더 영향력있는 아이로
자라날 것을 권면했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아이들 24명은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살아나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결단의 찬양을 했습니다.
예닮학교 모범상은 어린이 12명이 시상을 받았습니다.
소년2부 도하연 어린이는 예닮학교를 수료하며
소감문으로 그 동안의 변화된 과정을 모인 이들과 나눴습니다.
한층 어른스러워진 아이들을 가족과 선생님들이
마음다해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꽃다발 증정과 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6주동안 성경과 자아, 가정 안에서의 문제를 찾고
세상을 품으며 문제 해결자로 선 아이들.
교육에 참여했던 한명 한명 모두, 예수님을 꼭 빼닮은 아이들로
세상 가운데 늠름하게 서길 기대해봅니다.
지난 11일 제2교육관 정원에서 있었습니다.
예닮학교는 예수님의 성품을 훈련시키고,
그리스도인으로써의 기본 신앙을 알도록 교육해 왔습니다.
수료 예배에는 학부모와 조부모가 참석해 아이들을 축하했습니다.
교회학교 교감 윤광서 목사님은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의젓한 모습으로 변화된 아이들이 사회에서 더 영향력있는 아이로
자라날 것을 권면했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아이들 24명은 세상에서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살아나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결단의 찬양을 했습니다.
예닮학교 모범상은 어린이 12명이 시상을 받았습니다.
소년2부 도하연 어린이는 예닮학교를 수료하며
소감문으로 그 동안의 변화된 과정을 모인 이들과 나눴습니다.
한층 어른스러워진 아이들을 가족과 선생님들이
마음다해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꽃다발 증정과 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6주동안 성경과 자아, 가정 안에서의 문제를 찾고
세상을 품으며 문제 해결자로 선 아이들.
교육에 참여했던 한명 한명 모두, 예수님을 꼭 빼닮은 아이들로
세상 가운데 늠름하게 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