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 명랑운동회
2013-05-21
시온찬양대 명랑운동회2013.5.17
용인 법무연수원
용인 법무연수원
휴일을 맞아 체육관을 빌린 시온찬양대,
오늘 이 곳에서 명랑 운동회가 열린답니다.
경기 전, 시온찬양대 담당 김태수 목사님은
"우리가 사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몸풀기에 들어간 찬양대원들, 가족 모두가 참여한 운동회에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기쁨조로 나뉘었습니다.
"오늘 순서지 첫장 한글은 107자입니다. 맞으면, O, 틀리면 X 골라주세요"
눈치보기의 절정판 OX퀴즈로 운동회가 시작됐습니다.
세대별, 성별을 적절히 나눠 구성한 4개팀이
한 발이 되어 마음을 맞춰봅니다.
"지금 쟤네팀이 빠른거니?
우리 더 빨리 가자!"
친해지려면 같이 밥을 먹어야죠^^
오전 경기를 마친 대원들이 바닥에 도시락을 풀었습니다.
"여기선 어려도 안봐준다~ 나의 슛을 보아랏!"
박창훈 지휘자님의 슛 장면입니다.
신발 던지기 게임은 권사님들의 숨은 발차기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단체 경기도 있었습니다.
다시 단체전으로 들어갔습니다.
눈빗이 다들 비장한데요.
상대편의 풍선은 터트리고, 내 풍선은 지키는 것이 과제입니다.
아... 살벌하네요...
부부가 풍선을 사이에 두고 달리다가
안아서 풍선을 터트리고 먼저 들어오는 닭살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아무리 꼭 안아도 민망하게 풍선이 잘 안터지네요...
양말벗기 게임... 신체의 부분 스피드를 요하는
창의적이면서도 간편한 놀이도 마련했습니다.
발을 묶은 팀이 럭비공을 굴려 반환점을 돌아오면
다음 대기자가 농구공을 골대에 넣어 점수를 얻습니다.
럭비공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네요.
마지막은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을 마련했습니다.
달려온 아이는 주운 종이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실천한 뒤
밀가루 속에서 사탕을 골라먹고 돌아옵니다.
아빠를 찾아 엎혀서 뛰어오라네요
이 날 운동회로 시온찬양대 얼굴은 더 환하고 명랑해졌습니다.
오늘 이 곳에서 명랑 운동회가 열린답니다.
경기 전, 시온찬양대 담당 김태수 목사님은
"우리가 사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몸풀기에 들어간 찬양대원들, 가족 모두가 참여한 운동회에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기쁨조로 나뉘었습니다.
"오늘 순서지 첫장 한글은 107자입니다. 맞으면, O, 틀리면 X 골라주세요"
눈치보기의 절정판 OX퀴즈로 운동회가 시작됐습니다.
세대별, 성별을 적절히 나눠 구성한 4개팀이
한 발이 되어 마음을 맞춰봅니다.
"지금 쟤네팀이 빠른거니?
우리 더 빨리 가자!"
친해지려면 같이 밥을 먹어야죠^^
오전 경기를 마친 대원들이 바닥에 도시락을 풀었습니다.
"여기선 어려도 안봐준다~ 나의 슛을 보아랏!"
박창훈 지휘자님의 슛 장면입니다.
신발 던지기 게임은 권사님들의 숨은 발차기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단체 경기도 있었습니다.
다시 단체전으로 들어갔습니다.
눈빗이 다들 비장한데요.
상대편의 풍선은 터트리고, 내 풍선은 지키는 것이 과제입니다.
아... 살벌하네요...
부부가 풍선을 사이에 두고 달리다가
안아서 풍선을 터트리고 먼저 들어오는 닭살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아무리 꼭 안아도 민망하게 풍선이 잘 안터지네요...
양말벗기 게임... 신체의 부분 스피드를 요하는
창의적이면서도 간편한 놀이도 마련했습니다.
발을 묶은 팀이 럭비공을 굴려 반환점을 돌아오면
다음 대기자가 농구공을 골대에 넣어 점수를 얻습니다.
럭비공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네요.
마지막은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을 마련했습니다.
달려온 아이는 주운 종이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실천한 뒤
밀가루 속에서 사탕을 골라먹고 돌아옵니다.
아빠를 찾아 엎혀서 뛰어오라네요
이 날 운동회로 시온찬양대 얼굴은 더 환하고 명랑해졌습니다.
[자료제공: 시온찬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