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연합예배
2013-03-12
여전도회 연합예배
2013.3.8
본 당 및 각 예배실
3월 첫 번째 금요일, 회원들의 활기찬 발검을과 함께
여 전도회 회원들의 연합예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참석 회원들은 40세 미만 제1여 전도회부터
66세 이상 제7여 전도회까지에 소속돼 있습니다 .
활동은 제6여전도회 회장 김창영 권사의 인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
회원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봉사에 더 헌신할 수 있도록,
회원들마다 마음깊히 기도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 찬양대가
"잘 지내셨지요?"
반가운 인사와 축복 가운데 예배실이 훈훈해졌습니다.
여 전도회 회원들에게 주어진 첫 메시지는
"늘 하던 대로"
누가복음 4장 16절 말씀입니다.
담임 목사님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며
우리 여 전도회가 전도에, 봉사에, 사랑에 좋은 습관을 가지고
늘 하던대로 꾸준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를 권면했습니다.
여 전도회의 올 한해를 활동에서
좋은 습관, 좋은 열매 맺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각 여전도회 별로 모임을 갖기 위해 흩어졌습니다.
소속 여 전도회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회비를 걷느라 분주합니다.
여 전도회는 100% 회원들의 자발적 회비와
자발적 봉사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도 회원들에게 책자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몇몇 여전도회에서는 매 달 전도지 3장씩을 끼워줍니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다가 전도에 활용하기 위합입니다.
나눠 준 책자는 섬기는 미자립 교회와 기관의 기도제목이 적혀있습니다.
여 전도회는 물질 후원과 봉사 뿐 아니라 기도의 힘도 함께 싣는 곳입니다.
제1여 전도회부터 제7여전도회까지
모양은 다르지만 자신의 형편에 맞게 미자립 교회와 구치소,
안식관과 병원등 여러 어려운 곳을 분담해 돕고 있습니다.
매 달마다 있는 회무와 서기 보고를 마치고
첫 모임인 만큼 여전도회 안에서 있는
8개 부서 부장과 차장 등 실행위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각 부서의 2013년도 사업 소개도 힘차게 이어졌습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수고를 멈추지 않는 여전도회 회원들의 사랑행진을 기대합니다.
2013.3.8
본 당 및 각 예배실
3월 첫 번째 금요일, 회원들의 활기찬 발검을과 함께
여 전도회 회원들의 연합예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참석 회원들은 40세 미만 제1여 전도회부터
66세 이상 제7여 전도회까지에 소속돼 있습니다 .
활동은 제6여전도회 회장 김창영 권사의 인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
회원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봉사에 더 헌신할 수 있도록,
회원들마다 마음깊히 기도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 찬양대가
"잘 지내셨지요?"
반가운 인사와 축복 가운데 예배실이 훈훈해졌습니다.
여 전도회 회원들에게 주어진 첫 메시지는
"늘 하던 대로"
누가복음 4장 16절 말씀입니다.
담임 목사님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며
우리 여 전도회가 전도에, 봉사에, 사랑에 좋은 습관을 가지고
늘 하던대로 꾸준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를 권면했습니다.
여 전도회의 올 한해를 활동에서
좋은 습관, 좋은 열매 맺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각 여전도회 별로 모임을 갖기 위해 흩어졌습니다.
소속 여 전도회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회비를 걷느라 분주합니다.
여 전도회는 100% 회원들의 자발적 회비와
자발적 봉사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도 회원들에게 책자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몇몇 여전도회에서는 매 달 전도지 3장씩을 끼워줍니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다가 전도에 활용하기 위합입니다.
나눠 준 책자는 섬기는 미자립 교회와 기관의 기도제목이 적혀있습니다.
여 전도회는 물질 후원과 봉사 뿐 아니라 기도의 힘도 함께 싣는 곳입니다.
제1여 전도회부터 제7여전도회까지
모양은 다르지만 자신의 형편에 맞게 미자립 교회와 구치소,
안식관과 병원등 여러 어려운 곳을 분담해 돕고 있습니다.
매 달마다 있는 회무와 서기 보고를 마치고
첫 모임인 만큼 여전도회 안에서 있는
8개 부서 부장과 차장 등 실행위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각 부서의 2013년도 사업 소개도 힘차게 이어졌습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수고를 멈추지 않는 여전도회 회원들의 사랑행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