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기 교사대학 종강
2012-11-02
다음 주 삼일 기도회 때 수료를 앞두고 헌심의 마음을 담아
장창진 목사님의 '교사를 위한 전도특강' 이 예비 교사들 마음에 한 말씀 한 말씀 심겨졌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마지막 장면을 예로 들어 도전을 주었습니다.
교사대학을 무사히 마치게 됨에 감사,
만날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감사,
반장, 부반장들이 교사대학 임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다 같이 수고했지만, 우리, 누구보다 서로를 지켜 준 동료에게 감사합시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당신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하지 못했을거야.!!!"
수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친 교사들과 악수하며 교회학교에서 만나기를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