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소망성도 합동추모예배

2012-09-30
소망성도 합동 추모예배날짜: 2012.9.27
장소: 소망수양관





 

IMG_2834[1].jpg

매 년 추석 직전 목요일에는 사랑하는 가족을 소망 수양관 내
소망동산에 안장한 성도들이 모여 합동추모예배를 하는데요,
많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합동 추모 예배가 있었습니다. 


IMG_2842.jpg

IMG_2844.jpg

"소망교회 성도의 묘"에는 고인을 찾은 이들이
헌정한 꽃으로 가득찼습니다. .

IMG_2837.jpg

"우리 모두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다. 사랑해."

IMG_2856.jpg

IMG_2851.jpg

소망교회에서 출발한 버스는 모두 21대.
하차한 성도들은 곧장 소망 동산에 올랐습니다.

IMG_2855.jpg

IMG_2866.jpg

교인들이 상을 당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경조부.

IMG_2869.jpg

IMG_2870.jpg

평소에도 고인의 염습에서 발인예배까지
제직회 경조부가 모두 주관하는데
이 날도 입구부터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IMG_2830.jpg

추모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경조부 봉사자들이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IMG_2892.jpg

IMG_2890.jpg

보통 합동 추모 예배에는 소망교인 뿐 아니라
타지에서 온 고인의 가족들도 함께  참석합니다.

IMG_2891.jpg

추모 예배에는 늘 참석인원이 많아 제1강의실도 개방했습니다.

IMG_2893.jpg

IMG_2904.jpg

IMG_2825.jpg

하루 전에 준비한 추모예배 꽃꽂이.

IMG_2895.jpg

경조부 안내 위원들이 빈 자리가 없도록 성도들을 인도했습니다.  

IMG_2873.jpg

IMG_2874.jpg

IMG_2877.jpg

IMG_2910.jpg

IMG_2912.jpg

예배 인도는 제직회 경조부 담당 문장옥 목사가 맡았습니다.

IMG_2918.jpg

IMG_2919.jpg

또, 경조부장 임인정 집사가 대표 기도를 드렸습니다.

IMG_2920.jpg

IMG_2922.jpg

IMG_2925.jpg

권사회 찬양대가 찬양을 했고

IMG_2929.jpg

IMG_2930[1].jpg

김지철 담임 목사는 요한복음 10장 7-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더 풍성한 생명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IMG_2935.jpg

IMG_2939.jpg

"여러분, 고인을 기억할 때,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고백합시다."
말씀이 전해질 때마다  가족들의 마음이 그리움으로 아려옵니다.

IMG_2942.jpg

IMG_2945.jpg

IMG_2951.jpg

올 해 소망가족 합동 추모예배에는 약 1천 5백명의 성도와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IMG_2954.jpg

IMG_2956.jpg

IMG_2963.jpg

부교역자들도 성도들의 아픔에 동참했습니다.

IMG_2965.jpg

IMG_2968.jpg

IMG_2970.jpg

IMG_2974.jpg

예배 후, 2부 순서는 추모 음악회로 진행됐습니다.

IMG_3019.jpg

이 날 공연자들 모두 소망 동산에 가족을 모신 이들이어서
더욱 성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IMG_2985.jpg

박혜진 성도는 "주님의 얼굴 보라", 와 "축복하노라"를 첼로로 연주했습니다.

IMG_2983.jpg

IMG_2989.jpg

소프라노 박미혜 집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와
주 예수보다 귀한 분은 없네"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사했습니다.

IMG_2994.jpg

IMG_3002.jpg

테너 박현준 성도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와
"내 평생 가는 길"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IMG_3006.jpg

IMG_3004.jpg

IMG_3009.jpg

할머니의 염이 끝나기까지 옆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계속했다는
이원경 성도는 "Thais Meditation-Massenet"과
"주 안에 있는 나에게"로 성도들을 위로했습니다.

IMG_3017.jpg

IMG_3021.jpg

박미혜 집사와 박현주 성도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상",
듀엣곡을 부르며 화려하게 음악회를 마무리했습니다.

IMG_3026.jpg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