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의 축제
2012-12-27
할렐루야 찬양대와 소망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캐롤의 축제
2012.12.23
본 당
성탄 직전 주일이었던 23일 저녁,
찬양예배 시간을 빌어 캐롤 축제가 열렸습니다.
찬양예배 말씀을 담당한 박태웅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찬양이며,
'목자들이 듣고 본 모든 것으로 인하여 찬양을 드렸더라' 는 누가복음 2장의 말씀처럼
이 축제의 시간이 하나님을 듣고 만나는 가운데 드려지는 찬양이 되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유난히 젊은 층이 많은 4부 할렐루야 찬양대가
소망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주님 오심을 드높이는 찬양을 했습니다.
총 10곡을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소망 오케스트라는
두,세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고
한 달 전부터는 주중에도 모여 연습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지휘는 여자경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가 맡았습니다.
찬양대원 중 김윤희, 조설영, 김범진, 김정연 성도가 솔로를 맡아
곡을 더욱 아름답게 했습니다.
성탄분위기를 내는데 이런 악기가 빠질 순 없겠죠?
산타 썰매 앞에 달아 징글벨 방울이라고도 불리우는 '슬레이벨'이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2세들인 할렐루야 소년소녀 합창단도 출연해
베들레헴의 자장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맑고 청명한 소리로 불러 흐믓함이 더했습니다.
."..온세상에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쁨, 그러나 가장 새로운 기쁨..."
찬양 사이에 말씀과 선포를 함께 넣어
자연스럽게 청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구주 강림의 감격과 기쁨을 온 맘으로 찬양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소망 오케스트라는 성도들을 다시 한 번 예수께로 인도하고
기억케 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성대하고 아름다운 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소년소녀 합창대의 모습.
찬양예배 시간을 빌어 캐롤 축제가 열렸습니다.
찬양예배 말씀을 담당한 박태웅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찬양이며,
'목자들이 듣고 본 모든 것으로 인하여 찬양을 드렸더라' 는 누가복음 2장의 말씀처럼
이 축제의 시간이 하나님을 듣고 만나는 가운데 드려지는 찬양이 되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유난히 젊은 층이 많은 4부 할렐루야 찬양대가
소망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주님 오심을 드높이는 찬양을 했습니다.
총 10곡을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소망 오케스트라는
두,세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고
한 달 전부터는 주중에도 모여 연습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지휘는 여자경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가 맡았습니다.
찬양대원 중 김윤희, 조설영, 김범진, 김정연 성도가 솔로를 맡아
곡을 더욱 아름답게 했습니다.
성탄분위기를 내는데 이런 악기가 빠질 순 없겠죠?
산타 썰매 앞에 달아 징글벨 방울이라고도 불리우는 '슬레이벨'이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2세들인 할렐루야 소년소녀 합창단도 출연해
베들레헴의 자장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맑고 청명한 소리로 불러 흐믓함이 더했습니다.
."..온세상에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쁨, 그러나 가장 새로운 기쁨..."
찬양 사이에 말씀과 선포를 함께 넣어
자연스럽게 청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구주 강림의 감격과 기쁨을 온 맘으로 찬양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소망 오케스트라는 성도들을 다시 한 번 예수께로 인도하고
기억케 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성대하고 아름다운 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소년소녀 합창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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