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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남산 걷기대회

2012-10-07
2012 소망교회 남산 걷기 대회2012.10.6
다담에뜰(장충단공원) 및 남산 걷기 코스

"소망가족 남산 걷기대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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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남선교회 주관 남산 걷기대회가 남산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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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예배와 공연 준비를 위해 남선교회 회원들이 무대 세팅에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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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선 걷기대회 일정표를 나눠주며 걷기대회에 참가한 성도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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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찬송가  '참 아름다와라'를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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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김지철 담임 목사님이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많이 웃고, 얘기하며 좋은 경치도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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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다 참석하지 못하지만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부교역자님들도 1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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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대표이자 8남 선교회 회장인 이근설 집사가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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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선교회에서 난타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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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명나게 잘하네~
공연에 흐믓해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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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완주하시고,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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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강 술래에 맞춰 참가가 전원이 손을 맞잡고 산행길로의 첫 걸음을 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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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600여명 성도들이 이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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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서 코스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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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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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가 준비한 간식과 수건을 받아든 성도들이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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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중간 중간 지도를 확인하며 정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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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옷차림부터 정장, 전문 산악인복장까지...
코스 곳곳에서 남산의 정취에 흠뻑취해 정장 차림이지만 걷기에 참여한
교역자와 장로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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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서 팔각정까지의 단일 코스에서는 부부, 가족, 선교회별,
공동체별로 함께해 화기애애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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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꼭대기, 팔각정에 삼삼오오 성도들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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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까지 먼저 올라온 성도들은 커피와 간단한 간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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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5남 선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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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명 참가자 중에 팔각정에 먼저 도착한 이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소망스타일~!!" 을 외쳤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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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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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부부, 그리고 친구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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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내가 접수한다! ' 산타기에 달인, 소망산악회 회원들도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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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선교회와 3남 선교회는 성도들의 길안내를 맡았는데요,
도우미 회원들이 지도를 보며 하산 시 각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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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은 난위도에 따라 A,B,C코스로 세 코스로 나뉘었는데요,
모두 여유있고 가벼운 발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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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는 산행 후, 참가자들에게 예배 장소였던 다담에뜰에서 식사와 연잎차를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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