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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여름 수련회 -여름이었다-

2022-09-20

-여름이었다-

2022.8.27(금)-28(토)

소망수양관

무덥고 습한 여름 끝자락인 8월 마지막 주말,

3년 만에 소망 수양관에서 열린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소망 청년 150 여명이 모였습니다.

소망 청년부가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라는

시편 51편 15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첫째날 저녁 집회에서 청년부 담당 김주경 목사는 ‘동(動)의 기도’란 제목으로

입술과 마음을 열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날 것의 가장 단순한 기도를 연습할 것을 권했습니다.

기도회 시간, 청년들은 세상을 쫓아 산 지난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향해 입을 열어 부르짖는 뜨거운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튿 날 오전에는 ‘정(靜)의 기도’란 제목으로,

조용히 몰입하여 드리는 예수 기도와 향심 기도를 배웠습니다.

청년들은 기도하는 자세와 호흡법 처럼 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도 방법을 경험하고 실제 적용해봤습니다.

공동체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순원들과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들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라는 말씀처럼, 청년들이 기도를 무기로,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에서도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협조: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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