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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플 10주년 홈커밍26.07.102026.7.5(일) 본당 지하 2층 제2예배실 청년플러스가 올해로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청년플러스의 전·현 구성원들과 역대 목회자, 부장단이 함께 모여 'THE PLUS-SHIP'을 주제로 홈커밍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연말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지난 10년 동안 공동체를 신실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체들의 반가운 웃음소리와 따뜻한 인사가 예배실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지난 시간이 하나님의 전적인 돌보심이었음을 고백하는 예배로 1부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임준모 목사의 인도 아래 경배와 찬양이 드려졌고, 양인재 장로의 대표기도와 은혜로운 특송이 예배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추상현 목사는 청년플러스의 지난 10년이 우리 스스로의 성취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이끌어오신 은혜의 여정임을 선포했습니다. 청년들은 공동체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예배 후 휴식 시간에는 포스트잇에 청년플러스의 소중한 순간과 축복의 메시지를 적어 보드를 채워 나갔습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부장 양인재 장로의 환영사와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허혜진 회장의 사회로, 전임 목회자 윤환 목사와 전경희 장로, 성동은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난 10년의 여정과 감사를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뒤이어 현 임원단이 청년플러스의 사역을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묶어주신 지체들의 소중함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청년플러스의 홈커밍데이는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를 향한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10년을 향해 다시 소망의 돛을 올리는 청년플러스의 항해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유아부 연합 여름성경학교26.07.09-사랑 팡팡! 소망아이(잠3:27)- 2026.07.04(토) 유치부실 유치1부와 2부, 유아유치3부가 연합해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주제를 ’사랑 팡팡! 소망아이’라고 짓고 교회 표어인 ‘선함의 번짐’을 교육했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삶을 통해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받은 것을 먼저 깨닫고, 사랑을 전하고 자라도록 계획했습니다. 각 부서마다 부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유아2부 담당 박정원 목사가 색으로 나눈 성경학교 팀을 소개했습니다. 연합 찬양팀이 나와 찬양과 율동으로 마음 문을 열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부서 교사들과 교육1부 부장단도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하며 주님을 높였습니다. 유아2부 부장 김양리 권사가 시작되는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유아유치3부 담당 최윤호 목사가 말씀송으로 주의를 집중 시켰고, 교역자들이 준비한 연극설교가 시작됐습니다.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사랑받은 존재임임을 깨닫는 이야기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사랑을 나누는 존재로 변화된 이야기 예루살렘 회의에서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선포되고 교회가 세워지는 이야기 어린이들은 각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이 사람을 통해 확장됨을 배웠습니다. 첫 출석한 어린이를 환영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유아1부 담당 김소연 전도사 안내로 팀별로 흩어져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팡팡 사랑책’에 스티커를 붙이고 색을 입히며 메시지를 되새겼습니다. 다시 모여 주제 찬양을 부르고 센터학습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베들레헴실에서는 ‘가득가득 팡팡!’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친 베드로가 경험한 디베랴 호숫가에서의 사건을 들었습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베푸신 식사를 생각하며 물고기 모양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물고기 모양으로 된 어묵도 먹었습니다. 유치부실에서는 ‘세워세워 팡팡!’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서 교회세워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애물 달리기, 하트 볼풀공을 넘겨라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며 재미를 누렸습니다. 탁아부실에서는 ‘퍼져퍼져 팡팡!’ 베드로를 통해 고넬료가 변화되고 예수님 사랑이 퍼져나갔음을 들었습니다. 형광색지를 우드락에 붙이고, 모아서 큰하트를 만들었습니다. “사랑 팡팡!”이라 외치며 서로의 몸에 하트모양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야광봉을 들고 블랙라이트 아래서 주제 찬양을 부르며 뛰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팀이 한 자리에 모여 부모님과 함께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길 바라며, 교회가 세워지길 바라는 곳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고사리 손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선물로 나눠준 ‘버스 저금통’에는 사랑을 모아 해외에 있는 교회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받은 소망아이 유아부원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나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국내선교부 ‘함께 예배하러 가요’26.07.08- 충청팀 청주 하이엘 교회 - 2026.6.28(주일) 하이엘 교회 (충북 청주) 지난 6월 28일 주일, 제직회 국내선교부 충청팀이 청주 하이엘교회로 ‘함께 예배하러 가요’ 사역을 위해 모였습니다. ‘함께 예배하러 가요’는 전국 각지에서 사역지를 외로이 지키고 있는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기관을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와 재정 지원 등으로 힘을 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4월 참여자를 모집한 이래로 6월까지 경기, 영남, 호남, 강원 등 전국 각지 교회 7곳을 방문했고, 이날은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충청팀이 하이엘 교회을 찾았습니다. 