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2012-09-02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날 짜: 2012.8.23-27


장소: 캄보디아 프놈펜 


인 원: 선우천 목사 외 13명 




 




IMG_7583.JPG

"하나, 둘, 셋, 화이팅! "
지난 6월 27일 열린 비전트립 발대식에 참여한 제2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은
캄보디아를 선교를 앞두고, 함께 굳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IMG_7474.JPG

6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진행된
SMS(소망선교학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선교에 대해 배워나갔습니다.

IMG_7684.JPG


 

 


팀원들의 바람을 가득 담아, 주제 찬양을 부릅니다.

IMG_8247.JPG

준비 기간 동안 팀원들은 건강과 재정, 직장, 휴가, 가정, 자녀 등
모든 환경과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갔습니다.

 
IMG_8372.JPG

 

 

 

 

 


말씀으로 여는 아침, 팀원들은 매일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IMG_8782.JPG

IMG_8810.JPG

이들의 사역지는 프놈펜 아레이크삿 마을.
동남아시아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흐르는 메콩강을 건너서 가야 합니다.


 


 


 



IMG_8824.JPG


아레이크삿 마을  뽀똠초등학교에 도착한 팀원들,
얼마 전 다녀간 제5남선교회 비전트립팀의 도색작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에 도전합니다.

IMG_8844.JPG

잘 발라진 외벽에 미리 짜온 도안을 보고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IMG_8858.JPG

밑 바탕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팀원들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IMG_8979.JPG

IMG_8946.JPG

기대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이들을 위해 멋진 작품을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IMG_8865[1].JPG


아이들이 직접 붓을 들도록 해봤습니다.

IMG_8935.JPG

IMG_8957.JPG

꽤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IMG_9105.JPG

 


IMG_8976.JPG

손발이 척척 맞는 팀과 아이들.
텅 빈 외벽은 어느새 아이들의 꿈으로 채워져 갑니다.

 
IMG_8971.JPG

 



IMG_9001.JPG


벽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 한 쪽에선 간이 영화관이 만들어졌습니다.

IMG_9020.JPG

이 곳 캄보디아에서도 뽀로로의 인기는
대단하네요!
동네 아이들까지 속속 모여듭니다.

IMG_9033.JPG

 


IMG_9209.JPG

뽀로로 만화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을 두고
팀원들은 완성되어가는 벽화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IMG_9240.JPG


물고기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물방울이 보글 보글 피어오르도록 하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은 팀원들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했습니다.

IMG_9234.JPG

 

 


IMG_9258.JPG

기타 곁에 모여든 아이들,
아이들이 아는 한국어 찬양을 함께 불러봅니다.

IMG_9268.JPG

 


IMG_9963.JPG

드디어 완성!
푸른 초장이 그려진 벽면으로 아이들이 달려갑니다.

 


IMG_9935.JPG

생생한 색채를 뿜어내는 벽화가
아이들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IMG_9945.JPG

언약의 무지개가 그려진 벽면은
아이들의 인기 포토존입니다.

 

 


IMG_9423.JPG

늦은 저녁, 다음 날 방문 사역을 준비하는 팀원들,
지칠 만도 하지만 앞으로 만날 영혼들을 생각하니 기대와 기쁨이 한가득입니다.

IMG_9461.JPG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IMG_9645.JPG

다음날, 아레이크삿 마을에 도착한 팀원들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립니다.
또 현지 가정들을 방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음껏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IMG_9762.JPG

반갑게 맞아주는 마을 주민들에게
팀들은 한국 김과 비타민,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합니다.

IMG_9857.JPG

IMG_9882.JPG

서투른 현지어로 전하는 복음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이들의 영혼 깊숙히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IMG_9906.JPG

 


IMG_8602.JPG

이날 오후 뽀똠초등학교에선 아이들을 위한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IMG_8572.JPG

IMG_8588.JPG

한 팀으로 엮어진 아이들 모두 릴레이 경기에서
대단한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IMG_8584.JPG

IMG_8566.JPG

 


IMG_8389.JPG

모두가 한 마음, 한 동작이 되어야만
이길 수 있는 단체 줄넘기도 즐겁습니다.

IMG_8403.JPG


 



곧이어 풍선 기둥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친구들 줄을 서세요


IMG_8461.JPG

IMG_8483.JPG

IMG_8468.JPG

팀별로 색색의 풍선을 불며 하나의 기둥을 완성합니다.

IMG_8538.JPG

IMG_8512.JPG

풍선아 더 높이 날아라

IMG_8350.JPG

사역이 끝날 무렵, 팀원들은 정든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깁니다.

 


IMG_0020.JPG

IMG_8353.JPG

 

 


IMG_8687.JPG

팀들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학용품 선물들을 나눴습니다.

IMG_8773.JPG

IMG_8774.JPG

그들을 위한 우리의 선물은 다름 아니라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IMG_8879.JPG

뽀똠초등학교에 팀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그린 하나님 나라의 꿈,
그 꿈을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제2남선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소망뉴스(3) 보러가기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