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기 교사대학 개강
2013-03-20
제 36기 교사대학 개강2013.19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선교관2층 제1예배실
제 36기 교사대학이 개강과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9일 선교관 2층에서 있었습니다.
미래 교사를 꿈꾸며 등록한
240여 예비교사의 힘찬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교사 양성의 장이 교사대학 첫 날에
12개부서 담당 교역자들도 모두 참석해씁니다.
마음을 다한 찬양과 기도 후,
0세부터 재수생까지, 교회학교 1부를 담당하고 있는
교역자들이 모두 나와 "은혜아니면"을 불렀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스승,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개강예배에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면 두렵지요,
그러나 두려우면서도 가까이 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력입니다. "
담임 목사님은, 교사가 되는 것은 매력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며
따뜻한 사랑이 있는 교사, 말씀이 있는 교사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
" <시작이 반> 입니다. 교사대학 벌써 절반을 하셨네요.
나머지 절반은 매 주마다 한 걸음씩 이뤄가세요"
교사 양성의 장이 교사대학 첫 날에
12개부서 담당 교역자들도 모두 참석해씁니다.
마음을 다한 찬양과 기도 후,
0세부터 재수생까지, 교회학교 1부를 담당하고 있는
교역자들이 모두 나와 "은혜아니면"을 불렀습니다.
'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 날 교역자들의 특송은
가르침의 자리에 설 때의 간절한 마음을 잘 표현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가르침의 자리에 설 때의 간절한 마음을 잘 표현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스승,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개강예배에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면 두렵지요,
그러나 두려우면서도 가까이 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력입니다. "
담임 목사님은, 교사가 되는 것은 매력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며
따뜻한 사랑이 있는 교사, 말씀이 있는 교사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
" <시작이 반> 입니다. 교사대학 벌써 절반을 하셨네요.
나머지 절반은 매 주마다 한 걸음씩 이뤄가세요"
교육은 하나님이 만드신 축복입니다.
그것을 통해 세상이 이루어져 갑니다.
교사교육부를 섬기는 부장, 부감님, 교역자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
예비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로님들과 각 부서의 부장, 부감님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교사대학에 입학하신 여러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
예비 교사들에게는
교사대학 강의안과 개인 학적부가 배부됐습니다.
예비교사들은 총 24강 중 22강을 출석하고,
여름 교사실습과 수련회에 참석해야만
정교사가 됩니다.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교사대학에는
재수강생의 숫자도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걸음을 뗀 선생님들, 학적부 제출이 출석과 직결됩니다.
부디, 그 마음 잘 간직하셔서 올 가을에
<매력있는 교사>로 당당히 졸업하시길 기대합니다.
제36기 교사대학 개강 예배 소망뉴스(2) 보러가기
정교사가 됩니다.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교사대학에는
재수강생의 숫자도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걸음을 뗀 선생님들, 학적부 제출이 출석과 직결됩니다.
부디, 그 마음 잘 간직하셔서 올 가을에
<매력있는 교사>로 당당히 졸업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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