임신호 담임목사가 2019년 가정집에서 개척한 하이엘교회는 현재 상가 건물 2층에서 18명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팀원들은 하이엘교회 성도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팀원들은 준비한 특송도 선보였습니다. 예배 후에는 성도들과 식사 교제를 나눴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으로 목회와 카페 운영을 병행해 온 임신호 목사는 주변 상권의 변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교회를 섬겨오고 있으며, 이에 소망교회의 선교비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팀원들은 준비한 헌금과 성도들을 위한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하이엘 교회 성도이신 한국화가 이종구 화백이 직접 제작한 동양화 부채를 선물 받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은 개척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달라는 임신호 목사의 기도 제목을 품고, 그 헌신적인 사역을 위해 계속적으로 한마음으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외로운 사역의 길을 걷고 계신 지역 목회자들에게 ‘함께 예배하러 가요’의 발걸음이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국 각지에 아름다운 동역의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료: 국내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
유치부 여름성경학교26.07.02-사랑팡팡! 소망아이- 2026.6.27(토)~28(주일) 유치부실, 주차장 '사랑팡팡! 소망아이'라는 주제 아래 2026 유치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됐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유치부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은혜의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유치부실 입구에 알록달록한 풍선 장식이 반겼고, 귀에 쏙쏙 박히는 신나는 주제 찬양 선율이 흘러나오며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유치부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함께 여는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양연식 부장의 기도에 이어 최윤호 목사가 전한 말씀은 생생한 연극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사도 베드로를 찾아와 따뜻한 사랑을 건네신 성경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숨을 죽인 채 몰입했습니다. 예배의 마지막은 서로를 마음껏 축복하는 축복송을 부르며 마무리됐습니다. 이어 반별 성경공부로 주제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다채로운 네 가지 센터학습이 조별로 활기차게 펼쳐졌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역동적인 체육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자석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하는 과학 활동이 열렸고, 유아부실에서는 고소한 향기와 함께 나만의 교회를 세워보는 비누 만들기 미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주차장 그늘막 아래서는 최윤호 목사와 교사들이 준비한 시원한 물풍선 릴레이가 펼쳐져, 친구들과 협동해 물그림 퍼즐을 완성하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둘째 날인 28일 주일에는 각 부서별로 성경학교를 마무리하는 특별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노란색 '사랑 버스' 입체 키트를 접고 스티커를 붙이며 정성껏 자신만의 버스를 꾸몄습니다. 이틀 동안 온몸으로 경험한 예수님의 커다란 사랑을 이제는 이웃에게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겠다고 다짐하는 든든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달은 유치부 어린이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삶의 자리마다 예수님의 사랑이 팡팡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26.07.01-선함을 부탁해(겔47:9)- 2026.6.20(토) 유치부실 교회학교 교육1부 어린이부가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올해 교회 표어인 ‘선함의 번짐’과 발맞춰 ’선함을 부탁해’라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교육1부 부장단이 방문해 응원했습니다. 성경학교에 온 부원들이 기도를 하고 놀이를 하며 친교를 나눴습니다. 찬양을 드리며 선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담당 윤산 전도사가 준비한 말씀을 들으며 선함의 통로로써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교육1부 담당 이순기 목사 축복 기도로 예배를 마치고 센터학습이 이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게임 형식으로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키캡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방 꾸미기를 진행했습니다. 다같이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매일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오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했습니다. 부원들과 함께 협동심을 키우고 기쁨을 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력 모양 용지에 기도제목을 적고, 기도회를 열어 선함의 통로 되길 다짐했습니다. 어린이부 부원들이 선함의 통로가 되어 세상에 주님의 선함이 번지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자료 제공: 어린이부]i소망홍보영상팀 -
