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세례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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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과 선교관 사이 복도에 앉아있는 성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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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의 의미에 대해 묻고 답하기도 했고, 때로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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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작정한 성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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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문답을 마치면서는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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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례식 날...


 

5부 예배까지 모두 마친 오후4시 40분.
예비 수세자들이 명찰을 찾아 예식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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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표정에서 기쁘고 설레면서도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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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입교합니다.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입교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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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 미만인 아기들은 부모가 세례를 대신 받아


 

 

 

공동체로 들어오는 것을 '입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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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객들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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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자들 모두 오른쪽 어깨 가까이에 명찰을 달고 예배에 참석는데


 

벌써부터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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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에 영광 누리도다...'


 

찬송가 288장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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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세례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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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자 13명이 먼저 서약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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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삶고 살아갈 것을 서약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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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회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성도7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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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에 마련된 세례단에 무릎을 꿇은 성도들이


 

세례 받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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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수가 머리에 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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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를 믿는 ** 에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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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날,
두 손을 꼭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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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 이름이 호명되는데
목사님의 목소리가 점점 더 또렷하고 더 크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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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기도를 올린 후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된 성도들은


 

성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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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살을 나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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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마시며 주님의 피를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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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후, 담임 목사님이 붙박이 사진 모델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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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지들은 목사님과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이 날을 오래도록 기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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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학생들도 대거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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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받은 것,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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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나란히 세례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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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의 세례를 축하하러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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