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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기쁨 시즌4 수료식

2024-04-14

2024.4.4(목)
선교관 2층 제 1예배실

온라인사역실에서 주관한 온라인 성경통독 ‘온통기쁨’ 네번째 수료식이
지난 4일 저녁 8시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초 세 번째 수료식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온통기쁨'은
2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시편 전체를 읽었습니다.

이영민 집사 인도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수료예배를 시작했습니다.

1004명의 참석자 중 완독자 871명의 수료증 수여가 있었습니다.

수료자들을 대표해 최고령자 문용자 권사와
가족 전체가 완독한 최연소자 이채윤 어린이가
강단에 올라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또 발달장애인 예배공동체 소망부를 대표하여
양도현 성도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수료증 수여 후 ‘은혜’, ‘행복’, ‘충만’등의 대표곡을 가진
찬양사역자 손경민 목사와 사모 김정희 사모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손 목사는 광야와 같은 유년시절을 보내며
자신을 인도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나눴습니다.

자신의 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삶의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간증을 들은 성도들은
우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위로를 얻었습니다.

김정희 사모도 남편 손경민 목사와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이어진 순서로 ‘영혼을 울리는 하늘나라 나팔수’
이기명 전도사의 색소폰 연주가 성전을 채웠습니다.

이 전도사는 손경민 목사, 김정희 사모와 함께 연주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온라인지구 담당 김경래 목사가 ‘선하신 목자’라는 제목으로
시편23편 말씀을 전했습니다.

설교 후 온라인 사역실 허유빈 목사가 광고를 하고
수료식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을 축하했습니다.

수료자들은 서로를 축복하고 온통기쁨을 위해 수고한 조장들과 운영팀,
봉사자들에게 박수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총 47일 동안 이어온 은혜의 여정을 마무리한 성도들이
말씀의 충만함으로 더욱 아름다운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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