2026 사랑박스 나눔26.06.282026.06.20(토) 제2교육관 1층 로비 제직회 사랑나눔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박스를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부원들과 봉사자 60여 명이 2교육관 1층 로비에 모였습니다. 일정을 설명하고 처음 온 봉사자를 환영했습니다. 사랑박스에는 육신에 필요인 각종 식료품과 영혼을 살릴 ‘소망의 말씀’도 함께 담겼습니다. 봉사자와 부원들이 2열로 설치 된 작업대에 종대로 서서 사랑박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종이박스를 만들고 각자 위치에서 물품을 넣고 봉인하고 스티커를 붙여 적재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하지만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작업합니다. 누군가는 박스에 넣을 상품을 이동하고, 다 사용된 제품 박스를 모아 버리기도 합니다. 이날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청음복지관과 함께 ‘작은 소망을 품다’ 사업의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저소득 청각장애인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며, 교회 이름으로 사랑나눔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박스 1천개는 강남복지재단(500개)과 여러 곳으로 전달됐습니다.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및 기타, 신사동 주민센터, 소중한사람들교회(서울역 노숙인), 살맛나는 공동체, 월드비전 성남, 한서복지원, 희망의마을센터(이주민, 난민, 한부모가정, 독거가정), 탈북민목양교회, 주사랑 공동체 총 11곳 박스에 담긴 사랑으로 말미암아 선함의 번짐이 더욱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 제공: 사랑나눔부]i소망홍보영상팀 -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26.06.262026.6.24(수) 본당 24일 삼일기도회가 성도들의 영과 육을 어루만지는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예배 전부터 본당에 나직하게 흐르는 오르간과 앙상블의 찬송가 연주는 성도들의 지친 심령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평안함을 더했습니다. 아픔과 연약함을 안은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세밀한 손길을 바라며 간절한 소망을 품고 나왔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치유를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을 은혜의 자리로 초청했습니다. '네 손을 내밀라'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치유하시는 역사 앞에 믿음으로 손을 내밀며 나아갈 때 임하는 회복의 은혜를 선포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연약함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놓으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영육의 강건함과 회복을 구하는 안수예식이 거행됐습니다. 담임목사의 안수가 이어지는 동안 이우성 목사가 기도로 인도했습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질병과 상처를 주님께 온전히 내어놓고 영육의 회복을 구했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아픔은 물론 삶의 무거운 문제와 불안까지 모두 주님 앞에 쏟아내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품고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수예식 후에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는 성찬예식을 거행했습니다. 찬양의 선율 속에 장로와 부목사들이 전병과 잔을 회중에게 나눴습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인간의 모든 질고를 친히 겪으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심을 깊이 확신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 손을 내밀며 간절히 간구한 소망의 성도들. 영육의 온전한 회복을 누리며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국내선교부 '함께 예배하러 가요!'26.06.252026.06.14(주일) 동두천 자유로운교회 제직회 국내선교부가 진행하고 있는 ‘함께 예배하러 가요’ 사역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국내선교부 이주민선교팀이 주관했고, 브리지3040 지구와 의료선교부가 동참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소망풍경에 모여 국내선교부 담당 이성민 목사 기도를 받았습니다. 자유로운교회는 동두천에서 이주민과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는 교회입니다. 교회 방문자들에게 선물할 의약품을 포장하고 3040지구 손주찬 목사 기도로 특송 연습을 했습니다. 오전 11시, 자유로운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주민선교팀과 3040지구가 연합해 특송을 불렀습니다. 외국인 목회자가 열정적인 설교를 했고, 주님 안에서 서로를 환영하고 축복했습니다. 국내선교부 부장 전경희 장로가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의료사역을 준비했습니다. 원활한 진료와 불편해소를 위해 1층부터 3층까지 장소를 나눴습니다. 혈압 등 기초 검사와 혈액 채취, 안과, 내과, 신경과 소아과 또 초음파 진료와 산부인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3040지구의 성도들도 통역과 안내, 진행을 맡아 의료진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안과 진료 후 시력이 저하되어 있던 이들에게 도수에 맞는 안경도 제공했습니다. 처방에 따라 제공 가능한 약들도 제공했습니다. 이날 진료는 약 130명이 받았고, 진료 건수는 350건이 넘었습니다. 올해 국내선교부의 ‘함께 예배하러 가요’ 사역은 6월 28일 충북 청주와 전남 해남, 10월 14일 경남 의령으로 이어집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25:35~36)i소망홍보영상팀 -
