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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2012-08-22
제5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7.27-8.2

 장 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정경환 목사 외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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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는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NEW LIFE CHURCH''를 방문,
현지어 찬양과 축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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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캄보디아에 설립된 최초의 한인교회 '프놈펜 한인교회'에서는
제5남선교회 담당 정경환 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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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몸찬양으로 현지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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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역지를 향해 팀원들은 메콩강을 건너 또 비포장 도로를 지나
껀달주 아레이크삿 마을로 들어갑니다.

 

1아레이크삿.JPG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팀원들은 이곳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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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뽀톰초등학교에서 팀원들은 외벽과 창문 등을 다시 도색하는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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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자의 은사와 재능으로 어린의 사역의
큰 몫을 했던 회원의 자녀들도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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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색종이 한 장도
아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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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합시다 -"
아이들은 한국어 시간, 찬양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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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마지막날, 뽀똠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미니 올림픽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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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시범경기에 이어 아이들은
몸을 던지는 각오로 모든 경기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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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팀들에 대한 시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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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똠초등학교 운동장 한 쪽에는 지난 5남선교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돗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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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이제 아이들의 갈증을 달래는
생명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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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이후 열린 마을 바자회에는 많은 동네 주민들이 붐벼
발디딜 곳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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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입장하기 위해 서 있는 동네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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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하는 흐엉 어린이에게는 노력하면 걸을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담아
스케이트 보드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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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과 기도로
모든 사역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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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 "
사역의 시작과 끝, 때마다 외치는 우렁찬 팀의 구호는 팀모두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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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나고 교회로 도착한 팀은
본당 앞에서 도착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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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캄보디아를 땅을 향해
감사와 기쁨의 몸찬양을 드립니다.

[자료제공 : 제5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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