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톡앤톡 비전코칭
2013-04-14
소망 청소년 토요학교 '톡앤톡'(Tok & Talk)이 올해 상반기
'비전코칭'편으로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비전코칭'편으로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톡앤톡'토요학교 총 6주간의 강의 가운데,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소그룹 모임 가집니다.
현재 영도교회 교육 목사이자,
전문 코칭협회 코칭 강사 이은성 목사가 4주의 코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맞는 꿈을 설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소그룹 모임 가집니다.
현재 영도교회 교육 목사이자,
전문 코칭협회 코칭 강사 이은성 목사가 4주의 코칭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맞는 꿈을 설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또 무엇을 잘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진지하고 큰 깨달음을 줍니다.
DISC, 다중 지능 검사 등을 통해
각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서로 나눕니다.
각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서로 나눕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끼리는
공감대가 형성이 쉬웠고,
다른 성향과 특성의 친구들과도 소통하며,
관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힙니다.
소그룹 시간에는 각 조마다 함께 하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OO아, 너는 이러한 것을 참 잘 하잖아...?"
"OO야, 평소에 소설책 읽는 것 좋아하지 않니 ?"
옆에서 학생들을 꾸준하게 지켜 봐 온 교사들의
애정 어린 조언과 도움으로 아이들은 과정 내내 든든합니다.
아이들과 공감하며 청소년들을 알아가는 토요일 오전.
선생님들에게도 더없이 값진 시간입니다.
시간은 더디게 걸리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흥미롭고 꽤 신비한 일입니다.
시간은 더디게 걸리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흥미롭고 꽤 신비한 일입니다.
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던 자신의 재능, 흥미에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친구들 앞에서 나눕니다.
어색하지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새롭게 만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또 표현해봤습니다.
학생들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또 되고 싶은 인물 등을 적어봤습니다.
새롭게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친구들 앞에서 나눕니다.
어색하지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새롭게 만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또 표현해봤습니다.
학생들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또 되고 싶은 인물 등을 적어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고, 집중하다보니,
살에 작은 열정과 기대감이 생겨납니다.
이은성 코칭 강사는 이러한 모든 과정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미래 자신의 모습이 신문에 난다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헤드라인을 멋지게 작성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비전일까요..
조원들과 미래 신문을 꾸며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 각자가 발견하고 꿈꿔온 비전들을
한데 펼쳐 보이는 중입니다.
마지막 발표 시간.
50여명의 참여한 학생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톡앤톡 비전코칭 시간을 통해
각자 발견한 비전들을 신문으로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각자가 가진 꿈들은 너무도 다양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요리사, 신약 개발자,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
엔터테인먼트 기획자, 어려운 이들을 대변하는 변호사...
서로의 다양한 꿈과 비전을 보고 듣는 친구들에게
꿈에 대한 또 다른 도전과 열정이 생겨났습니다.
꿈은 클 수록 좋은 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톡앤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됐습니다.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으로
우리는 더욱 풍성한 앞날을 함께 하게 될 겁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격려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50여개의 다양한 꿈들이
움트고 자라나는 현장, 톡앤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