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교사 헌신의 밤

2023-03-26

-믿음의 씨앗을 심는 자들-

2023.3.8(화)
본당

지난 3월 8일 삼일기도회가
<교사 헌신의 밤>으로 열렸습니다.

올 한 해 교회학교 교사로 섬길 각 교육부의
부장, 부감, 교사 600여 명이 본당에 모였습니다.

박은미 목사의 인도로 주님을 찬양하고
마음을 모아 합심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말씀에 앞서 교사들은 특송으로
‘우리 오늘 눈물로’를 찬양했습니다.

다음세대에 믿음의 씨앗을 심는 일에
인내하며 헌신하겠다고 노래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교회학교 1부 담당 이재겸 목사는
학생들을 향한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하나님의 때에 열매 맺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않고 계속하여
믿음의 씨 뿌리는 일에 정진하길 당부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무모하게 보일지 몰라도
당장에는 결실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허비한 것 같아 보이고
아무런 일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아 보일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눈물의 씨앗을 심고
수고하는 우리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결코 헛되지 않게 기쁨으로 곡식단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말씀 후 <사명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

교회학교 1부 부감 이장현 집사가 대표로 낭독하고
모든 교사들은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선언문을 함께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씨앗을 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사의 자리를 맡기셨습니다”

이어 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습니다.

소년2부 홍광의 부장, 고등2부 조경숙 부감
영아 1부 성동우 교사가 대표로 강대상 앞에서
담임목사에게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교회학교 자녀들을 섬길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말씀과 사랑으로
영혼을 섬기는 각 부서의 부장, 부감
교사들을 응원하며 축복기도를 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편 5절)’

오늘도 다음세대 소망의 자녀들에게
믿음, 소망, 사랑의 씨앗을 심고 있는
소망의 모든 교사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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