6.25 나라사랑 기도회26.06.252026.6.19(금) 본당 5여전도회 주관으로 통일선교주간을 맞아 '6.25 나라사랑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예배로의 부름에서 5여전도회 회장 김유희 권사는 6.25 전쟁의 아픔으로부터 이 나라를 여기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을 내려놓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거룩한 책임을 회복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대표 기도를 맡은 5여전도회 봉사부 부장 김효심 권사는 피와 눈물로 세워진 평화를 누리면서도 안일함과 영적 나태에 빠진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며 복음 안에서 남북이 통일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찬양대의 특별 찬양 후 ‘기억하라, 그리고 살라(신8: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성민 목사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민족을 다시 일으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겸손히 주님을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라는 경제나 힘으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니며, 오직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과 은혜에 달려있음을 선포했습니다. 설교 후 기도의 시간에는 6.25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며 이 땅에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위해, 또 6.25 이후 주신 복과 은혜를 감사하며 민족의 회개와 영적 회복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며 다음 세대의 나라 사랑 신앙이 전해지기를 뜨겁게 합심하며 기도했습니다. 이후 오혜림, 박성지 성도의 특주 후 헌금 봉헌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서울강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군선교비로 드려질 예정입니다. ' 광야 같은 고난과 아픔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일어섰던 믿음의 세대처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며 깨어 기도하는 영적 파수꾼들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한 번 이루실 회복과 부흥을 기대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꼐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 8:2)i소망홍보영상팀 -
2026 통일선교주간26.06.23-화해의 번짐- 2026.6.10(수)~21(주일) 선교관, 본당 일대 북방선교부에서 '화해의 번짐: 닫힌 문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2026 통일선교주간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남북 분단의 아픔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돌아보며, 복음 통일을 향한 교회의 사명을 확인했습니다. 10일 삼일 기도회는 북방선교부 담당 김주경 목사의 설교로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18기 통일선교학교와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교학교에서는 Helmut Friedemann Oehme 독일 루터교회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김강오 목사, TWR 북방선교방송 대표 이김 선교사, 한국컴패션 부대표 양승구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권동원 감독 등이 참여한 시네마토크 '[경계선] 영화로 만나는 북한 이야기'를 통해 통일을 향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의와 나눔을 통해 성도들은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고 선교적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성도들의 눈빛에는 동포를 향한 긍휼의 마음과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통일선교주간의 은혜는 주일예배 특송으로 이어졌습니다. 21일 주일예배에는 미소공동체와 북방선교부원들이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본당 옆 주차장에는 북방선교부, 여명학교, TWR 북방선교방송, 한국컴패션 등 협력기관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닫힌 문을 열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고백하며, 통일을 향한 기도의 불씨가 뜨겁게 지펴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31회 권사회 수련회26.06.192026.6.17(수) 본당 권사회 제31회 수련회가 지난 17일 본당에서 개최됐습니다. 권사회 회장 윤현미 권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대표 기도를 맡은 2025년 권사회 회장 전진숙 권사는 마음과 뜻 하나되어 모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소망교회가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선함의 번짐을 실천함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권사회 찬양대의 찬양 후, 서울장신대학교 정병준 목사가 ‘초기 한국교회 역사와 신앙의 특징(엡 2: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초기 기독교의 특징을 전한 정 목사는 "가장 낮은 곳에서도 역사한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되새겨야 한다”며, 우리의 안락한 신앙생활을 돌아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선조들이 피로 지켜온 신앙의 유산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교회와 성도를 더욱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열어가는 권사들이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이날 오후 2부 순서에 앞서 권사들은 하나님 앞에 뜨겁게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나아갔습니다. 대표 기도를 맡은 정선영 권사는 삶의 분주함 속에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며, 겸손하고 영적 분별력을 갖춘 권사로, 교회의 덕을 세우고 다음 세대에 믿음의 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어 ‘쉼, 십자가 그늘(마 11:28-29)’이라는 제목 아래 하덕규 목사(시인과 촌장)의 말씀과 찬양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하 목사는 먼저 주님을 알지 못하던 시절 탄생한 곡 '사랑일기', '풍경'을 선보였고, 1985년 송구영신 예배에서 인격적으로 만난 하나님과 약물 중독에서 치유된 회심의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했습니다. 특히 대표곡 '가시나무'에 얽힌 비화와 함께 2010년 암 투병 당시 깨달은 은혜를 전했습니다. 