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청소년부 톡앤톡 비전코칭

2013-04-14
청소년부 톡앤톡 (Tok & Talk)
- 비전 코칭편 - 
2013.3.2-4.6(토)
임시 2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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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청소년 토요학교 '톡앤톡'(Tok & Talk)이 올해 상반기 
'비전코칭'편으로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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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톡'토요학교 총 6주간의 강의 가운데,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소그룹 모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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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도교회 교육 목사이자,
전문 코칭협회 코칭 강사 이은성 목사가 4주의 코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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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맞는 꿈을 설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습니다.



025A9303.JPG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또 무엇을 잘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진지하고 큰 깨달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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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다중 지능 검사 등을 통해
각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서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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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끼리는
공감대가 형성이 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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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향과 특성의 친구들과도 소통하며,
관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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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시간에는 각 조마다 함께 하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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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너는 이러한 것을 참 잘 하잖아...?"
"OO야, 평소에 소설책 읽는 것 좋아하지 않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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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학생들을 꾸준하게 지켜 봐 온 교사들의
애정 어린 조언과 도움으로 아이들은 과정 내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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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공감하며 청소년들을 알아가는 토요일 오전.


선생님들에게도 더없이 값진 시간입니다.025A92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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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더디게 걸리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흥미롭고 꽤 신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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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A9317.JPG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던 자신의 재능, 흥미에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친구들 앞에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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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지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새롭게 만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또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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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또 되고 싶은 인물 등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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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고, 집중하다보니,
살에 작은 열정과 기대감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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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코칭 강사는 이러한 모든 과정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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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신의 모습이 신문에 난다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헤드라인을 멋지게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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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비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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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들과 미래 신문을 꾸며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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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각자가 발견하고 꿈꿔온 비전들을
한데 펼쳐 보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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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표 시간.
50여명의 참여한 학생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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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톡앤톡 비전코칭 시간을 통해
각자 발견한 비전들을 신문으로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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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꿈들은 너무도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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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요리사, 신약 개발자,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
엔터테인먼트 기획자, 어려운 이들을 대변하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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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양한 꿈과 비전을 보고 듣는 친구들에게
꿈에 대한 또 다른 도전과 열정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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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클 수록 좋은 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톡앤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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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으로
우리는 더욱 풍성한 앞날을 함께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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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격려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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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개의 다양한 꿈들이  


움트고 자라나는 현장, 톡앤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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