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새가족 첫 교육
2013-03-28
소망 새가족 첫 교육2013.3.3-24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소망교회에 처음 등록한 새가족들을 위한 교육이
3월 3일부터 매 주일 4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등록한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소망교회에 처음 등록한 새가족들을 위한 교육이
3월 3일부터 매 주일 4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등록한
다양한 연령의 성도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소망교회의 로고는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무슨 실설이 있고, 각 부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차근차근 알아갔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정상호 장로님이 늘 따뜻한 인사로 성도들을 맞았습니다.
새가족부 김태수 목사님은 매 번
성경, 예수그리스도와 구원, 교회 공동체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간증을 전했습니다.
아직 딱히 믿음은 없지만
그런 성도들도 예수님을 초청하고
'믿음을 달라' 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비슷한 연령별로 모인 조 모임은
늘 풍성하고 맛깔스런 간식이 준비됐습니다. ^^
한 주간의 생활을 나누고,
들은 말씀 중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솔직히 나눴습니다.
마음을 열고 조장님과 조원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가족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조장님들은 주중에도 살뜰히 조원들을 챙긴다고 합니다.
늘 밝고 명랑한 새가족 조장들이
예전부터 알아왔던 것처럼 조를 운영했습니다.
조장들의 노력 때문에 새가족들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새가족들과 헤어질 때면, 축복을 실어보냈습니다.
"한 주간도 모두 파이팅하세요!"
다음 번 새가족 교육은 6월 첫번째 주일에 실시됩니다.
"새가족 첫 교육" 소망뉴스(1) 보러가기
소망교회의 로고는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무슨 실설이 있고, 각 부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차근차근 알아갔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정상호 장로님이 늘 따뜻한 인사로 성도들을 맞았습니다.
새가족부 김태수 목사님은 매 번
성경, 예수그리스도와 구원, 교회 공동체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간증을 전했습니다.
아직 딱히 믿음은 없지만
그런 성도들도 예수님을 초청하고
'믿음을 달라' 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비슷한 연령별로 모인 조 모임은
늘 풍성하고 맛깔스런 간식이 준비됐습니다. ^^
한 주간의 생활을 나누고,
들은 말씀 중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솔직히 나눴습니다.
마음을 열고 조장님과 조원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가족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조장님들은 주중에도 살뜰히 조원들을 챙긴다고 합니다.
늘 밝고 명랑한 새가족 조장들이
예전부터 알아왔던 것처럼 조를 운영했습니다.
조장들의 노력 때문에 새가족들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새가족들과 헤어질 때면, 축복을 실어보냈습니다.
"한 주간도 모두 파이팅하세요!"
다음 번 새가족 교육은 6월 첫번째 주일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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