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청년부 해외아웃리치2

2012-10-14
청년부 해외아웃리치 2 -인도, 캄보디아,필리핀 -



1. 인도팀
일정: 9.28(금)-10.4(목)
지역: 인도 푸네



IMG_0287.JPG

윤현호 전도사 외 19명 청년들은 인도 푸네 땅을 밟았습니다.

IMG_0305.JPG

첫날 사역은 땅밟기. 마을, 경찰서,대학 등을 누비며 예수님의 복음이
이 곳 인도 푸네에도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임했습니다.

IMG_0375.JPG

특별히 비전트립 기간 중에는 '가네쉬 축제'가 열렸습니다.
팀원들의 땅밟기 사역은 인도 푸네의 우상인 '가네쉬'를 기리는 이 축제에서도 계속 됐습니다.

IMG_0377.JPG

IMG_0466.JPG

전통의상을 입은 팀원들은 포터스 교회를 찾아
주일 예배를 드리고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IMG_0597.JPG

어린이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이를 상대로한 워십공연, 퍼즐, 복음팔찌만들기,
왕관 만들기가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IMG_0600.JPG

IMG_0642.JPG

IMG_0822.JPG

IMG_1022.JPG

IMG_0548.JPG

IMG_2088.JPG

청년들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니 현지 아이들도
처음 만난 소망의 청년들이 반가운가 봅니다.

IMG_2090.JPG

P1030785.JPG

현지 선교사가 개척한 임마누엘 교회에서도 부채춤, 무언극, 찬양, 난타공연 등의 무대는 계속 됐습니다.

P1030794.JPG

IMG_2380.JPG

IMG_2350.JPG

P1030777.JPG

IMG_2395.JPG

IMG_2399.JPG

IMG_2308.JPG

IMG_1244[1].JPG

청년들의 공연 무대는 야외에서도 펼쳐졌습니다.

IMG_1255[1].JPG

IMG_1365[1].JPG

IMG_1299[1].JPG

IMG_1449[1].JPG

주룩 주룩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는 청년들의 공연에
아이들까지 흥에 겨워 합세했습니다.

IMG_1405[1].JPG

IMG_1457[1].JPG

IMG_1525[1].JPG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선물로 주었고

IMG_1853[1].JPG

무엇보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옷가지와 신발을 보급했습니다.

IMG_1875[1].JPG

IMG_1965[1].JPG
IMG_1953[1].JPG

IMG_1817[1].JPG

IMG_2717.JPG

현지 교회의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
그 새 정이든 교회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웠습니다.

IMG_2797.JPG

IMG_2735.JPG

청년들과 현지 교인들은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 안에 형제 자매된
서로를 늘 기억하며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IMG_2728.JPG

2.캄보디아팀

지역: 캄보디아 캄퐁치낭
일정: 9.28(금)-10.4(목)


IMG_7900.JPG

이대성 전도사 외 13명의 청년들은 캄보디아 행복4학교가 있는
캄퐁치낭 지역을 중심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IMG_7960.JPG
IMG_7997.JPG

IMG_7999.JPG

IMG_8052.JPG

이들이 주로 맡은 사역은 어린이 사역입니다.
수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IMG_8062.JPG

IMG_8039.JPG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안에 
아이들과 청년들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IMG_8074.JPG

IMG_8142.JPG

IMG_8240.JPG

이곳 아이들에게는 물총 하나도 큰 놀잇감입니다.


IMG_8371.JPG조각 그림 그리기 시간, 아이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보입니다.

IMG_8387.JPG

IMG_8389.JPG

IMG_8401.JPG

차근 차근 자기가 맡은 영역을 꼼꼼하게 칠해 나가며
비로소 아름다운 큰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IMG_8409.JPG

IMG_8447.JPG

이어지는 미술 사역에서는 나뭇잎 만들기와 가방 만들기가 진행됐습니다.

IMG_8494.JPG

IMG_8503.JPG

IMG_8509.JPG

IMG_8510.JPG

한국어로 장식한 가방도 현지 아이들에게는 매우 이색적입니다.

IMG_8515.JPG

IMG_8701.JPG

다음날 팀원들은 교회 의료선교부의 비전트립팀과 합류해,
그곳에 모인 아이들을 위한 의료협력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IMG_8704.JPG

IMG_8712.JPG

비누방울이 신기하기만한 캄보디아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팀원들과 어울렸습니다.

IMG_8717.JPG

IMG_8739.JPG

의료 협력 사역으로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불소를 도포했습니다.

IMG_8743.JPG

IMG_8902.JPG

IMG_8794.JPG

IMG_7967.JPG

IMG_8202.JPG

맨발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발에는 생채기가 잦습니다.

IMG_8463.JPG

IMG_8573.JPG

아이들의 발 건강을 위해 팀원들은 신발을 선물했습니다.

IMG_8591.JPG

선물 받은 신발이 꽤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IMG_8642[1].JPG

IMG_8645.JPG

3. 필리핀팀 

지역: 필리핀 악다오,다비오,젠산,따꿈
일정: 9.28(금)-10.4(목)


P1150617.JPG김광득 전도사 외 청년부 예닮 훈련중인 32명의 지체들은
필리핀 지역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P1150635.JPG

P1150693.JPG

이들의 주된 사역은 어린이, 청소년 사역과 문화 사역입니다.

DSC_8333.jpg

DSC_8348.jpg

팀원들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찬양과 경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DSC_8500.jpg

DSC_8522.jpg

DSC_8567.jpg

DSC_8601.jpg

팀원들은 무언극 '리디머'를 통해 필리핀 땅에서 하나님을 높여드렸고,
현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해 알렸습니다.

DSC_8624.jpg

P1150916.JPG

P1150941.JPG

P1160017.JPG

흥겨운 사물놀이는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데 제격입니다.



IMG_4397.JPGIMG_4405.JPG

IMG_4412.JPG

IMG_4414.JPG

IMG_4421.JPG

한편 다른 팀은 현지민들과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IMG_4501.JPG

미모의 부채춤 공연팀은 어딜가나 인기였습니다.

IMG_4508.JPG

IMG_4511.JPG

IMG_4242.JPG

IMG_4255.JPG

IMG_4260.JPG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팀원들 배가 벌써 부른 표정입니다.

IMG_4268.JPG

IMG_4270.JPG

IMG_4223.JPG

IMG_4330.JPG

IMG_4344.JPG

DSC_9180.jpg

부채춤,태권도, 사물놀이로 진행된 문화 공연 사역은
한국적인 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예수님의 복음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DSC_9241.jpg

DSC_9254.jpg

DSC_9256.jpg

IMG_4754.JPG

DSC_9291.jpg

DSC_9275.jpg

[자료제공:청년부]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