하 목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상속자의 자격을 주셨지만, 일상의 고난과 재료를 통해 그에 마땅한 '상속자다움과 인격'을 만들어 가신다"라며 '사역보다, 주님을 닮은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 인생의 본질임을 고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 ‘예수 나를 오라 하네(찬송가 415장)'로 함께 고백하며 권사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권사회 담당 홍성민 목사가 인도하는 은혜의 시간, 권사들은 예수님과의 첫사랑의 회복과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습니다. 또 믿음의 선배들이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눈물로 지켜온 복음의 유산을 이어받아,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는 권사들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십자가의 위로로 참된 회복을 누린 소망의 권사들이, 눈물 어린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교회와 세상을 넉넉히 품으며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상반기 소망영성마을26.06.18-다시 듣는 부르심- 2026.6.12(금)~13(토) 소망수양관 지난 12일, 소망수양관에서 1박 2일로 상반기 소망영성마을이 열렸습니다. ‘다시 듣는 부르심’이란 주제 아래 교육1부 부장단과 교역자들이 모였습니다. 제직교육부 부장 김덕영 장로가 모인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제직교육부 담당 심상현 목사가 여는 예배를 인도하고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 후 노래로 서로 축복을 했습니다. 교육1부 부장단이 간담회를 열고 열띤 논의를 하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주일 5부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문호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짝을 이뤄 손을 잡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짝기도 상대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맛봤습니다. 이튿날, 개인 묵상과 기도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했습니다. 제직교육부 담당 박동식 목사가 두 번째 강의를 했습니다. 부서별로 흩어져 나눔의 시간을 갖고 닫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섬기는 자리에만 있던 교사들이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소망영성마을을 통해 섬김을 받고 감사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자료 제공: 소망영성마을>i소망홍보영상팀 -
상반기 화요조찬, 성인성서 연구 종강26.06.172026.6.9(화), 11(목) | 선교관 및 각 예배실 말씀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상반기 성경공부 과정이 6월 둘째 주에 모두 종강했습니다. 9일에는 화요조찬 성경공부와 성인성서연구 화요반이, 11일에는 목요반이 차례로 방학을 맞이하며 상반기 일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남선교회가 주관한 화요조찬 성경공부는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14주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참가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 선교관 2층에 모여 성경의 진리를 마주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세례와 성찬, 기독교 장례 신학의 관점에서 깊이 묵상하며, 역설적으로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아갈 지혜를 배웠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된 성인성서연구도 화요반과 목요반으로 나뉘어 매주 오전 10시 교회 각 예배실에서 풍성하게 진행됐습니다. '여호수아'와 '다윗', '초대교회'와 '바울서신' 등 신·구약의 다채로운 본문을 부교역자들의 세밀한 지도로 깊이 학습하며, 매주 교회를 영적 배움터로 변화시켰습니다. 화요조찬 성경공부와 성인성서연구는 약 3개월간의 여름 방학을 보낸 후, 오는 9월 더욱 깊어진 프로그램으로 개강할 예정입니다. 또, 여름 방학 기간 중 7월은 구약성경통독과 여름 신앙 강좌가 진행되고, 8월은 신약성경통독으로 말씀의 은혜를 소망 성도들과 나눕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성도들의 내면이 예수를 닮은 성숙함으로 채워지고,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안과 기쁨이 늘 머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갈렙부 30주년 감사예배26.06.162026.6.12(금) 본당 지하 1층 제1예배실 실버선교회 갈렙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갈렙부 지대영 부장 장로는 갈렙부 30년 감사와 축복의 시간을 통해, 갈렙부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1부 감사예배의 설교를 맡은 김천수 목사(전 소망교회 부목사)는 ‘한 구도자의 간구’(눅 19: 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월이 흐르며 건강과 친구를 잃는 상실을 경험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어 승리를 이끈 모세를 언급하며, “우리 어른들의 기도는 이 나라와 가정, 자녀와 손주들의 닫힌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원들은 계속해서 힘있게 모세처럼, 기도의 손을 높이 들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신입 회원 소개와 환영의 시간을 가진 뒤,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함께 축복했습니다. 지대영 부장 장로는 1996년 7월 14일자 갈렙부 첫 예배 주보를 보게 됐다며 “창립 당시부터 함께 해주신 김천수 목사님과 30주년을 함께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나아갈 갈렙부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30년 회고 영상 상영 후 김찬수 목사는 갈렙부의 태동 역사를 전하며 “두세 명 남짓으로 시작했던 공동체가 수백 명이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한 모습에 감격과 감사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창립 당시부터 30년 동안 아낌없는 헌신으로 신앙의 본이 되어준 오병용 은퇴장로(초대 부장)와 이구철 집사에게 전 회원의 존경과 감사를 담아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자리에 함께한 역대 갈렙부 부장 장로들이 인사를 전했습니다. 과거 갈렙부를 섬기며 회원들과 함께한 기억과 추억들을 회상하며, 이들이 소망교회 부흥의 진정한 주역이었다는 고백을 나눴습니다. 또 오랜 시간 갈렙부를 섬겨온 소경희 권사가 갈렙부 공로상을 수여했고, 박완신 장로의 축시 낭송과최성수 회원의 축하영상이 이어졌습니다. 김준차 회원의 축하 연주도 있었습니다. 3부 오찬시간에는 친교실로 이동해 김경진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축하를 위해 함께한 김경진 담임목사는 역대 부장단과 함께 30주년 기념 케이크를 커팅한 뒤 축복 기도를 드렸습니다. 김경진 목사는 “그동안 갈렙부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일이 너무나 크고 놀랍다”며 지난날 헌신한 수많은 섬김의 손길들을 돌아보고, 갈렙부 회원들의 평강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간절히 축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 속에 든든한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한 갈렙부. 갈렙부가 앞으로도 서로를 사랑으로 세워가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막중한 기도의 사명을 붙들고 새로운 30년을 힘차게 써 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교사학교 수료식26.06.112026.06.07(주일)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제직회 소망부가 열었던 교사학교가 6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소망부는 자체적으로 교사학교를 운영하여 발달장애인 전담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담당 오지웅 목사 인도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소망1부 부감 이은태 집사가 기도를 올렸고, 정의진 지도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은퇴하고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이며 한국 장애인신학회 창립회장인 안교성 목사가 ’장애인과 한국교회’란 제목으로 교사학교의 마지막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안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장애인이 우선대상이었음을 짚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에서 장애인을 제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접근이 제한된 국가들에 장애인 사역을 통해 복음이 전해짐을 알렸습니다. 한국 선교의 역사에서도 장애인 사역이 첨병처럼 쓰였던 것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의 생에 주기에 따른 사역에 대한 담론도 소개했습니다. 안 목사는 교회에는 장애인이 있어야 하고, 장애인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결론을 전했습니다. 교사학교 수료식이 이어졌습니다. 수료자 22명 중 참석자들이 강단에 올라서 부장 황성규 장로에게 수료증과 축하의 의미를 담은 꽃을 받았습니다. 교사학교에 참석한 선배 교사들과 수료자들이 서로를 축복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담당 김지혜 목사의 기도로 교사학교와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수료자들에게 영혼 섬김의 기쁨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8-i소망홍보영상팀 -
2026 대학부 선교후원행사26.06.092026.5.31(주일) 소망교회 5월의 마지막 주일, 교회 곳곳이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대학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합니다. 올해 대학부 선교후원행사가 'Connect(엡4:16)’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대학부원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로 마음을 모으는 경건회를 가졌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친 성도들이 나오자, 청년들은 반갑게 성도들을 맞이했습니다. 본당 앞에서는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 버스킹이 울려 퍼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고, 성도들은 격려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며 선교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은 이번 선교 기도 제목이 적힌 엽서와 맛밤, 물티슈를 성도들에게 나누며, 선교 후원과 지속적인 기도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소망교회에 온지 얼마 안된 새신자 부원들까지 동참하며 선교의 부르심 앞에 함께 섰습니다. 이날 오후 1시 20분에는 선교관 2층예배실에서 대학부 예배로 함께 모였습니다. 이날 대학부 담당 문호주 목사는 ‘사랑으로 잇고 온전함으로 짓다(엡 4:13~1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찢어 우리를 품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마음에 여유가 없을지라도 내 마음을 찢어 한 사람을 품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안의 연결과 사귐을 넘어 농촌과 세계 선교지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의 몸이 세워진다"며, "이 섬김을 통해 우리 자신도 예수의 제자로 온전히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사랑의 확장을 선포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마음을 찢어 이웃을 품게 하시기를, 또 이날 행사와 모든 선교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 곳곳에 흘려보내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초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도 청년들은 온종일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대학부원 60여 명은 다가오는 8월 6일부터 2박 3일간 충북 청주 영광교회와 영동 황금교회, 충남 금산 웅도교회로 국내 비전트립을 떠납니다. 선교의 시작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한 소망 성도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학부원들이 품은 예수 십자가의 그 사랑이 농촌과 세계 열방으로 흘러가 주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지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라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3:16)i소망홍보영상팀






